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진채은]비상식적 ‘안아키’ 육아방식
최근 극단적 자연주의 육아방식을 고집하는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일명 ‘안아키’가 논란이 되고 있다. 6만 명에 육박하는 ‘안아키’ 카페 내에서 아이들에게 필수인 예방접종도 하지 말라고 하고, 화상에 온찜질 등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치료법을 권유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질병…
- 2017-06-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근 극단적 자연주의 육아방식을 고집하는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일명 ‘안아키’가 논란이 되고 있다. 6만 명에 육박하는 ‘안아키’ 카페 내에서 아이들에게 필수인 예방접종도 하지 말라고 하고, 화상에 온찜질 등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치료법을 권유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질병…
![[황광해의 내가 몰랐던 한식]삼계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995.1.jpg)
내 기억에는 남아 있지 않다. 다섯 살 무렵이라고 들었다. 어머니가 전하는 이야기다. 시골집,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아버지는 우물가에서 닭을 손질(?)하고 있다. “닭 잡는 거 굳이 안 봐도 되는데 꼭 옆에 지키고 서서 쳐다보면서 계속 ‘꼬꼬야 아야 한다’라고 울더라고. 그런데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저커버그가 매일 회색 티셔츠를 입는 까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984.1.jpg)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만, 직장으로서 페이스북을 경험해본 사람과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소셜 컴퓨팅을 연구하는 차미영 교수는 안식년을 활용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페이스북 본사에서 1년간 근무했다. 필자는 실리콘밸리 내에서도 높은 연봉과 복지…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이 6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연장 끝에 중국을 106-104로 꺾었다. 한국은 평균 신장이 2m에 가까운 중국에 리바운드에서 32-46으로 밀렸지만 3점 슛을 19개나 터뜨리는 등 외곽에서…
디펜딩 챔피언 수원이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조나탄과 산토스가 골을 넣어 제주를 2-0으로 꺾었다. 원래 지난달 17일에 잡힌 경기였지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으로 연기됐다. 제주는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ACL 1…
‘이라크를 제물로 자신감을 끌어올려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8일 오전 2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한다. 14일 카타르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방문경기를 앞두고 중동 현지에서 치르는 모의고사다. 한국은 최종예선 7경…

지난달 20일 개막한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본선 무대에 ‘파이널 4’만 남았다. 이번 대회 4강에는 세계 축구를 양분하는 유럽과 남미 대륙에서 두 팀씩 올라왔다. 8일 열리는 준결승전 대진이 이탈리아-잉글랜드, 우루과이-베네수엘라로 짜여 결승전도 유럽과 …

‘첫 서브 성공률을 높여라.’ 클레이 코트 시즌을 마감하고 잔디 코트 시즌 준비에 들어간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1·한국체대·세계랭킹 67위)이 풀어야 할 숙제다.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대회 개인 최고 성적인 3회전 진출에 성공한 정현은 12일 네덜란드 세르토헨보스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야구 △잠실: 삼성 우규민-두산 유희관 △문학: 넥센 한현희-SK 다이아몬드 △광주: 한화 윤규진-KIA 임기영 △마산: 롯데 레일리-NC 최금강 △수원: LG 임찬규-kt 로치(이상 18시 30분) ▽실업축구 △강릉-경주(양구 A경기장) △대전-부산(양구 B경기장·이상 16시…
![[그린에서]뱅골프코리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44941.1.jpg)
○ 장타 전용 클럽으로 유명한 뱅골프코리아(대표 이형규)는 무게가 209g에 불과한 ‘뱅 롱디스턴스 라이트’(사진) 초경량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무게가 250∼260g인 기존 경량 드라이버보다 더 가볍기 때문에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가 열려 맞을 확률이 낮아 슬라이스 방지 효과가 나타난…

85주 만에 세계 여자 골프 랭킹 2위로 밀려난다던 리디아 고(사진)가 여전히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계산 착오를 일으킨 데 따른 해프닝이었다. LPGA투어는 지난 주말 숍라이트클래식 기간에 세계 랭킹 포인트를 산정한 결과 다음 주에는 에리야 쭈…

SK 타선을 상대하는 투수들은 ‘지뢰밭’을 걷는 심정일 것 같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 SK는 홈런의 팀이다. 6일까지 팀 홈런이 99개로 100홈런에 단 한 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위 두산(59개)을 멀찌감치 앞서고 있다. 팀 홈런 최하위 LG…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2년 9개월 만에 시속 150km대 강속구를 뿌린 ‘코리안 몬스터’의 피칭에 대한 평가는 희망적이었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경기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그토록 원했던 직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6일(현지 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205차 국제상업회의소(ICC) 총회’에서 ICC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됐다. 박 회장은 2014년 6월 ICC 집행위원으로 처음 선임된 이래 한국 경제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하기 위…
![[부고]원불교 초대 서울교구장 박은국 원정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07/84744879.1.jpg)
원불교 초대 서울교구장을 지낸 향타원(香陀圓) 박은국 원정사(사진)가 6일 열반했다. 향년 94세. 향타원 원정사는 전남 장성군 장성읍 성산리에서 태어나 1940년 전무출신(專務出身·원불교 출가 교도)을 서원하고 원불교 교화의 터전을 닦는 데 기여했다. 1992년 퇴임해 부산에서 수양…
![[부고]한국 교회사 연구 헌신 최승룡신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07/84744874.1.jpg)
한국 가톨릭교회사 연구에 힘써 온 최승룡 신부(사진)가 6일 오전 선종했다. 향년 79세. 최 신부는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1962년 사제품을 받고 서울 청량리성당 보좌신부, 독산동성당 주임신부, 가톨릭대 총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 교회사 자료 발굴에 매진해 한국 최초의 사제인 …

6일 현충일을 맞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의사상자 묘역을 찾은 고 채종민 씨 가족과 이정건(가명) 씨 가족이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모였다. 채 씨는 2006년 해수욕장에 빠진 이 씨의 막내딸을 구한 뒤 숨졌고 2007년 의사상자 묘역에 처음으로 안장됐다(본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는 7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박종철 탐사보도와 6월 항쟁’(저자 황호택)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소장 신진욱 사회학과 교수)는 15일 오후 1시 중앙대 102관(R&D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실세로 꼽혔던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사진)의 경질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며 기자 브리핑을 도맡았던 그가 이틀 연속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CNN 등에 따르면 세라 허커비 샌더스 수석부대변인은 4일 밤과 5일 백악…
6일 경찰청은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순직 경찰관 명패 봉안 및 추념식을 열었다. 순직자 유가족 27명과 경찰 지휘부,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찰은 앞으로 현충일마다 순직자를 기리는 명패 봉안식을 할 예정이다. 이날 경찰은 지난해 문을 연 경찰기념공원의 순직자 추모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