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눈/주펑]김정은의 깜짝 방문, 무엇을 의미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06/89485896.1.jpg)
[세계의 눈/주펑]김정은의 깜짝 방문, 무엇을 의미하나
3월 26일 베이징의 기차역과 주요 도로, 외국에서 온 주요 손님들이 묵는 댜오위타이(釣魚臺)에 삼엄한 경비가 시작됐다. 26일 오후부터 밤까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베이징에 왔을 수 있다는 소식이 베이징의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 널리 퍼졌다. 확실히 놀라운 것이었다. 3월…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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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베이징의 기차역과 주요 도로, 외국에서 온 주요 손님들이 묵는 댜오위타이(釣魚臺)에 삼엄한 경비가 시작됐다. 26일 오후부터 밤까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베이징에 왔을 수 있다는 소식이 베이징의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 널리 퍼졌다. 확실히 놀라운 것이었다. 3월…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창원시 진해구, 울산 동구, 전북 군산시의 근로자들은 월 최대 195만7500원의 구직급여를 받게 된다. 재직자는 생계비와 자녀학자금 등을 평소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금융회사에서 빌릴 수 있다. 정부는 원래…
![[구본진의 필적]〈1〉김구가 존경받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6/89485893.1.jpg)
근대 인물 중 가장 존경받는 백범 김구. 그 이유는 헌신적인 독립운동, 지조 이런 것 때문만은 아니다. 백범은 순수함, 선함, 인자함, 뚝심, 배려심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품성을 갖추었다. 백범의 글씨를 보고 있으면 414년에 세워진 광개토대왕비가 떠오른다…

정부가 5일 중소기업 취업 시 3년간 최대 5300만 원을 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것은 청년들에게 눈높이를 낮추라고만 할 게 아니라 중소기업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고질적인 청년실업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전체 추경예산 3조9000억 원 중 청년 일자리에만 2…
![[오늘과 내일/이명건]박근혜의 흔들의자를 알았더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06/89485884.1.jpg)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 관저 내실에는 흔들의자가 있었다. 그는 최순실이 관저에 들어오면 거기 앉았다. ‘문고리 3인방’ 이재만 안봉근 정호성이 배석했다. 최순실은 3인방으로부터 국정을 보고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앞뒤로 흔들흔들하며 그 모습을 지켜봤다. 가끔 바로 옆 침실에 들어가…
![[단독]한국GM “성과급 못준다” 하루전 통보… 노조, 쇠파이프 휘두르며 사장실 진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6/89485883.1.jpg)
자금난에 허덕이는 한국GM이 6일 지급 예정이던 성과급 지급이 어렵다고 밝히자 노조가 사장실을 점거하고 사장 퇴진을 요구했다. 사측은 검찰에 수사의뢰를 하는 등 노사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5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직원들에게 e메일 공지문을 보내 1인당 일괄적으로 4…

엘리엇이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경영개입 가능성을 비친 다음 날인 5일, 국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벌처(대머리 독수리) 펀드’로 불리는 투기자본이 경영권 방어에 취약한 한국 기업을 골라 노린다는 비판이 많았다. 최종학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엘리엇 같은 헤지펀드는 ‘주주가치 향상’이라…

북한이 남북, 북-미로 이어지는 ‘릴레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에 더욱 열중하는 모습이다. 북한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지난달 23일 보낸 축전 내용을 13일 만에 공개했다. 시 주석의 축전은 앞서 김정은이 지난달 17일 주…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김정은의 공식 직함을 ‘국무위원장’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북한이 최근 대화 국면에서 김정은의 여러 직함 중 국무위원장을 앞세웠는데 이를 정부가 수용한 것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지도자의 공식 명칭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두 정상의 ‘복심(腹心)’이 마주 앉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난 것.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에서다. 우리 측에서는 김상…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5일째로 접어들었지만 현장의 혼란은 여전하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부랴부랴 업계와 접촉하고 있지만 서로의 입장만 확인할 뿐 단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자칫 쓰레기 대란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5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

대부분의 시민들은 ‘내가 열심히 분리수거한 폐기물이 모두 친환경적으로 쓰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분리수거를 해도 다 재활용에 쓰이지는 않는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페트병의 재활용률은 79% 정도. 10개 중 2개는 재활용이 안 되고 소각되는…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96)에 대한 청와대 경호처의 경호를 계속 이어가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정치권 일각에서 이 여사에 대한 경호 업무를 경찰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대통령 경호법에 경호처장이 필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앞 화단에 소나무를 심은 뒤 표지석 제막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문 대통령, 김 여사, 장하성 정책실장.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을 6·13지방선거 예비후보 여론조사에서 쓰지 못하도록 한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대해 당내 친문(친문재인) 세력이 반대의 뜻을 표시했다. 6일 열리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당 선관위 결정을 철회하거나 수정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개헌 등 여러 현안이 쌓여 있는 4월 임시국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에 발목이 잡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KBS 등 공영방송 사장을 정권 입맛에 맞게 임명하지 못하도록 견제 장치를 두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 내용인데, 정권 교체 뒤 민주당이 법안…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인근 해저 송유관이 파손돼 원유가 대량으로 유출되면서 주변 해역이 크게 오염됐다. 인도네시아 환경단체 인도네시아환경포럼(WALHI)은 “지난 10년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환경재해 중 최악의 참사”라고 밝혔다. 유출 사고가 발생한 곳은 인도네시아령 동(東)칼리…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사진)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5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박승혜 영장전담판사(37·사법연수원 36기)는 “범죄 혐의에 대해 다퉈 볼 여지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수행비서였던 김지은 씨(33)를 상…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5일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에서 검찰이 배제되고 있다는 이른바 ‘검찰 패싱’ 논란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조 수석은 입장문에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두 분은 지금까지 수사권 조정을 위해 소통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담벼락을 들이받고 옆으로 기울어지던 시내버스를 10분 넘게 맨손으로 떠받쳐 더 큰 피해를 막았다. 5일 오전 9시 28분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133번 시내버스가 길가 공장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버스는 앞부분이 심하게 깨지고 찌그러진 채 담 일부를 무너뜨리며 멈췄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