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앞줄 왼쪽)와 당 지도부가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도 예방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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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앞줄 왼쪽)와 당 지도부가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도 예방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민생 대책 중 하나인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국민들은 추가 인상에 신중한 의견을 나타냈다. 찬반보다는 올해 진행 상황을 보며 추후 인상 여부를 결정하자는 것이 다수였다. 올해부터 최저임금은 시급 7530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이 북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대북 선제타격도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에 대해선 10명 중 6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경우 73.9%가 ‘잘 못하고 있다’고 응답해 현 정부의 …

북한은 이전까지 한국에서 열린 종합 국제 스포츠 대회에 세 차례 선수단을 파견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아경기(316명), 2003년 대구 여름유니버시아드(225명),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273명)다.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더라도 규모는 이전보다 작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일본 언론들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미국에 대한 핵 억지력과 한국에 대한 관계 개선 메시지를 동시에 보낸 점에 주목했다. 미국엔 핵 무력을 과시하는 한편 한국엔 화해 제스처를 보냄으로써 한미동맹에 균열을 내고 제재 국면을 벗어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의사를 내비친 데 대해 청와대는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년사가 끝나고 6시간 지난 뒤 나온 넉 줄짜리 짧은 논평에서다. 청와대 내에선 “이제부터가 본게임”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평창 올림픽 참여 조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평창 겨울올림픽에 대표단 파견 용의를 내비친 가운데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에는 황병서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김양건 전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최고 실세들…
집권 후 여섯 번째 육성 신년사에 나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1일 말끔한 양복 차림으로 연단에 섰다. 지난해 처음 인민복 대신 감색 양복을 입었던 그는 올해 은색 넥타이에 은회색 양복으로 갈아입고 뿔테 안경을 착용했다. 관록이 붙은 지도자 느낌을 부각시키려 한 듯했다. 약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까지 한국과 미국에 보여줬던 태도를 동전 뒤집듯 반대로 보여줬다. ‘대북 적대시 정책을 폐기하라’며 매달리던 미국엔 “전쟁 억지력을 확보했다”며 짐짓 여유를 보였다. ‘대화에서 빠지라’던 한국엔 “북남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자”며 러브…
![[아하!東亞]무궁화 기사로 독립의식 일깨우고… 매년 묘목 나눠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2/87984344.1.jpg)
“무궁화는 아침에 이슬을 먹으며 피었다가 저녁에 죽어 버리면 다른 꽃송이가 또 피고 또 죽고 또 피고 하여 끊임없이 뒤를 이어 무성합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무사도를 자랑하는 ‘사꾸라’보다도, 붉은색만 자랑하는 영국의 장미보다도, 덩어리만 미미하게 커다란 중국의 함박꽃보다도 얼마나 끈기…

경기 광명시의 광명업사이클센터(센터장 강진숙) 직원들이 지령 3만 호(1월 26일)를 맞는 동아일보에 아주 특별한 선물을 보내 왔다. 버려진 물건에 예술성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을 가리키는 ‘업사이클’이란 이름에 걸맞게 읽고 난 동아일보 지면을 활용한 가방을 찍은 인증샷(사진…
새해 식료품 가격이 오르고 영업시간이 단축되는 등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후폭풍이 현실화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 올랐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업체 KFC는 지난해 12월 이미 치킨, 햄버거 등 24개 품목 가격을 평균 5…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새해 첫날부터 “핵 단추가 내 책상 위에 있다”며 미국을 압박했다. 반면 한국엔 평창 겨울올림픽과 관련해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에 유화 제스처를 보이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원 평창에 대표단 파견 가능성을 언급하기 10여 일 전인 지난해 12월 말 중국에서 잇따라 남북 간 비공개 회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권 인사가 북측과 접촉해 평창행을 타진했고,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북측에…
뇌중풍(뇌졸중), 심근경색,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이들을 혈관 건강을 해치는 ‘스리 고(高)’라 한다는데…. 맑고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음식부터 운동법까지, 건강을 지키는 혈관 해독 비법을 공개한다.
![[오늘의 운세/1월 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1/87984276.1.jpg)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옳은 선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1/87984274.1.jpg)
상변 백 대마는 완생이다. 흑 25로 파호해 봐도 백 26으로 두면 더 이상 후속 수단이 없다. 흑이 계속 잡으러 가려면 참고 1도 흑 1로 둬야 하는데 백은 상변에서 2부터 10까지 한 눈을 더 확보할 수 있다. 백 10 이후 흑 ‘가’의 보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알파고 리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나오는 대답은 반드시 한 가지가 아니다.―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후쿠하라 마사히로·엔트리·2015년)》지난해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일어난 포항 지진으로 온 나라의 수험생과 그 가족들이 마음을 졸여야 했다.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험이…
■ 우체국 정기예금 금리 1.9%로 인상 우체국 정기예금 수신금리가 2일부터 1.9%로 인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서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새해부터 1년짜리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연 1.6%에서 1.9%로 0.3%포인트 올린다고 1일 밝혔다. 소외계층, 소상공인 등에게 우대금리 0.…

지난해 국내 기업 전문경영인 중에선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됐다. 1일 재벌닷컴이 전문경영인들의 지난 한 해 보수 총액과 배당금, 주식 평가차익 등 연간 수입을 분석한 결과 권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1∼6월)에 받은 보수 139억80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