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 시필레 “노키아 몰락 후 대학이 스스로 혁신, 스타트업 키워”
《“좀더 편안한 장소에서 인터뷰를 하면 안 될까요.” 20일 낮 12시경 강원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만난 유하 시필레 핀란드 총리(57)는 이 호텔의 식당 한쪽에 마련된 회의실 대신 근처의 라운지에서 대화를 나누자고 제안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핀란드 선수단을 격려…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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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편안한 장소에서 인터뷰를 하면 안 될까요.” 20일 낮 12시경 강원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만난 유하 시필레 핀란드 총리(57)는 이 호텔의 식당 한쪽에 마련된 회의실 대신 근처의 라운지에서 대화를 나누자고 제안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핀란드 선수단을 격려…
![[오늘의 말말말]“바지에 똥 지렸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22/88787205.1.jpg)
여자 알파인스키 활강 금메달리스트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 결국 은메달을 딴 란힐 모빙켈(노르웨이)이 역전에 성공할 기세로 피시니라인을 향해 내려올 때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묻자 이렇게 대답. 고지아는 결국 0.09초 차로 금메달 획득.
![[오늘의 인물]마르탱 푸르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22/88787201.1.jpg)
푸르카드(프랑스)는 2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1시간8분34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첫 3관왕에 올랐다. 푸르카드는 12.5km 추적과 15km 매스스타트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늘의 숫자]1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22/88787192.1.jpg)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얼음 표면을 고르게 하는 잼보니(정빙기) 운전사가 하루 평균 일하는 시간. 미국과 캐나다 출신인 이들은 짧은 휴식 시간 동안 삼겹살에 ‘소맥’ 폭탄주를 즐겨 마신다고. 그래서 이들이 잼보니 석 대에 붙인 이름도 각각 삼겹살(Pork Belly), …
![[평창올림픽]메달 순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22/88787189.1.jpg)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이 세계 강호들을 연이어 꺾고 예선 1위로 4강에 오르면서 국내외에 ‘코리안 컬링 열풍’이 일고 있다. 특히 강력한 카리스마로 팀을 이끈 스킵(주장) 김은정(28)에 대한 관심이 높다. 누리꾼들은 근엄하고 냉철한 김은정의 표정을 패러디한 재치 있는 게시물…
“이 순간을 즐겨라!” 윤성빈에게 스켈레톤 황제 자리를 내어준 마르틴스 두쿠르스(34·라트비아)는 배포가 큰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속은 쓰렸을지 모르지만 전임 ‘황제’는 위엄을 잃지 않았다. 21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성빈이 전…
고교 시절 린지 킬다우라는 이름을 가진 무명 선수로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지 16년이 지난 뒤 린지 본(34·미국)이라는 슈퍼스타는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활강 레이스에 힘차게 뛰어들었다. 8년을 기다린 간절함, 얼마 전 세상을 떠났지만 하늘에서 손녀를 지켜볼 할아버지를 위해 모든 것을…
![[오늘의 평창/02월22일]바이애슬론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22/88787171.1.jpg)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 4×6km(20시 15분·고은정 문지희 정주미 안나 프롤리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 두 종목을 합친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 4×6km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 한국 대표 안나 프롤리나(34·사진),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28)는 러…

“다치지 말고 마지막까지 건강히 경기하고 돌아갔으면 해요.” ‘러시아에서 온 올림픽 선수(OAR)’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9)가 ‘엑소 오빠들’의 응원에 힘입어 역전극을 쓸 수 있을까. 21일 강원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는 특별한 손님을 맞았다. 이날 쇼트프로그램 경기…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 음악이 흘렀다. 물이 흐르듯 우아한 연기가 빙판 위를 수놓았다. 이어 첫 번째 점프를 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깔끔하게 성공시켰고 가산점도 챙겼다. ‘피겨 여왕’ 김연아(28)의 향기가 …
4전 전패, 3득점 19실점. 5전 전패, 2득점 28실점. 각각 아이스하키 한국 남자대표팀과 여자 남북 단일팀의 평창 겨울올림픽 성적이다. 결과로만 본다면 세계적인 강팀과 맞붙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처음 데뷔한 것을 감안하면 대표팀…

먼저 언니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9)가 나섰다. 30명의 출전 선수 중 25번째. 쇼팽의 녹턴에 맞춰 유려한 연기를 선보였다. 전광판에 점수가 뜨자 오른팔을 위로 번쩍 치켜들며 기뻐했다. 81.61점. 11일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작성한 세계기록 81.06점을 넘어섰다. …

역전에 능한 한국 쇼트트랙은 역시 쏜살보다 빨랐다. 쇼트트랙이 양궁을 제치고 한국 최고 올림픽 ‘효자 종목’이 됐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면서 한국이 쇼트트랙에서 따낸 올림픽 금메달은 총 24개로 늘어났다. 2년 전 리…

‘중국은 임피딩 반칙, 캐나다는 진로 방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0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중국과 캐나다가 실격한 이유를 21일 밝혔다. ISU는 “중국 판커신이 3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들어가려던 중 한국 최민정에게 임피딩 반칙을 범…
“동생들에게 ‘개인 종목에서 주춤하더라도 계주 금메달만 따면 다른 때보다 기분 너무 좋다’고 얘기해 줘요. 이런 말 해주면 고맙게도 잘 따라와 주고요.(웃음)” 강릉 영동대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의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첫 공식 훈련이 있던 6일. 여자 대표팀 맏언니 김아랑(23·…
![[인사]대한간호협회장 신경림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22/88787118.1.jpg)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 교수(64·사진)가 21일 대한간호협회 제37대 회장에 당선됐다. 신 신임 회장은 32, 33대 간호협회장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장,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각각 제1부회장, 제2부회장으로 확정됐다.
![[부고]파파스머프 목소리, 성우 최흘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22/88787116.1.jpg)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에서 파파스머프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최흘 씨(사진)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1961년 서울중앙방송국(KBS 전신) 공채 성우로 입사했으며 16대 한국성우협회장을 지냈다. 유족은 아들 형석 홈앤서비스 서부본부장, 딸 수연 숙명여대 홍보팀장…
![[인사]EBS 이사에 선동규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22/88787113.1.jpg)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현재 공석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보궐이사로 선동규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61·사진)를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임기는 전임자의 남은 기간인 올해 9월 14일까지다. EBS 이사는 총 9명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13조 제2항에 따라 방통위가…
![[알립니다]잘츠부르크 성령강림절 축제 여행… 동유럽 5개국 일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22/8878711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