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리·서예지, 안방극장의 ‘걸크러시 뉴페이스’
SBS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한예리와 tvN ‘무법 변호사’ 서예지가 나란히 걸크러시 매력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여성스럽고 차분한 이미지가 강했던 두 사람의 변신은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안겨준다. 한예리는 17일 종영한 ‘스위치’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검사로 …
-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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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한예리와 tvN ‘무법 변호사’ 서예지가 나란히 걸크러시 매력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여성스럽고 차분한 이미지가 강했던 두 사람의 변신은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안겨준다. 한예리는 17일 종영한 ‘스위치’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검사로 …

연기자 이상윤이 예능프로그램으로 얻은 인기와 호감도를 드라마로 이어갈 기세다. 이상윤은 21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 출연하며 현재 방송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와 병행한다.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의 매력이 상반돼 그의 변…

아이유가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대표작’을 다시 갖게 됐다. 그동안 연기자의 길에서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이젠 ‘가수 출신 연기자’가 아닌 오롯이 연기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3%대로 시작한 드라마는 지난달 말…

넥센 내야수 김민성(30)은 ‘쿨’하고 ‘시크’하다. 야구가 잘된다고 우쭐해하지 않고, 안 된다고 풀 죽지도 않는다. 적어도 겉으론 심적 동요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런 김민성도 2017년 겨울은 힘든 시간이었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에 단 하루가 모자라서 1년을 더 기다려야…

창단 후 처음으로 지갑을 활짝 열었지만 인색하던 예년과 순위가 비슷하다. 하락 페이스가 지난해보다 빠르다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다. 순위표에서 KT의 이름을 찾으려면 여전히 고개를 한참 내려야 한다. 최하위 그룹은 KT를 턱밑까지 쫓아왔다. 목표로 삼았던 ‘5할 승률’까지는 승이 8개 …

NC 김경문 감독은 최근 감기 증세를 겪고 있다. 이를 염려한 구단 직원에게 김 감독은 “꼴찌 팀 감독이 어떻게 감기 타령이나 하겠나”고 격하게 답했다고 한다. NC는 15일 마산 롯데전 패배로 창단 첫 10위까지 떨어졌다. 현재는 삼성과 공동 9위를 형성 중이지만 그 자체로 NC와…

김경언(36·전 한화)이 호주 프로야구에 진출한다. 그것도 호주프로야구리그(ABL) 기존 소속팀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새롭게 창단될 ABL 팀에 가세한다. 더욱 파격적 사실은 이 창단 팀은 한국에서 만든다. “캠 베일(Cam Vale) ABL CEO, 김선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

남자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FA) 센터 최석기(32)가 한국전력으로 금의환향한다. 복수의 배구계 소식통은 “원 소속팀 대한항공과의 우선협상이 결렬됐던 센터 최석기가 한국전력 입단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실제 최석기는 18일 한국전력과 1억7000만원에 계약했다. 이로써 최석기는 자신을…

한국 여자 농구의 ‘대들보’로 성장 중인 박지수(20·198cm)가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수의 소속팀인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18일 박지수를 포함해 2018시즌 개막전 엔트리 11명을 발표했다. 라스베이거스는 개…

지난주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사실상 ‘아가메스 드래프트’였다. 각 구단 감독들은 4년이 지났건만 여전히 ‘클래스’가 한 수 위인 라이트 공격수 리베르만 아가메스(33·콜롬비아)의 일거수일투족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장신(206cm)…
![[황금사자기 스타]북일고 최재성 “볼넷 주느니 안타 맞겠다” 싸움닭 투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9/90152082.1.jpg)
“볼넷 주는 것보다 안타 맞아 내보내는 게 낫죠.” 18일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몸이 덜 풀린 우승 후보 북일고를 승리로 이끈 건 선발투수 최재성의 ‘싸움닭’ 투구였다. 최재성(사진)은 이날 광주동성고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안타 9개를 맞았지만 사사구는 2개만 내…
순천효천고(1루) *12시 30분 상우고(3루) 공주고(1루) *15시 30분 군산상고(3루) 신일고(1루) 18시 30분 서울고(3루) *는 IB스포츠 중계
부경고(1루) *12시 30분 대전고(3루) 소래고(1루) *15시 30분 대구고(3루) 유신고(1루) 18시 30분 장안고(3루)

‘전통의 강호’들이 선발투수들의 맹활약에 활짝 웃었다. 부산고는 1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라운드에서 선발 등판한 이상영(18·3학년)의 호투를 앞세워 마산용마고를 6-2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90cm의 장…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숲은 생각한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9/90152050.1.jpg)
○아마존 숲에서 만난 자연 숲은 생각한다(에두아르도 콘 지음·사월의책)=인류학 교수인 저자가 아마존 숲에 사는 루나족과 지내며 4년간 관찰하고 사색한 결과물. 재규어, 개미핥기, 고무나무 등 다양한 생물의 관점을 인정함으로써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선 소통을 모색한다. 2만3000원.…
![[책의 향기]고양이를 사랑한 예술가들 “그들은 하나의 걸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9/90152034.1.jpg)
고양이만큼 오랜 시간 예술가와 문인에게 영감을 준 동물이 있을까. 고양이가 독자적인 예술작품의 주체가 된 곳은 고대 이집트였다. 벽화에서 고양이는 반려동물, 사냥 동료나 여신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됐다. 고대 이집트와 로마시대를 거쳐 근현대에서도 고양이는 예술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
![[책의 향기]24년 경력 의사가 전하는 호흡기 질환 다스리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9/90152029.1.jpg)
호흡기내과 전문의인 저자가 24년간 독감, 기관지 염증, 폐렴, 폐결핵 환자를 진료한 과정을 담았다. 기침은 통증처럼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보내는 신호다. 만성 기침은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거나, 기관지 천식, 기관지염이 있을 때 나타난다. 기관지 확장증과 역류성 식도염도 요인이…
![[책의 향기]요즘 우리가 쓰는 욕설, 고대 로마때도 있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9/90152023.1.jpg)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가 뇌중풍으로 쓰러져 말하는 능력을 잃었을 때, 한 단어만은 잊지 않았다. 바로 “제기랄(cr´enom)!”. 수녀들은 그가 욕설을 너무 자주 하자 악마의 농간에 씌었다고 생각해 병원에서 쫓아냈다. 그런데 보들레르가 한 욕은 사실 ‘하느님의 신성한 이름(Sac…
![[그림책 한조각]여기서 기다릴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9/90152017.2.jpg)
![[책의 향기]캠핑카 타고 1년… 아흔 살, 생애 최고의 여행을 떠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9/90152006.2.jpg)
“난 아흔 살이나 먹었어요. 이제 길을 떠날 참이라오. 더 이상 병원 진료실에는 1분도 있고 싶지 않아요.” 2015년 7월, 90세 할머니는 의사를 향해 이같이 외쳤다. 남편과 사별한 지 이틀 만에 자궁암 말기 진단을 받은 직후였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는 의사에게 아들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