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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포식자이고 누가 사냥감인가… 동물 통해 인간사 비판

      누가 포식자이고 누가 사냥감인가… 동물 통해 인간사 비판

      《얀 마텔(54)은 프랑스계 캐나다인 아버지가 스페인에서 유학할 때 살라망카에서 태어났다. 교수이자 외교관인 부모를 따라 포르투갈, 코스타리카, 미국, 프랑스 등에서 성장했고 캐나다로 돌아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다. 마텔은 프랑스어가 더 익숙하지만 영어로 소설을 쓰는 캐나다 작가…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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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은 프로 오지라퍼]또… ‘예쁜 쓰레기’를 샀다

      1만 원 정도에 귀여운 무드 등을 샀다. “예쁜 쓰레기 샀네”라는 게 아내의 첫 반응이다. 사실 딱히 어떤 용도로 쓴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예뻐서 샀던 것이기에 별 대꾸를 하지 않았다. ‘그래도 예쁘면 됐지’라고 마음속으로만 얘기했다. 요즘 ‘예쁜 쓰레기’로 불리는 아이템들이 …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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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욱준 “팝스타 홀린 패션, 나만의 더듬이가 있죠”

      정욱준 “팝스타 홀린 패션, 나만의 더듬이가 있죠”

      “제게는 특별한 더듬이가 있어요. 디자이너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여행을 간다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지만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트렌드를 읽어내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창작 원천은 ‘보이지 않는 더듬이’라는 사실. 삼성물산 남성패션 브랜드 준지(JUUN.J)의 크…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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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윤 요리쌤의 오늘 뭐 먹지?]강렬한 멕시코의 맛 ‘토스타다 드 포요’

      [홍지윤 요리쌤의 오늘 뭐 먹지?]강렬한 멕시코의 맛 ‘토스타다 드 포요’

      “선생님은 매일 뭐 해 드세요?” 요리를 하면서 지금껏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요리 유학까지 다녀오고 십수 년째 요리를 가르치고 있으니 다들 내 머릿속에는 창의적인 레시피가 넘쳐나고 매일 남편에게 진수성찬을 차려주는 줄 아는 모양이다. 커밍아웃하는 심정으로 고백하건대 절대 아니…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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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발빠른 대처… 모처럼 점수딴 트럼프

      “텍사스주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 지난달 25일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에 상륙하기 직전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렇게 부탁했다. 텍사스주가 재난지역으로 지정돼야 피해 주민이 정부 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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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EU 탈퇴해도 안보협력 유지”

      영국이 브렉시트(유럽연합·EU 탈퇴) 이후에도 국방과 안보만큼은 EU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영국 정부는 12일(현지 시간) 브렉시트 이후 외교·국방정책에 대한 토론 자료를 펴내고 “영국은 유럽의 국방 미션에 협조하고 안보에 조건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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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까지 年 1% 이자로 생계비 빌려쓰세요”

      “10월까지 年 1% 이자로 생계비 빌려쓰세요”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임금 체불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근로자의 체불임금 총액은 1조4286억 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2009년부터 시작된 ‘체불임금 1조 원 시대’가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매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은커녕 월급조…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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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은 공부하며 기술 배우고, 中企는 생산성 향상… ‘일석삼조’

      청년들은 공부하며 기술 배우고, 中企는 생산성 향상… ‘일석삼조’

      반도체 부품 기업인 ㈜삼천은 근로자 24명, 지난해 매출액 40억 원 정도의 중소기업이다. SK하이닉스에 부품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지만, 신입사원들의 잦은 퇴사가 고민이었다. 규모가 작은 회사다 보니 이직률이 높았다. 이에 삼천은 일·학습 병행제를 도입했다. 일·학습 병행제…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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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4년만에 최대규모 군사훈련… “혹시 또?” 나토 초긴장

      러시아, 4년만에 최대규모 군사훈련… “혹시 또?” 나토 초긴장

      “러시아는 2008년 조지아 침공과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침공 때도 대규모 훈련인 척 위장했으나 이들을 공격 선발대로 사용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14일부터 시작되는 러시아 군사훈련 ‘자파드(서쪽) 2017’에 대해 “즉각적인 …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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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단신]오연천 울산대 총장 外

