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임용한의 전쟁史]〈19〉전장의 승패를 결정하는 날씨

      [임용한의 전쟁史]〈19〉전장의 승패를 결정하는 날씨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뿐 아니라 지구 전체를 폭염이 덮치고 있다.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는 사람에게 무력감과 공포감을 준다. 과거에는 이상기후가 닥치거나 기후가 전혀 다른 곳으로 가면 문화의 차이는 생존의 문제였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니 전쟁터라도 추운 곳으로 …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부형권]감사하는 나라, 감사하는 사람

      [오늘과 내일/부형권]감사하는 나라, 감사하는 사람

      태국은 출장 몇 번 가본 게 전부다. 어떤 나라인지 잘 모른다. 그런데 최근 CNN에서 본 30초짜리 ‘감사(感謝) 광고’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동굴에서 조난당한 10대 축구부원 12명과 25세 코치가 17일 만에 모두 구조된 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었다. “다이버, 엔…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反트럼프 나섰던 진보인사들, 과거 발언 때문에 곤욕

      反트럼프 나섰던 진보인사들, 과거 발언 때문에 곤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덕성 부재를 지적하며 비판에 나섰던 진보 성향 ‘셀럽’들 사이에 ‘내로남불’ 주의보가 발령됐다. 과거 그들이 남겼던 인종차별적 글이나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중 잣대를 들이댄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도덕적 우월성을 강조해 온…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印尼 휴양지 덮친 ‘6.9 강진’… 최소 98명 사망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롬복섬 북부에서 5일 오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98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 롬복섬 북서쪽의 길리 트라왕안섬에 한국인 80여 명이 체류 중이었으나 대부분이 당국의 도움을 받아 롬복섬으로 대피했다. 대피를 위해 배에 오르는 과정에서 한국인 …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주택-자녀학자금 대출에 허덕… 美 은퇴자들 ‘황혼 파산’ 신음

      주택-자녀학자금 대출에 허덕… 美 은퇴자들 ‘황혼 파산’ 신음

      목수로 일하다가 은퇴한 로런스 세디타 씨(74·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황혼은 고달프다. 자신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아내는 암 투병 중이다. 소득은 마땅치 않다. 손떨림증을 줄여주는 약값만 한 달에 1100달러가 든다. 2년 전 뉴욕시목수협회에서 갑자기 의료보험 가입 요건을 변경하는 바…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亞 최대규모 애니-웹툰 콘텐츠 마켓 열린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1∼23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웹툰 콘텐츠 마켓이 열린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국내외 애니메이션과 웹툰 콘텐츠 기업 400여 개가 참여하는 ‘국제 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이 열린다고 …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투자규모 倍로 커진 청라스타필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주요 현안이 잇달아 해결되면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유통그룹 신세계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경서동 2블록)에 짓는 청라스타필드(신세계 복합쇼핑몰)의 투자 규모를 당초보다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함에 따라 고용 확대가 예상된다고 6일 밝…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권침해, 온라인으로 상담-신고하세요”

      경기도 소속 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폭언이나 차별 등 인권 침해를 겪었을 경우 인터넷으로 손쉽게 상담 신청 및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6일 경기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경기도 홈페이지 내 ‘온라인 인권침해 상담·신고’ 창구가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전화나 이메일, 직접…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 온열질환자 신고 234건 ‘역대 최다’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12일 이후 온열질환자로 신고된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 오후 4시까지 폭염 때문에 구급·구조 출동이 이뤄진 건수는 234건으로 지난해 신고건수(56건)의 4배를 넘어섰다. …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혈압약 바꿨는데… 59종 추가 판매금지

      국내 제조사가 중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만든 고혈압 약 원료인 발사르탄에서 발암물질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발사르탄을 사용한 고혈압 약은 모두 59개로, 해당 제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18만여 명에 이른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원료의약품 생산 기업인 대봉엘에…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0일부터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땐 100만원 과태료

      10일부터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에서는 주차는 물론이고 정차도 금지된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과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10일부터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100채 이…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더위 피해 강릉 왔더니 물바다”

      “기차 타러 왔는데 물이 넘쳐서 바닥에 발을 디딜 수가 없어요.” 6일 오후 고속철도(KTX) 강릉역 대합실에서 서울행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 이모 씨(27)는 의자 위로 두 발을 모은 채 쪼그려 앉아있었다. 이날 강릉지역에 내린 폭우로 대합실이 빗물에 잠겼기 때문이다. 이 씨는 …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화물차 무제한 운전 막자” 운행시간 총량제 도입 목소리

      화물차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운전사들의 근로시간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운행시간과 수입이 비례하는 구조에서는 상당수 운전사가 과로를 감수하면서 무리한 운전에 나서는 것을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화물차 운전사들은 무제한 근로가 가능하다.…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달리던 차량 바퀴가 쑥… 고속도 참극 부르는 ‘타이어 날벼락’

      달리던 차량 바퀴가 쑥… 고속도 참극 부르는 ‘타이어 날벼락’

      “바퀴 찢어진 거 보세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경 경기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요금소. 경찰의 유도에 따라 도로 오른쪽 끝에 정차한 17.5t 화물차는 군데군데 붉게 녹이 슬어 있었다. 적재함으로 쓰이는 높이 약 3m의 철제 컨테이너 겉면에는 여기저기 구멍이 나 있었다.…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檢, 부산고법 판사 비위은폐 의혹 前윤리감사관 소환

      대법원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이 부산고법 A 전 판사(49)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당시 윤리감사관이던 B 전 판사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A 전 판사와 가까운 현기환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수감 중)도 최근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車유리 깨지고 욕설… 김기춘 귀갓길 아수라장

      “김기춘! 무릎 꿇고 사죄해!” 6일 0시 5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검은색 정장을 입고 서류봉투를 든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79)이 정문을 걸어 나오자 흰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삿대질을 하며 소리쳤다. 김 전 실장을 기다리던 취재진은 남성의 목소리에 놀라 질문을 잇지…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양승태 행정처, 日帝관련 소송 1·2심도 개입 정황”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대법원에 계류된 일제강점기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 외에도 전국에 있는 하급심 소송을 전수 조사해 재판을 모두 정지시킨 정황을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검찰은 법원행정처가 박근혜 정부의 정책에 맞춰 일선에서 진행 중인 전국의 과거…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법원인사 어땠기에… 위법 논란

      대법원이 최근 단행한 올해 하반기 법관 인사를 놓고 법원 내부에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에 사실상 부장판사가 없는 부가 생겼고,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비법관 위주로 개편하기로 해놓고 임시로 행정처 심의관 발령을 냈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최근 인사에서 서울고등법원 A 판사…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女전용 알바 건당 15만원”… 보이스피싱 수금책 낚는 미끼

      “女전용 알바 건당 15만원”… 보이스피싱 수금책 낚는 미끼

      “○○○ 씨, 몇 살이에요? 서울 근무 가능하죠?” 지난달 한 구인구직 커뮤니티에 ‘여성 전용 외근 아르바이트’ 모집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서울 근무 가능한 20대 여성’이라는 것 외에 별 조건이 없었다. 그런데 ‘수당은 한 번에 15만 원’이라고 했다. 회사 연락처도 없이 카카…

      • 2018-08-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