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석 칼럼]모르고 진 빚, 모르고 지은 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21/84982112.1.jpg)
[고미석 칼럼]모르고 진 빚, 모르고 지은 죄
요즈음 정치판은 어떤지 모르나 TV판의 대세 스타를 꼽자면 단연 ‘궁상민’(궁상+이상민)이다. 1990년대를 주름잡은 ‘룰라’의 리더였다가 사업부도와 이혼을 거치며 잊혀져간 그가 다시 전성기를 맞은 배경은 뜻밖에도 70억 원의 채무다.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꿋꿋이 부채를 갚아나가는 빚…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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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정치판은 어떤지 모르나 TV판의 대세 스타를 꼽자면 단연 ‘궁상민’(궁상+이상민)이다. 1990년대를 주름잡은 ‘룰라’의 리더였다가 사업부도와 이혼을 거치며 잊혀져간 그가 다시 전성기를 맞은 배경은 뜻밖에도 70억 원의 채무다.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꿋꿋이 부채를 갚아나가는 빚…
![[임우선의 뉴스룸]이제 정말 교육특구 강남으로 가야 하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21/84982101.1.jpg)
‘오늘 정말 기운 빠진다. 이 와중에 안경환 아들은 하나고, 김상곤 세 딸은 강남 특구 여고, 조국 딸은 한영외고, 조희연 두 아들은 명덕외고, 대일외고…. 진짜 내로남불 차원을 넘어서는구나….’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보는데 한 이용자가 올린 글이 눈에 들어왔다. ‘…
![[2030 세상/원지수]퇴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21/84982094.1.jpg)
“그 회산 진짜 좋은 회사였어∼ 나와 보니까, 알겠더라고.” 예상했던 대로다. 얼마 전 직장을 옮긴 그는 세상 다 초월한 얼굴로 맥주를 쭉 들이켜곤 이제는 익숙한 저 대사를 쳤다. 내 어깨를 도닥이며 “넌 꽉 붙어 있어”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고. 아무 말 없이 빈 잔을 채워 건…
![[조성하 전문기자의 그림엽서]있어야 할 것, 없어도 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21/84982087.1.jpg)
어렸을 때 강아지를 잃은 적이 있었다. 얼마나 애가 탔는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만큼은 주변에서 누가 죽었어도 그보다 슬피 울지 않았을 정도로. 그땐 사랑을 받기만 하던 시절이었으니 내가 줄 수 있던 만큼의 사랑을 몽땅 퍼부은 강아지의 실종에서 비롯된 절망과 비통…
얼마 전 고향에 내려갈 일이 있어 고속버스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신호만 갈 뿐 응답이 없었다. 상황을 알아보니 5월 10일자로 폐쇄했다는 것이다. ARS 예약제를 인터넷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고속버스 ARS 시스템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해외 한국어 교육은 1945년 광복 이후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재일동포들로부터 시작됐다. 재일동포들이 모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다 1963년 한국교육원을 설치하며 체계적인 교육이 시작됐다. 2000년대부터는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한국 드라마, 케이팝 등의 영…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겸손한 질문’이 조직을 살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21/84982071.1.jpg)
“맞는 말인 건 알겠는데, 당신이 내 상황이면 그런 소리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독자 여러분 중에는 필자의 칼럼과 같은 글을 읽다가 이렇게 이야기할 때가 있을 것이다. 아무리 옳은 소리도 내 상황에 적용이 불가능하다면 그건 쓸모없는 소리다. 이는 조직 내에서…
![[황광해의 우리가 몰랐던 한식]냉면은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21/84982064.1.jpg)
냉면이 뜨겁다. ‘평뽕’이란 표현도 있다. 평양냉면 중독자, 마니아라는 속어다. ‘냉면 성애자’라고도 한다. 가위 평양냉면의 뜨거운 열기다. “평양냉면은 세 번을 먹어봐야 그 맛을 안다”고 한다. 세 번을 먹으면 그 맛을 알고 중독된다는 뜻이다. 평양냉면의 ‘슴슴한 맛’이라는 표현도 …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사진)이 20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문화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인이 빈 필하모닉의 문화대사로 위촉된 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두 번째다.

SK이노베이션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스클럽(Giving Leaders Club) ‘기업 봉사 모임 1호’ 회원으로 20일 선정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임, 단체들의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나눔리더스클럽을 처음 만들었다. 매년 기부 및 지역 사회공헌 문화…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 임형진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신주열 △건축분쟁전문위원회 〃 석인호 ◇EBS △유아어린이특임국장 남선숙 △창의융합교육부장 조혜경 △대외협력〃 류성우 ◇CBS △논설위원실장 박종률 △선교TV본부장 정재원 △…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019년 열리는 제19차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제18차 총회에서 한국이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CITA는 53개국 140개 기관이 참여한 단체다. 한…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한국 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삼성물산, 신한은행, 이건창호, KT스카이라이프, 코맥스, 츄파춥스, 제주항공, 인천시, 강원도, 광주시, 경남도 등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부고]이유식 前 대한감리회 감독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21/84982044.1.jpg)
이유식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전 목원대 이사장·사진)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1935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0년 대전 대흥동에 성광교회를 개척했다. 1994년부터 10년간 목원대 이사장을 맡았다. 1998년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으로 선출됐다. 기…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대외부원장)가 최근 대한척추신기술학회 정기총회에서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 2년.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

말라리아 진단키트 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엑세스바이오의 최영호 대표이사(53)가 20일 고려대에 장학금 10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웨이 앤드 게이트 파운데이션(Way & Gate Foundation) 장학기금’ 기부식에서 …
◇김영종 씨 별세·진희 목운중 교사 미숙 참사랑내과 원장 인숙 강서초교 교사 태훈 씨(대전서부농협 감사실) 부친상·이상선 신원중 교사 배웅직 참사랑소아과 원장 오무영 금융투자협회 본부장 장인상·박정화 씨 시부상=20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42-220-9976 ◇…

“5남매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밧줄 절단 사건’으로 희생된 김모 씨(46)의 부인 권모 씨(43)가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함께한 사람들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20일 오전 10시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경찰서 서장실. 8일 아파트 외벽에…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소속 이혜정 씨(29·여)는 올해 4월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은 동료 4명과 함께 혈액검사기팀의 문을 두드렸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운 경험이 있는 이 씨와 동료들은 의료보험 혜택이 없는 혈액검사비 부담 때문에 보호소에 있는 유기동물들이 제대로 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