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기 석방콘서트’ 무대오른 세월호 합창단
1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세월호 유가족 일부와 일반인 20여 명으로 구성된 ‘416합창단’이 단상 위에서 ‘함께 가자 우리’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 노란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었다. ‘이석기 의원 석방 콘서트’에 참여한 것이다. 단상 아래 3000여 …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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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세월호 유가족 일부와 일반인 20여 명으로 구성된 ‘416합창단’이 단상 위에서 ‘함께 가자 우리’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 노란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었다. ‘이석기 의원 석방 콘서트’에 참여한 것이다. 단상 아래 3000여 …
일본 도쿄의 관문인 하네다(羽田)공항과 지바현 나리타(成田)공항에는 각각 전담 경찰서가 있다. 도쿄공항경찰서와 나리타공항경찰서다. 관할 지역 규모가 일반 경찰서보다 작지만 실질적인 교통안전 관리를 위해 공항 업무에 특화된 경찰서를 둬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설치됐다. 일본 공항도 한국처…
기업들이 공정거래위원회 퇴직자들에게 돈을 건넨 창구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공정경쟁연합회의 간부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상엽)는 최근 홍모 연합회 사무국장을 불러 연합회가 공정위 퇴직자들과 기업들을 연결해 주는 …
![[단독]민주당 김병기의원, 작년 대선뒤 드루킹과 SNS 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6/91074551.1.jpg)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57)이 지난해 5월 대통령선거 이후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수감 중)와 텔레그램으로 대화를 나눈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경찰로부터 둘 사이에 오간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넘겨받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어떤 경위로 김 의원이 김 씨와 연락을 …

12일 오후 8시경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2층 앞 도로로 검정 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속도를 줄이며 들어왔다. 이 차량은 맨 오른쪽 5차로가 아닌 4차로에 차를 세웠다. 청사 앞에는 ‘주차금지’ 팻말이 줄지어 있었지만 5차로에는 이미 차들이 빽빽이 주차돼 …
1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에도 150여 명의 집회 참가자들이 모여 ‘침묵하지 말자’ 등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참가자들이 가면과 선글라스, 마스크를 쓰고 함께 앉았다. ‘총수 일가 갑…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의 수행비서 김지은 씨(33) 측이 안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54)와 전현직 비서 등이 법정에서 증언한 내용을 반박했다. “안 전 지사 측이 김 씨의 이미지를 왜곡하는 ‘김지은 이미지 메이킹’에 나섰다”고 강하게 비판한 것. 김 씨를 돕고 있는 전…

■ 화합 위한 동행, 부모님과 갈등… 얼굴 서로 붉혀요 “아가, 초밥 맛이 한국에서 먹는 거랑 다르더라.” 지난해 여름 형님네와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시부모님은 저와 남편을 볼 때마다 그때 얘기를 하십니다. ‘올해는 너희가 우리를 해외에 데려갈 차례’라고 은근히 압박하는…
금융감독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악질 보이스피싱범’ 공개 수배에 나섰다. 범인의 구체적인 신원 정보를 신고한 사람은 범인이 검거될 경우 포상금을 최대 2000만 원 받는다. 금감원과 국과수는 보이스피싱 사기범 육성 자료 558건을 분석해 4차례 이상 등장한 17명의 육성을 15일…

불법 유통되는 ‘짝퉁’ 휴대용 선풍기(사진)의 배터리가 폭발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여름철 필수품’으로 애용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는 휴대용 선풍기와 관련된 안전사고가 지난해 33건이 접수돼 2016년(4건)의 8배…

주말을 덮친 ‘가마솥더위’가 보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장기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속출하고 피서객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등 건강과 안전에 빨간불이 커졌다. 15일 서울 33도, 대구 36도, 강원 삼척 37도 등 전국적으로 30도를 넘는 무더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

‘집 걱정 OUT.’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대선 후보 시절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를 위한 주택정책 공약을 발표할 때 내걸었던 구호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생애주기와 소득 수준에 맞게 다양한 주택정책 수단을 써서 국민들의 집 걱정, 전월세 걱정, 이사 걱정을 덜어주겠다…

주택 공급이 이어지면서 국내의 총 주택 수가 1979년 1120만 채에서 지난해 1940만 채로 2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주택보급률(전체 가구 수 대비 주택 비율)은 102%를 넘어섰다. 하지만 무주택자 비율은 30∼40년 전에 비해 크게 바뀌지 않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79…
올여름 휴가 기간에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광장 계단에 여유롭게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을 생각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여차하면 500유로(약 66만 원)를 벌금으로 내게 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4일 “베네치아시가 운영하는 관광객 계도팀의 불합리한 단속 행위에 대해 여행자뿐 아니라 시…
약 2500년 전 미라를 제작했던 작업장이 이집트 기자시에서 발견됐다.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기자시 남부에 위치한 멤피스 지역 사카라 네크로폴리스(고대 도시의 대규모 공동묘지) 지하 30m 부근에서 미라 작업장과 다수의 미라, 유물들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멤피스 지역은 고대 이집…
쿠바 국민들에게 사유재산을 정식으로 허용하고, 최고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총리직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헌법 개정안이 공개됐다고 AP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4월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퇴임하고 미겔 디아스카넬을 새 국가수반으로 선출하면서 ‘포스트 쿠바혁명’ 시대를 …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유능한 젊은 인재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자구책은 기존 고용제도와 사회 시스템에도 적잖은 변화를 주고 있는 모양새다. 대학 4학년 때 회사를 지망하고 합격 통고를 받으면 졸업과 동시에 입사하는 게 일반적이던 일본의 …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불만 없는 절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5/91066410.2.jpg)
흑 ●의 붙임이 날카로운 수. 백이 응수하기가 만만치 않다. 가장 쉬운 응수는 참고 1도 백 1인데 흑 2, 4로 넘어가면 실리를 너무 많이 빼앗긴다. 그렇다고 중앙 흑 2점을 확실히 잡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백 48로 반발하고 나섰고 흑 55까지는 외길 수순. 백은 흑 2점을 …
![[오늘의 운세/07월1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5/91066399.2.jpg)
누나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스타 연상연하 커플의 법칙을 다룬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주인공 조현우 선수를 키운 연상의 아내를 조명한다. 띠동갑 연하남과 예쁜 누나,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