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가평전투 66주년 기념식
24일 경기 가평군에서 열린 6·25전쟁 가평전투 66주년 기념식에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들이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얼 하우 영국 국방차관은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박영대 기자 s…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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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가평군에서 열린 6·25전쟁 가평전투 66주년 기념식에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들이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얼 하우 영국 국방차관은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박영대 기자 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적정기술학회와 함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과학기술 ODA와 사회문제 해결형 과학기술’을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한국지역정책연구원(이사장 송용식)은 27일 오전 7시 반 서울 하얏…
폭염의 전조일까. 공포의 2016년처럼 올해도 ‘5월의 여름’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5∼7월 날씨 전망’을 통해 올해 5월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몇 년과 마찬가지로 여름이 앞당겨지는 것이다. 5월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
대법원은 카이라트 마미 카자흐스탄 대법원장(62)이 24일부터 27일까지 방한해 양승태 대법원장(69)과 양국 간 사법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마미 대법원장은 25일 대법원에서 양 대법원장과 회담할 예정이며, 방한 기간 동안 헌법재판소와 대검찰청, 사법연수원 등도 방문…

해외 입양인들의 한국 방문과 생활을 돕기 위한 비영리 게스트하우스 ‘뿌리의 집’을 운영해 온 김도현 목사(63·사진)가 ‘2017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 수상자(박애주의자 부문)로 선정됐다. APA위원회는 24일 김 목사를 포함한 6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김 목사…
◇중소기업청 <승진> ▽국장급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준희 ◇사학연금 <승진> ▽1급 △연금운영실장 김용준 ▽2급 △퇴직자총괄팀장 권준용 △재무예산팀 김창수 <전보> △호남지부장 김욱경 △강원〃 류광주 △연금홍보팀장 김창호 △재직자총괄〃 박형수 △서비스기획〃 이기범 △고객소통〃 장철…
◇김의연 ㈜은일 대표 별세·김진옥 씨 남편상·윤경 아모레퍼시픽 연구과제관리팀 부장 부친상·김영인 KPC 대표 장인상=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410-6901 ◇이양환 전 도하초교 교사 별세·장동진 씨(안산시청) 동우 수원정보과학고 교사 동운 씨(경기도교…

“갑자기 배우자를 잃는 건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그 슬픈 감정에 맞서거나 싸우지 마세요. 슬픔을 존중하고 ‘린 인(lean in·적극적으로 달려들기)’ 하세요. 그러면 그 슬픔이 더 빨리 지나가고 극복됩니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48·사진)는 2년 전인…
5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주간에 농촌 관광지를 방문하면 식사와 숙박 등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인 봄 여행주간에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낙농체험목장, 농가맛집, 교육농장을 포함한 169개 농촌관광지를 방문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04년 겨울, 교도소 철문을 나섰다. 주머니에는 교도소에서 번 35만 원이 있었다. 가진 돈의 전부였다. 폭력조직에 몸담았다가 상해치사죄로 복역한 5년의 시간이 야속할 뿐이었다.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13년 전 출소 당시 황병규 씨(58·사진)의 심경이다. …

올해 초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주부 추모 씨(55)는 여행 첫날 허탕을 쳤다. 국내 관광지라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했지만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데다 배차 간격도 너무 길어 대부분의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야 했다. 둘째 날부터는 차를 빌려 예정에 없던 지출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전남 여수시에서 뱃길로 두 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광도. 면적 74만9956m²인 이 섬에는 1970년대만 해도 어업에 종사하는 수십 명이 거주했다. 분교가 있을 만큼 아이들과 젊은 부모들도 살았다. 하지만 현재 주민은 노인층 10여 명에 불과하다. 이들마저도 주로 여수 시내에 살면…

“돈이나 권력이 있는 부모도 없다. 인간관계가 넓은 삼촌도 없다. 과거에 해놓은 저축도, 지금 당장 가진 재산도 없다. 이런 젊은이라도 미래가 어디로 갈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 세계 최대 인터넷 상거래 업체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은 23일 허난(河南) …
불법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어 군 장병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고속철도(KTX) 등 ‘군 전세 객차’의 좌석을 선점한 장교 2명이 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이들 중 한 명은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사이버 보안 임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 소식통에 따르…
▽프로야구 △고척: 두산 김명신-넥센 밴헤켄 △잠실: SK 다이아몬드-LG 김대현 △광주: 삼성 최지광-KIA 임기영 △사직: 한화 비야누에바-롯데 송승준 △마산: kt 로치-NC 맨쉽(이상 18시 30분)

아들의 유품이 수학여행을 떠난 지 3년 만에 부모의 품으로 돌아왔다.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도중 발견된 경기 안산 단원고 당시 2학년 8반 고 백승현 군의 여행용 캐리어와 지갑, 학생증, 교복, 그리고 ‘쓰지 못한 용돈 5만 원’이 22일 안산의 가족에게 인계됐다. 참사 110…

프로농구 LG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현주엽 감독(42)에게 가장 많은 축하를 해준 사람은 휘문고 1년 선배이자 현역 시절 소문난 라이벌이었던 서장훈(43)이다. 현 감독은 “장훈이 형과 7차례 통화를 했다. 형이 내게 ‘(너는) 충분히 잘할 수 있어’라고 응원도 해주고, ‘네가 감독…
리오넬 메시(30)가 FC바르셀로나(바르사) 118년 역사에 또 하나의 대기록을 썼다. 메시는 24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레알)와의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 방문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메시는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577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호 …

“한국이 새 역사를 써 가고 있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전통의 강호 카자흐스탄에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24일.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홈페이지는 한국의 돌풍을 이렇게 표현했다. 백지선(짐 팩·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

경북 경산시 농협 강도사건 피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권총은 미국 총기회사 ‘레밍턴 랜드’에서 제조한 45구경(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경찰이 권총 상태를 확인한 결과 손잡이 부분에 ‘REMINGTON LAND’라고 영문 브랜드가 있었다. 일련번호는 지워졌지만 총기 오른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