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강 오르고 싶은가? 젊은 빅리거 키워라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18이 됐다.” 우루과이와 브라질이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나란히 탈락하자 외신들이 내놓은 평가다. 준결승에 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잉글랜드)만 남았기 때문이다. ‘유럽 천하’가 된 이번 대회 4강 대진표에는 세계축구의 현주…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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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18이 됐다.” 우루과이와 브라질이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나란히 탈락하자 외신들이 내놓은 평가다. 준결승에 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잉글랜드)만 남았기 때문이다. ‘유럽 천하’가 된 이번 대회 4강 대진표에는 세계축구의 현주…

누구를 위한 프랑스 군단인가. 최근까지 프랑스를 뜨겁게 달구었던 질문이다. 2년 전 유로 2016 개최 당시 프랑스 축구 스타 카림 벤제마는 자신이 대표팀에서 탈락하자 “디디에 데샹 대표팀 감독이 인종차별 세력에 굴복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개최 당시 알…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40대 남성의 난동을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 1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동료 경찰관 1명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8일 낮 12시 39분경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한 가정집에서 백모 씨(42)가 물건을 부수고 …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낳은 ‘스타 수문장’ 조현우(27·대구)가 출전한 8일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대구-서울 경기에 많은 팬들이 몰렸다. 이날 경기는 월드컵 F조 3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며 멋진 선방을 보여준 조현우의 K리그1 복귀전. 올 시즌 대구스타디움 평균인 2700…
강도 사건으로 위장해 자신의 남편을 청부 살해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지인에게 남편을 살해해달라고 의뢰한 혐의(살인교사)로 A 씨(69)와 돈을 받는 대가로 A 씨 남편(70)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B 씨(4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SK 최정(31)이 8일 인천 한화전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6회 상대 선발 김민우의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29호포이자 KBO 리그 개인 통산 300홈런. 역대 11번째 기록이다. 한편 같은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36)은 9회 때려낸 우중간 안타로 통산 2000안…
“자칭 페미(페미니스트) 대통령은 당장 응답하라!” ‘몰래카메라(몰카)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여성들이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고 나섰다. 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이화사거리에서 지하철 혜화역까지 약 1km에 걸친 4차로 도로 위에 여성들이 모였다. 주최 측은…
8일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러시아의 8강전. 크로아티아 골키퍼 다니옐 수바시치(34·AS모나코)는 1-1로 맞선 후반 44분 상대 선수의 슈팅을 막은 뒤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그라운드로 쓰러졌다. 고통이 상당한 듯 땅을 손바닥으로 세게 …
8일 미국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의 방문경기. 1회초 텍사스 선두 타자 추신수(36·사진)는 상대 선발 마이크 피어스의 초구 직구(시속 140km)에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둘렀다. 타구는 쭉쭉 뻗어가더니 코메리카파크의 우중간 담장 상단을 맞고 그라운드로 튀어 들어왔…

발암물질 성분을 함유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 약 219개 제품이 잠정 판매 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발사르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국내 82개사 219개 제품에 대해 잠정적인 판매중지 및 제조·수입 중지 조치했다고 8일 밝…

축구 종가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의 자존심 회복이냐, 월드컵을 강타한 ‘불덩어리(Vatreni)’ 크로아티아의 첫 결승 진출이냐. 12일 오전 3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양국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기내식 대란’을 계기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경영진 퇴진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가 열렸다. 마스크와 선글라스, 가면 등으로 얼굴을 가…
![[단독]식탁마저 위협하는 방사능… 세슘 초과 유통식품 6kg → 480kg](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9/90959331.2.jpg)
주부 손모 씨(35)는 먹거리에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농약 성분을 피하기 위해 마트에서 유기농 제품만 찾는다. 그런 손 씨가 4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대형마트에서 산 유기농 블루베리 분말에서 허용치보다 많은 방사성물질인 세슘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는 소식을 들…
![[이진구 기자의 對話]“우린 위험하다고 탈원전하면서 남에게는 팔다니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9/90959313.1.jpg)
《 최근 국내 최고 대학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전공 지원자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학교는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뽑은 뒤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는데, 1학기 5명에 이어 이번 2학기에는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 이를 두고 지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진원지인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권을 폐지하고, 법관 대표와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회의 기구가 그 기능을 대체하는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대법원 산하 사법개혁 자문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위원장 이홍훈 전 대법관)는 …
![[뉴스룸/하정민]힝기스의 눈물과 VAR](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9/90956808.4.jpg)
1999년 6월 테니스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전.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당시 19세)와 ‘여제’ 슈테피 그라프(독일·당시 30세)가 맞붙었다. 힝기스는 중반까지 경기를 주도했다. 1세트를 얻었고 2세트에서도 그라프의 서비스 게임을 따내 2-0으로 앞섰다. 자신의 서…

서울지역 공공수영장이 특정 시간대에 남성 이용자의 출입을 막는 이른바 ‘금남(禁男) 수영장’이 앞으로 사라진다.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14개 시립청소년수련관 부설 수영장을 남녀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지역 시립청소년수련관 부설 수영장은 대부…
![[이상곤의 실록한의학]〈55〉영조의 어지럼증 달랜 소머리곰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9/90959292.1.jpg)
어지럼증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빠지지 않는 증상이 있다. 속이 울렁거려 토할 것 같거나 체한 것 같은 느낌이다. 평소 구토증과 체증을 자주 호소하는 경우 어지럼증이 잦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장수한 왕으로 유명한 조선시대 영조는 어려서부터 어지럼증과 소화불량에 시달렸다. 과식하거나 조…

■ 지하철이 피서지? 노출 너무 심해 난감합니다 여름이 되니 출근길부터 난감한 시선 처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하철을 타면 양 어깨를 드러낸 오프 숄더를 입은 여성부터 겉옷인지 수영복인지 헷갈리는 탱크톱을 입은 대학생까지 곳곳이 노출의 연속입니다. 더워서 그런다지만 애꿎게도 제 얼…
![[글로벌 이슈/서동일]우버가 카이로에서 성공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9/90959279.1.jpg)
이집트의 차도는 ‘난장판’이라고 표현해도 과하지 않다. 신호등과 차선 정도는 쉽게 무시해 버린다. 운전자들은 쉴 새 없이 경적을 울려댄다. 양보를 모른다. 조금만 틈을 보여도 자동차 머리를 밀어 넣기 일쑤다. 한국 교민이나 주재원 대부분은 도로 위에서 겪은 황당한 일화 하나씩은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