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이승헌]우리가 트럼프 ‘디스’할 처지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27/86546207.1.jpg)
[오늘과 내일/이승헌]우리가 트럼프 ‘디스’할 처지인가
그 도도하던 힐러리 클린턴 맞나 싶었다. 얼마 전 CNN에서 흘러나온 목소리를 듣고서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에게 당한 충격적 대선 패배 과정을 짚은 ‘무슨 일이 벌어졌나(What Happened)’라는 회고록을 낸 뒤 가진 인터뷰였다. “트럼프에 여전히 반대한다. 그런데 문…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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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이승헌]우리가 트럼프 ‘디스’할 처지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27/86546207.1.jpg)
그 도도하던 힐러리 클린턴 맞나 싶었다. 얼마 전 CNN에서 흘러나온 목소리를 듣고서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에게 당한 충격적 대선 패배 과정을 짚은 ‘무슨 일이 벌어졌나(What Happened)’라는 회고록을 낸 뒤 가진 인터뷰였다. “트럼프에 여전히 반대한다. 그런데 문…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6>꿈엔들 잊힐 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7/86546204.1.jpg)
불가피하게 유목민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이 태어났고 조상들이 영원한 안식을 취하는 고향 땅을 향한 그리움이 그것이다. 정지용 시인의 시구처럼 ‘넓은 벌 동쪽 끝으로/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도, 유별나게 ‘파아란 하늘빛’도 그리움의 대상이다. 그런데 유목민…
![[광화문에서/김창덕]노동 정책도 밀당이 필요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27/86546199.1.jpg)
독일은 대부분의 업종에서 파견이 허용된다. 파견제를 적극 활용하게 된 것은 2003년부터다. 가장 성공적인 노동개혁으로 꼽히는 하르츠 개혁 때 ‘같은 기업에 2년 이상 파견할 수 없다’는 파견 기간 제한을 없앴다. 그 대신 정부는 파견 회사, 즉 파견 근로자들이 소속된 기업을 철저히 …
![[고미석 칼럼]황금연휴, 또 다른 불평등의 기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27/86546194.1.jpg)
드라마 작가의 꿈을 위해 대기업을 그만둔 29세 여성. 월급이 80만 원으로 격감한 보조 작가로 전업한다. 공모전에 연이어 떨어지며 좌절하다 1년 만에 겨우 하루 휴가를 내어 지방여행을 다녀온다. 그리고 다음 날 출근해 해고 통보를 받는다. 메인 작가 갑은 심기를 건드린 보조 작가 을…
![[뉴스룸/정양환]클럽가입 전상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27/86546187.1.jpg)
“우와, ‘밀레니엄’이다.” 이게 웬일이람. 씩 미소가 번졌다. 뜸했던 친구의 ‘까똑’이 이런 기분일까. 19일 발행한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마주한 흥분은 꽤나 옹골찼다. 읽은 사람은 안다. 스티그 라르손. 일면식도 없는 스웨덴 소설가의 요절이 얼마나 헛헛했는지. 2005…
![[2030 세상/최지훈]What is the ‘선진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7/86546179.1.jpg)
“처음엔 몰랐는데, 살다 보니 선진국이 뭔지 알겠어.” 뜬금없는 선진국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말을 꺼낸 후배는 외국으로 이민 가 자리 잡은 지 5년이 넘었다. 그는 스스로 선진국에 있음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가 느낀 선진국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선진국이 무엇일까. 그게 …
![[안영식 전문기자의 스포츠&]신선한 상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7/86546164.1.jpg)
10여 년 전 이맘때쯤 국내 골프장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골프를 친 적이 있다. 무역업을 하는 지인이 미국인 바이어 2명을 초대한 ‘비즈니스 골프’였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인 데다 외국인과의 첫 동반 라운드라는 ‘걱정’과 달리 즐거웠던 하루로 기억한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
![[맞춤법의 재발견]<23>받침 ㅅ과 ㄷ의 불일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27/86546154.1.jpg)
●젓가락 vs 숟가락 ‘젓가락’과 ‘숟가락’ 표기가 어색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ㅅ’과 ‘ㄷ’의 불일치에 대한 질문이다.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은 적어도 한 부분에서 칭찬받을 만하다. 관계 깊은 단어의 짝에 주목하고 그 차이를 궁금해한 것이니까. 맞춤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필요…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Que Sera, Sera… 될 일은 되고야 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27/86546151.1.jpg)
대부분의 사람에게 늘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내게 벌어지는 일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운)과 어찌할 수 있는 것(노력)의 상관관계다. 승진이나 연봉 인상, 좋은 직장으로의 이직 등 좋은 일들이 있는가 하면, 승진 누락, 연봉 동결, 해고 등 안 좋은 일들도 벌어진다. 심리학…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최소 6개월은 필요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7/86546146.1.jpg)
얼마 전 한 엄마가 물었다. “도대체 아이는 얼마 만에 변하나요?” 아무리 제대로 가르쳐주고 또 가르쳐줘도 아이는 매번 똑같다고 했다. 육아는 인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했다. 그런데 평생 안 변하는 어른도 있다. 그나마 아이는 빨리 변하는 편이…

1959년 국내 관광버스 기사들이 운행을 시작하면서 시운전식을 하던 모습(왼쪽 사진). 1961년 출항을 앞둔 제주 관광여객선에서 승객들이 항구를 바라보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7일 ‘관광의 날’을 맞아 1950∼90년대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여객선, 숙박시설,…
‘제2회 KSME-SEMES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에서 광주과학기술원이 제출한 ‘무인 운송로봇 충돌 방지를 위한 장애물 감지 센서’가 26일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기계학회(KSME·회장 김완두)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SEMES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미래 혁신 …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87·사진)이 추석을 앞두고 약 1억 원 상당의 10kg짜리 쌀 5873포를 경기 성남시와 이천시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증한 쌀은 성남시와 이천시 관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 회장은 “명절만큼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
효성이 2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인의 무료 치과 방문진료를 위한 치과버스를 기증했다. 효성은 진료 소모품 구입 등에 사용되는 금액 15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 상당의 버스와 지원금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 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은 이번에 기증받은 치과버스를 중증장…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의 저소득 가정 대학생 19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해온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처음 인도네시아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달 20명의 베트남 학생에게…

유명 방송인 신동엽 씨(사진)가 4년간 경기도농아인협회에 후원금 3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경기도농아인협회에 따르면 신 씨는 22일 1억 원을 보내왔다. 경기도농아인협회는 신 씨의 형 신동진 씨가 2013년부터 회장인 경기도 장애인 단체다. 신 씨는 201…

5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출장 중 현지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한 김지석 전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수석프로그래머·사진)에게 보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기여해 온 공로로 고인에게 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미국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고 피해자 연대 단체인 ‘가톨릭 사제 성추행 피해자 네트워크(SNAP)’를 설립한 바버라 블레인 전 대표가 24일(현지 시간) 급성 심장질환으로 별세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향년 61세. 그의 인생을 바꾼 건 1985년 …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소장 박홍규)는 29일 오후 1시 반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아세아문제연구소와 함께 학술회의(주제 ‘한국의 신정부 출범과 한일관계: 현안과 전망’)를 개최한다. ◇한국공학한림원은 27일 오전 9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국공정원, 일본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