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피플] 윤성환이 말하는 베테랑 투수의 생존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7/85888681.3.jpg)
[베이스볼 피플] 윤성환이 말하는 베테랑 투수의 생존법
삼성 투수 윤성환(36)은 25일 대구 SK전에서 6이닝 10안타 6실점의 부진한 피칭으로 시즌 9패째(9승)를 떠안았다. 방어율도 4.02에서 4.22로 크게 올랐다. 10승 문턱에서 분명 아쉬운 투구였다. 그럼에도 윤성환의 존재감은 결코 약화되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부쩍 팀 마운드…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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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수 윤성환(36)은 25일 대구 SK전에서 6이닝 10안타 6실점의 부진한 피칭으로 시즌 9패째(9승)를 떠안았다. 방어율도 4.02에서 4.22로 크게 올랐다. 10승 문턱에서 분명 아쉬운 투구였다. 그럼에도 윤성환의 존재감은 결코 약화되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부쩍 팀 마운드…

진정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기이지만, 북한의 안보위협은 상시적이다. 북한의 도발에 면역력(?)이 길러진 우리 국민들의 일반적 정서와 달리 외국인들은 예측 불가능한 북한의 호전성에 더 민감하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일수록 더하다. KBO리그에도 야구를 하러 온 외국인선수, 지도자들의…

NC 임창민(32)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다. 2013년 시즌에 앞서 넥센에서 NC로 트레이드된 뒤 2015년부터 팀의 수호신을 맡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2015시즌에는 31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고, 2016년에도 26세이브, 방어율 2.57의 빼…

롯데는 27일 사직 넥센전에서 1점차로 패해 최근 6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손아섭은 4연속 경기 홈런으로 데뷔 첫 ‘20(20홈런)-20(22도루)’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하지만 주목할 것은 롯데의 8월 성적이다. 롯데는 17승7패를 기록 중이다. 승률이 0.708에 …
![[베이스볼 브레이크] ‘최소 IR’로 살펴본 넥센의 불펜 운용 방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7/86031288.3.jpg)
야구에서 ‘IR(Inherited Runners)’은 기출루자, 즉 앞선 투수가 남겨두고 내려간 주자를 의미하는 지표다. 누상에 주자를 두고 바통을 넘겨받은 투수는 그만큼 부담이 커진다. 앞선 투수의 실점과 직결되는 터라 자신의 방어율과는 무관하지만, 팀의 승패가 좌지우지되는 상황에서…

올 시즌 후반기의 최강자는 두산이다. 전반기 42승1무39패(승률 0.519)로 5위에 머물며 ‘디펜딩 챔피언’의 명성이 퇴색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후반기 들어선 공수 양면에서 빈틈없는 전력을 자랑하며 2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전반기가 끝난 시점에서 13경기였던 선…