      ■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최근 ‘국가재정의 정치경제학’을 발간했다. 국가재정이 어떻게 편성되고 쓰이는지 그 과정과 의사결정 절차를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복잡한 재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고 정부의 재정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판단하는 국민적 기준은 무엇인지 제시했다. 서울대 총…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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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꿈 채워가는 ‘아르고 프로젝트’

      스스로 꿈 채워가는 ‘아르고 프로젝트’

      그리스 신화에서 상상 속의 보물인 황금모피를 찾아 떠난 50인의 원정대가 탄 배의 이름은 아르고(Argo)다. 우리 학교의 ‘꿈 채움 활동’을 ‘아르고 프로젝트’라고 부르는 이유는 우리 모두 ‘내 안의 보물’을 찾아가는 탐험가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진로를 정하라고 하…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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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가평서 22일 24시간 영화-음악 투어

      경기 고양과 양평에서 영화와 음악을 아우른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19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다큐&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난민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와 음악을 감상하면서 지원도 할 수 있다. 이날 콘서트는 다큐멘터리 ‘화이트 헬멧…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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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모의평가에 졸업생 수능 자신감… 재학생 등급 하락할수도

      어려운 모의평가에 졸업생 수능 자신감… 재학생 등급 하락할수도

      11월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결과 전체 응시 인원은 줄었지만 졸업생 응시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에서는 졸업생들이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특히 자연계열 최상위권 졸업생들의 재도전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면서 전문가들은 재학생들이 등급…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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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211원’ 확정

      서울시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시급(時給) 9211원으로 확정됐다. 올해보다 12.4% 올랐다.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보다 1681원 많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생활임금의 날’ 행사에서 내년도 생활임금을 발표했다. 생활임금 적용…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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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린도어 보수원 175명 신규 투입

      스크린도어 보수원 175명 신규 투입

      다음 달 서울 지하철에 스크린도어(승강장 안전문) 보수원 175명이 새로 투입된다. 6월 서울교통공사에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됐지만 내년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사실상 정규직이다. 그러나 정작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직원들은 다시 ‘정규직 전환’ 반대를 외쳤다. 그동안 옛 서울메트로(1…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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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문 “전역 한달, 어떤 샷 나올지 궁금”

      배상문 “전역 한달, 어떤 샷 나올지 궁금”

      “재입대하는 꿈을 꾸더라도 악몽 같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에겐 (군대에서의)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있거든요.” 지난달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전에 나선 배상문(31·사진)의 각오는 마치 전투를 앞둔 병사처럼 결의에 차 있었다.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스타 배상문은 13일 인천 베어즈…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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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예비율 2%P 축소 방안 ‘없던일로’

      발전기 고장 등에 대비하는 적정 수준의 전력설비 예비율이 22%로 확정됐다. 당초 예비율을 20%까지 낮춰 원자력발전소 2기 분량의 설비를 줄이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현 상태를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된 것이다.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년)의 밑그림을 그리는 전문가들(워킹…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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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N’ 사라지니 ‘MCN’!

      네이마르(25·브라질)가 떠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가공할 3각 편대 ‘MSN(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은 사라졌다.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옮긴 네이마르는 그 대신 2013년부터 이곳에서 뛴 에딘손 카바니(30·우루과이), 최근에 합류한 ‘괴물…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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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참여기구가 경찰권 통제한다

      경찰의 권한 사용을 통제하고 감찰까지 할 수 있는 별도의 국가조직 설립이 추진된다. 국무총리실 산하로 시민단체가 대표를 추천한다. 사무국 직원은 최소 100명 규모다. 경찰개혁위원회가 경찰에 권고한 내용이다. 경찰은 이를 모두 수용했다. 경찰개혁위원회는 13일 이른바 ‘경찰 옴부즈…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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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둔의 방서 나와 희망을 노래해요

      은둔의 방서 나와 희망을 노래해요

      세상이 싫고 사람이 무서웠다. 살이 찌고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는 이유로 자신을 ‘왕따’시키는 친구들을 피해 다녔다. 그냥 집에 있는 게 편했다. 활동량이 적어지니 몸무게는 더 늘어 160kg에 육박했다. 몸이 더 뚱뚱해지자 밖에 나가기가 더 무서웠다. 그렇게 이혜진 씨(22·여)는 …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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