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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거리로 나온 약사들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거리로 나온 약사들

      약사 700여 명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대한약사회 전국 임원 궐기대회를 열고 편의점에서 소화제, 지사제 같은 상비약을 판매하는 것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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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영어강의 한국말로 하는 ‘외국인 교수’

      [단독]영어강의 한국말로 하는 ‘외국인 교수’

      “영어 강의인데 거의 다 한국말이었어요.” 서울 국립 A대 공대생 박모 씨(22)는 지난 학기 수강한 B 교수 수업을 ‘한강(한국어 강의)’이라고 했다. B 교수는 ‘엄(um)’ 같은 말을 남용하며 계속 더듬댔다. 칠판에 영어 스펠링을 잘못 쓰기도 했다. 한 달쯤 되자 B 교수는 …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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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파사현정(破邪顯正)

      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파사현정(破邪顯正)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다.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e메일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를 잘 표현할 만한 사자성어로 파사현정이 뽑혔다고 17일 …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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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해 넘길듯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난항을 겪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연내 정규직화를 독려했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실상 올해 안에 정규직 전환을 끝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공공기관들도 노사 및 노노(勞勞) 간 대립이 불거지며 전…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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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판단에 모호한 잣대… 배임죄 적용 명확한 기준 필요”

      “경영판단에 모호한 잣대… 배임죄 적용 명확한 기준 필요”

      재계 5위 그룹인 롯데 신동빈 회장에 대한 22일 선고를 앞두고 재계에 배임죄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기업 총수의 배임 혐의에 대한 판단 기준을 명시한 대법원 판결이 최근 나오면서 신 회장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 회장은 롯데피에스넷 계열사 …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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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이번주 분수령

      국민의당이 이르면 이번 주에 바른정당과의 당 대 당 통합 로드맵을 공개하는 등 원내 제3, 4당 간 중도통합 여부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21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인 양당의 정책연대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에 나란히 …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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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한국당 협조 안하면 개헌특위 활동 종료”

      더불어민주당이 12월 활동이 종료되는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 활동 연장에 동의하지 않는 방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17일 “자유한국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안 투표를 실시하는 데 끝내 동의하지 않을 경우 12월 활동이 종료…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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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유기준 등 당협위원장 62명 물갈이… 친박 지우기

      서청원-유기준 등 당협위원장 62명 물갈이… 친박 지우기

      자유한국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조직 혁신 차원에서 전국 253곳 중 호남을 제외한 214곳에 대한 당무감사를 벌여 당협위원장의 30% 가까운 62명(29%)의 자격을 박탈했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서청원 유기준 의원 등 현역 4명은 당협위원장 자격을 잃었고, 수도권에 지역구를…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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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전문가들 “한반도 전쟁 위험 수십년내 최고”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반도 전쟁 가능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며 전쟁 동원령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중국군 난징(南京)군구 부사령원 출신 왕훙광(王洪光) 예비역 중장은 16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환추(環球)시보 주최 세미나에서 “지금부터 내년 3월 한미 연합훈련 시…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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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정부 첫 안보전략에 ‘中은 경쟁국’ 규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경쟁국으로 명확하게 규정하는 새 국가안보전략(NSS)을 18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당국자는 파이낸셜타임스에 “새 NSS는 모든 분야에서 중국을 미국의 경쟁국으로 규정할 것”이라며 “단…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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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피눈물의 12월로부터 6년 세월 흘러”

      “피눈물의 12월로부터 6년 세월이 흘렀다.” 김정일 6주기인 17일 북한 노동신문은 이렇게 1면 사설의 운을 뗐다. 사설은 “사상 최악의 시련 속에서도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대비약적 성과들이 연이어 이룩됐다”고 자평했다. 6년 전 김정일이 심근경색 등으로 급사한 뒤 북한은 혼돈…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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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핵보유국” 강변… 美 “김씨 정권 불법 핵무기 도발” 몰아쳐

      “도발 중단이 계속돼야 대화할 수 있다.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길을 스스로 내라.”(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우리의 핵무기는 미국에 맞서기 위한 자위적 조치다.”(자성남 유엔 주재 북한대사) 15일(현지 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장관급 회의에서 미국과 북…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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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바둑으로 시진핑과 대화 물꼬

      文대통령, 바둑으로 시진핑과 대화 물꼬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빈방문 과정에서 고비마다 바둑으로 대화의 물꼬를 튼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정상회담, 국빈만찬, 문화공연까지 5시간 이상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바둑’을 소재로 오래 대화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시 주석이 국빈만찬 헤드테…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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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현대차, 中시장 석권을”

      文대통령 “현대차, 中시장 석권을”

      “베이징현대차가 2017년에 대외적인 어떤 요인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그런 대외적 어려움들이 해소됐을 거라고 믿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중국 충칭(重慶) 베이징현대 5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가진 직원 간담회에서 …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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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회담후 부드러워진 中… 文대통령 “어려운 시기 지나가”

      “문재인, 중국을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 자매지 환추(環球)시보의 16일자 1면 기사 제목이다. 식사 의전 등에서 문재인 대통령 ‘홀대 논란’을 촉발시켰던 중국은 방중 막바지 확연한 온도 차이를 보였다. 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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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시장 안정화, 40개 정책중 37위

      부동산시장 안정화, 40개 정책중 37위

      정부가 올해 하반기(7∼12월) 들어 사실상 매달 대책을 발표하고 있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은 전체 40개 정책 가운데 37위에 그쳤다. ‘집값 안정’이라는 정책목표의 필요성에는 전문가와 국민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정부 대책들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신뢰도는 높지 않았다는…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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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정책 10개 중 9개 평균이하… ‘최저임금’ 2.95점 최하위

      경제정책 10개 중 9개 평균이하… ‘최저임금’ 2.95점 최하위

      정부의 주요 경제 정책 10개 가운데 9개는 전체의 평균 점수에 못 미쳤다. 양극화 해소, 탈(脫)원자력발전 등 문재인 정부가 잇따라 제시한 굵직한 경제 정책을 두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갑질 근절 등 공정 경쟁을 내세운 정…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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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돌봄교실-치매국가책임제… 피부 와닿는 정책이 상위권

      초등돌봄교실-치매국가책임제… 피부 와닿는 정책이 상위권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으로 실추된 정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점은 고무적이다. 다만 탈(脫)원전 등의 정책은 전문가 의견을 보다 많이 반영해 정교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다.” 동아일보와 고려대 정부학연구소,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7 대한민국 정책평가’는 이같이 요…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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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메일-카톡으로 ‘인증샷’을 기다립니다

      e메일-카톡으로 ‘인증샷’을 기다립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보는 ‘동아일보’ 기사를 읽으며 한글을 뗐다. 공무원이었던 부모님은 1975년 광고 탄압사태 때 백지(격려)광고가 실린 동아일보를 지지했다. 당시 주위에선 “공무원이 동아일보를 정기 구독하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구독을 끊지 않았다. 경기…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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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東亞]<5> 국내 신춘문예 첫 페이지 열다

      [아하!東亞]<5> 국내 신춘문예 첫 페이지 열다

      해마다 문학청년들을 ‘몹쓸 열병으로 겨울 들판을 헤매게’(안도현 시인) 만들지만 ‘아무 인맥도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할 수 있는’(은희경 소설가) 것. 바로 신춘문예다. 동아일보는 1925년 국내 최초로 신춘문예를 시작했다. ‘임꺽정’으로 유명한 홍명희 당시 편집국장 겸 학예부장…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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