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플러스] ‘5월의 해결사’ 롯데 번즈, 제2의 에반스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4/84550126.3.jpg)
[스타 플러스] ‘5월의 해결사’ 롯데 번즈, 제2의 에반스되나
롯데 앤디 번즈(27)는 제2의 에반스(두산)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롯데는 2017시즌 외국인 타자로 일찌감치 내야수를 선택했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이 이탈한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조원우 감독이 원한 포지션은 2루수였다. 당초 구상은 유격수 자리에 수비…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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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플러스] ‘5월의 해결사’ 롯데 번즈, 제2의 에반스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4/84550126.3.jpg)
롯데 앤디 번즈(27)는 제2의 에반스(두산)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롯데는 2017시즌 외국인 타자로 일찌감치 내야수를 선택했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이 이탈한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조원우 감독이 원한 포지션은 2루수였다. 당초 구상은 유격수 자리에 수비…

넥센은 상위권 도약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에이스 앤디 밴헤켄의 공백으로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장정석 감독은 24일 고척 NC전을 앞두고 “밴헤켄의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퓨처스에서 등판 일정을 곧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만큼 구위 회복이 더딘 상태다. 가벼운 어깨…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이후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등 3명의 거물급 정치인이 대권을 겨루던 ‘3金시대’가 열렸다. 이들은 정치권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고, 김영삼과 김대중은 각각 14대, 15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2003년 김대중 …
![[베이스볼 브레이크] 비정상의 정상화? 김성근 떠난 한화에 풀은 돋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4/84549911.3.jpg)
김성근(75) 감독과 한화의 동행이 끝났다. 한화 구단이 23일 오후 김 전 감독의 사표를 수리하면서 마침표가 찍힌 것이다. 김 전 감독이 한화 사령탑으로 취임한 2014년 10월28일부터 사표가 수리된 23일까지 938일 동안 그는 한화를 인기 구단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흥행에 큰 몫…
![[취재파일] 한화 새 감독 ‘낙점’의 조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4/84549966.3.jpg)
왕권이 강했던 조선 초기에도 인사권은 국왕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최근에도 자주 사용되는 단어 ‘낙점(落點)’은 사실 국왕이 이조나 병조의 실무 관료들이 제출한 후보자 3명 중 한명의 이름에 점을 찍는 방식에서 나온 말이다. 국왕은 아무리 자신이 원하는 인물이 있어도 실무자들이 적임자라…
![[베이스볼 브레이크] 장정석 감독이 바라보는 넥센의 데이터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4/84549979.3.jpg)
“1차 데이터를 가공해 만든 2차 데이터를 투수교체와 작전 등에도 응용할 수 있다.” 넥센 장정석(44) 감독은 취임 첫날인 지난해 10월28일 데이터를 중시하는 넥센의 팀 컬러를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 당시 넥센은 축적된 데이터를 응용해 이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에 …

SK 잠수함선발 박종훈(26)은 늘 유쾌한 성품에 붙임성도 좋지만 야구를 대하는 시선만큼은 진지하다. 박종훈의 요즘 고민은 좋았을 때와 그렇지 못할 때의 굴곡이다. 잘 던졌을 때의 그 미묘한 느낌을 어떻게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가 머릿속을 지배한다. 팀 에이스인 켈리나 윤희상에게 그 …
![[손가인 기자의 작품 속 그곳]70m 높이 다리 건너면… 하늘에 떠있는듯 古城 ‘우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5/84551705.1.jpg)
까마득히 먼 천공(天空·무한히 열린 하늘)에 홀로 떠 있는 성(城)이 전설로 전해내려 왔다. 소년 파즈의 아버지가 이 성을 목격했지만 누구도 그를 믿지 않았다. 몇 년 뒤 모험을 떠난 소년은 구름 속에 떠다니는 ‘천공의 성 라퓨타’를 목격한 뒤 아버지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

햇살이 따사로운 늦봄 경북 고령군 개실마을에 가면 마을을 뒤덮은 달콤한 향에 취할지도 모른다. 비닐하우스에선 주민들이 딸기 수확에 한창이고, 한쪽에선 조청으로 엿과 유과를 만드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다. 한옥 기와 뒤로 솟은 대나무 숲은 청량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정광용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장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가 24일 구속됐다.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47·사법연수원 26기)는 이날 오후 11시 9분 “주요 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도망의 염…

덴마크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해 덴마크 법원에 항소했던 정유라 씨(21·사진)가 24일(현지 시간) 항소심을 자진 철회해 30일 안에 한국으로 송환된다. 덴마크 중앙검찰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정 씨가 고등법원에 제출한 소송을 철회했다. (이로써) 정 씨의 한국 송환이 최종…

24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 나주호에서 보트와 제트스키 등 수상레저장비 조정면허를 취득하려는 교육생들이 수상시험장에서 보트를 타고 코스를 주행 중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전남 강진청자축제가 확 바뀐다. 강진군은 7월 29일부터 1주일간 도암면 청자도요지 일대에서 개최되는 청자축제를 시원한 여름축제로 꾸미기 위해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
<전시> 광주 □정용규 ‘빛과 희망의 노래’전=31일까지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062-360-8432 □보림 김귀채 작가 팔순 기념전=6월 6일까지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내 임소윤갤러리. 062-603-8899 □이사범 작가 개인전 ‘걸음 걸음의 흔적’=6월 3일까지 시립미술관…
마약범죄 용의자를 재판 없이 사살할 수 있도록 조치해 국제적인 인권 유린 논란을 빚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남부 민다나오 섬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 단체 마우테의 대규모 테러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두테…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1980년 신군부가 미국에 5·18에 대한 터무니없는 거짓정보를 흘려 지지를 끌어내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국 언론인 팀 셔록 씨(66)는 24일 광주시청에서 1979∼1980년 미국 정부 기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골 깊은 분쟁 중재자를 자처했을 때 세계는 특유의 해법을 기대했다. 신묘한 협상력으로 막대한 부를 이뤄냈다는 성공 스토리에다 ‘거래의 기술’이란 베스트셀러까지 쓴 부동산 재벌 출신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
“당신이 평화를 건설하는 올리브나무가 되는 게 내 소망입니다.” 24일 오전 8시 반(현지 시간) 바티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 만나 30여 분간 비공개 대화를 나눈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나무 가지가 그려진 메달을 트럼프에게 주며 스페인어로 이렇게 말…

24일 부산 사상구 동서대 장제국 총장이 릴레이 헌혈에 동참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동서대는 부산혈액원과 헌혈 약정을 체결하고 해마다 동·하절기 두 차례에 걸쳐 릴레이 헌혈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한 명의 자위관으로서 말하자면 자위대 근거 규정을 헌법에 명기하게 된다면 매우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사진) 일본 통합막료장(한국의 합참의장)은 23일 오후 도쿄(東京) 외국특파원협회에서 열린 강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추진하는 개헌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