[부고]김남응 별세·김석영 부인상·상원 영란 영혜 모친상·박계연 장모상·조성연 시모상 外
◇김남응 서울강신초교 교감 별세·김석영 전 한국일보 출판부장 부인상·상원 국세청 사무관 영란 벽제초교 교사 영혜 약사 모친상·박계연 유경피에스지산운용 상무 장모상·조성연 방이중 교사 시모상=6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4시 02-3779-2182 ◇백성규 홍제감리교회…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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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응 서울강신초교 교감 별세·김석영 전 한국일보 출판부장 부인상·상원 국세청 사무관 영란 벽제초교 교사 영혜 약사 모친상·박계연 유경피에스지산운용 상무 장모상·조성연 방이중 교사 시모상=6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4시 02-3779-2182 ◇백성규 홍제감리교회…
![[명복을 빕니다]만화영화 ‘홍길동’ 연출 신동헌 화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07/84744834.1.jpg)
한국 최초의 극장용 장편 만화영화 ‘홍길동’(1967년)을 연출한 신동헌 화백(사진)이 6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함북 회령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1947년 만화 ‘스티브의 모험’으로 데뷔했다. 국내 최초의 만화 단행본 ‘고양이 탐정’을 낸 데 이어 196…

“위안부 피해 여성의 목소리와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제대로 알리자.” 일본 시민단체 인사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젊은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기금을 설립한다. 사단법인 ‘희망의 씨앗 기금’은 9일 도쿄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힐 …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 대화파 인사 중 한 명인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북핵특사(71·사진)가 미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의 한미연구소(USKI) 3대 소장으로 7일(현지 시간) 취임한다고 학교 측이 5일 밝혔다. 수도 워싱턴의 대표적인 한반도 연구 싱크탱크인 SAIS의 …
![[단독]“언론에 많이 나온 CEO가 연봉 높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806.1.jpg)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동요 아시죠? 노래 가사가 통계로 입증된 겁니다.” 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연구실에서 만난 김영한 교수(45·경영학과)는 동요 제목을 말하며 자신의 논문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논문 제목은 ‘최고경영자(CEO)의 미디어 출현과 연봉의 관…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호날두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07/84744790.1.jpg)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사진)가 4일 2016∼201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이탈리아 축구팀 유벤투스를 물리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총 12골을 터뜨린 그는 A매치와 클럽 무대를 합해 통산 600골을 넣은 선수가 됐…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저커버그의 졸업 축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774.1.jpg)
대학 중퇴자의 졸업 축사 하면 ‘Stay Hungry, Stay Foolish(갈망하고 우직하라)’로 끝나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떠오른다. 잡스는 이 말대로 ‘언제나 갈망하며 늘 우직하게’ 살았다. 잡스가 스탠퍼드대에서 축사를 한 2005년은 애플을 다시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고…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옛 동교동계 인사들이 6일 국립서울현충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서 일부 보수단체 회원에게 물세례를 받는 등 봉변을 당했다. 박 위원장과 송기석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이훈평 전 의원을 비롯한 동교동계 인사들은 이날 오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청와대사진기자단
![[신문과 놀자!/이지선의 힘이 되는 경제]현금 없는 사회가 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766.1.jpg)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을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필요한 책을 살 때처럼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이 현금보다 카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갈수록 현금 결제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동전은 더 번…

6월 임시국회에서 장관급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놓고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놓고도 여야 간 기 싸움이 팽팽하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120석)이 쟁점 법안을 처리하려면 최소한 국민의당(40석)과 바른정당(20석)…
![[신문과 놀자!/눈이 커지는 수학]폭 1m의 꺾인 복도를 통과할 수 있는 소파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738.1.jpg)
서영이는 얼마 전 20, 30대 소비자 중 ‘패션’보다는 ‘리빙’ 부문의 소비를 통해 만족감을 얻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편하게 입고 버리는 패션 열풍이 잠잠해지고 비로소 삶의 질에 중점을 둔 소비가 대세가 된 것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리빙 부문 시장은 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의 의혹 검증에 나섰던 야당 의원들이 거친 욕설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 폭탄’을 맞아 논란인 가운데, 야당 의원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는 웹 사이트까지 등장했다. 해당 사이트는 야당 의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전화번호를 무단 공개한 데다 ‘문자 폭탄’…
북한이 6일 남한 정부를 향해 “대북 인도적 지원과 민간교류 수용보다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먼저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날 남한 민간·종교단체들에 방북 거절 의사를 통보한 뒤 자신들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북남선언들을 …

앞으로 대통령 훈·포장을 받을 때는 수상자와 가족이 함께 무대에 나가 상을 받게 된다. 청와대는 대통령 의전 절차를 개선해 훈·포장 수여식 방법을 이렇게 바꾸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6일 “한 사람이 훈·포장을 받으려면 공로를 세우는 과정에서 가족의 헌신도 함께 따르기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베트남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조국 경제가 살아났다”고 말했다. 베트남전쟁에 대한 진보-보수 진영의 상반된 평가와 별개로 국가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유공자들을 정부가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문 대통령은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공상 군경 병실을 방문해 2009년 해군 복무 중 교통사고를 당해 8년간 재활 중인 서광원 씨(가운데)로부터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서 씨가 사인을 요청하자 앞에 있는 종이에 “빨리 쾌차하세요”…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주변에는 5부 요인들 대신 국가유공자들이 앉았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옆에는 지난해 군 복무 중 지뢰 사고로 오른쪽 발목을 잃은 김경렬 씨(22)와 2015년 8월 북한의 지뢰 도발로 …
![[종이비행기]대한극장 ‘옥자’ 시사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726.1.jpg)
1998년 4월 4일. 최초의 멀티플렉스 극장인 CJ CGV 강변점이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에서 문을 연 날이다. 이후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극장이 뒤를 이었다. 이제 영화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보는 게 당연하고, 또 익숙한 일이 됐다. 20여 년 만에 이들 ‘빅3’가 …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로저 워터스, 트럼프 맹폭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719.1.jpg)
왼쪽과 오른쪽 스피커 사이에 음악가들은 자신이 보는 세상을 쓸어 담는다. 그룹 핑크 플로이드 출신의 로저 워터스(74)는 스피커를 넓게 쓰는 음악가다. 플로이드의 ‘The Wall’부터 근작까지 그의 작품에서는 다양한 인물과 사물이 스피커 사이를 움직이며 분주하게 자기 소리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