야구는 팀플레이다. 승리를 합작하기 위해서는 투수만 잘 던지고, 타자만 잘 쳐서도 안 된다. 특히 수비에서 허점이 나오면 경기흐름을 단숨에 상대팀에게 뺏길 수 있다. 중요한 경기일수록 디테일이 강조되는 이유다. LG의 가을야구가 위태롭다. 5강 순위싸움에 결정적일 수 있었던 24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최고의 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와 복싱 맞대결(슈퍼웰터급)에서 10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세기의 대결’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 모았던 이번 승부는 당초 전…
![[횡설수설/하종대]‘未知 포비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8/86032709.1.jpg)
1957년 말 미국인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공포에 휩싸였다. 96분마다 미국인 머리 위로 옛 소련이 쏘아 올린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가 지나갔다. 당시 많은 미국인들은 스푸트니크가 수소폭탄을 떨어뜨릴 표적을 찾아 미국을 샅샅이 정찰하고 있다고 믿었다. 1952년 미국이 수폭 실…
![[오늘과 내일/신석호]‘김정은 무역상사’의 외환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28/86032704.1.jpg)
“이보라우들, 거저 개성공단에서 옷 만들었던 에미나이(젊은 여성을 뜻하는 북한 사투리)들 좀 날래 구해 오라우. 지금 달러 버는 길은 그것밖에 없디 않간?” 지난해 2월 공단이 폐쇄된 뒤 ‘자본주의 황색 바람에 노출됐다’는 낙인이 찍혀 북한 전역으로 흩어졌던 개성공단 여공들이 지금…
![[표정훈의 호모부커스]<73>대학 출판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8/86032698.1.jpg)
우리나라의 첫 대학 출판부는 1949년 11월에 출발한 이화여대 출판부(현 이화여대 출판문화원)다. 첫 출판물은 1950년 4월에 펴낸 ‘이화(梨花)’ 제9호였다. 1938년에 8호로 중단되었던 교지다. 이후 학보와 교내용 비매품 도서 등을 펴내다가 1954년 시인이자 국문과 교수 김…
![[광화문에서/동정민]퍼스트레이디가 넘지 말아야 할 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28/86032691.1.jpg)
“나와 내 남편은 함께 아침 식사를 합니다. 그때마다 내 주름과 남편의 싱싱함을 봅니다. 그게 우리 사랑의 방식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는 최근 패션잡지 ‘엘르’와 대선 이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남편과의 스물네 살 나이 차에 …
![[이슈&트렌드/장선희]‘포기세대’와 ‘혼족’의 이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8/86032687.1.jpg)
“목동 산다고? 양치기 소녀네∼ 메에에에에에.” 한때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연애 고수’가 누리꾼에게 알려준 연애의 기술이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연락처를 확보한 뒤 저런 문자메시지로 호감을 사라는 조언인데, 취지와 달리 꽤나 조롱을 받았다. ‘저렇게 유치한 문자에는 절대…
![[이상곤의 실록한의학]소현세자 죽음의 비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8/86032674.1.jpg)
“세자가 병이 난 지 수일 만에 죽었는데, 온몸이 전부 검은빛이었고 이목구비의 일곱 구멍에서 모두 선혈이 흘러나오므로 검은 멱목으로 그 얼굴 반쪽만 덮어 놓았다. 하지만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얼굴빛을 분변할 수 없어 마치 약물에 중독돼 죽은 사람과 같았다.” 1645년 6월 27일…
![[글로벌 이슈/이세형]미국과 이란, ‘아프간 新격돌’ 임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28/86032660.1.jpg)
2001년 ‘9·11테러’의 기획자 오사마 빈라덴의 은신처이며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를 추종하는 반군 조직 탈레반의 거점으로 악명을 떨쳐온 아프가니스탄(아프간)에서 미국은 16년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9·11테러 직후 미국이 주도한 이른바 ‘테러와의 전쟁’은 미국 역사상 가…
![[전승훈 기자의 지금, 여기]“군함도 취재 집필에 27년… 상상력에 의존할 수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8/86032647.1.jpg)
《 소설 ‘군함도’의 작가 한수산 씨(71)를 만났다. 영화 ‘군함도’는 ‘국뽕’ 영화부터 ‘친일 영화’라는 비판까지 다양한 논란을 낳았다. 그러나 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수록 군함도의 실체적 진실에 대한 궁금증은 더 커졌다. 이 때문에 한 씨가 27년간의 치열한 취재와 집필 끝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우군인 조 아파이오 전 애리조나주 매리코파 카운티 보안관(85)의 사면을 두고 백악관과 공화당이 또다시 균열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정 인종만 집중적으로 추적해 구금하는 방식의 강경한 반(反)이민 정책으로 유죄 판결까지 받은 아파이오를 사면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지만 ‘토사구팽’을 당했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사진)가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을 맹세했다. 18일 백악관에서 경질된 후 자신이 설립했던 극우 성향 매체 ‘브라이트바트’로 복귀한 배넌은 매체 영향력을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을 돕겠다고 선…

근대5종 대표팀의 맏형 정진화(28·LH·사진)가 2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1400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사상 최초로 개인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23일 전웅태(22·한국체대), 황우진(27·광주시청)의 세계선수권 남자 계주 2연패…

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였던 잉락 친나왓(50)이 집권 중 부정부패를 방치한 직무유기와 관련한 대법원 선고공판을 앞두고 감쪽같이 사라졌다. 일부 언론은 잉락 전 총리가 태국을 빠져나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머물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두바이는 오빠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활동 근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