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횡단보도에 ‘그린벨트’… 방지턱처럼 보이는 페인팅도 사고 줄여
일본 동북부 아키타(秋田)현 다이센(大仙)시에는 ‘그린벨트’가 있다. 한국의 개발제한구역 이름과 같다.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한국의 그린벨트는 녹지 보호를 위해 개발을 억제한 곳. 그러나 다이센의 그린벨트는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마법의’ 횡단보도다. 지난달 28일 다이센시의 한…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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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북부 아키타(秋田)현 다이센(大仙)시에는 ‘그린벨트’가 있다. 한국의 개발제한구역 이름과 같다.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한국의 그린벨트는 녹지 보호를 위해 개발을 억제한 곳. 그러나 다이센의 그린벨트는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마법의’ 횡단보도다. 지난달 28일 다이센시의 한…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7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모비스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LG와의 경기에서 91-81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테리가 24득점(9리바운드)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CC는 연장 접전 끝에 KGC를 95-94로 꺾…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 4점, 블로킹 3점, 서브 3점)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위 현대캐피탈은 승점 36점으로 선두 …

“괴물이 나타났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2018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을 참관하고 있는 국내 셔틀콕 관계자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2일부터 27일까지 전북 군산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 중학생 소녀가 고교와 대학, 실업팀 언니들을 연파해 자력으로 태극마크까지…

“장애인 선수들은 스스로 희망을 만들었고,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이 보여줄 감동이 평창 패럴림픽을 통해 확산되면 아주 큰 무형 유산이 될 것입니다.” 시인(詩人)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2)이 2018 평창 패럴림픽 개막 100일을 앞둔 지난달 29…

개통한 지 넉 달도 되지 않은 서울시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선로 부품 손상에 따른 단전으로 24시간 가까이 정상 운행을 하지 못했다. 운영사인 우이신설경전철㈜과 서울시는 서둘러 복구에 나섰지만 왜 부품에 손상이 갔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5일 서울…

이웅범 LG화학 사장(60·사진)이 경남 진주시 연암공대 신임 총장에 선임됐다. 이 신임 총장은 LG전자 생산담당 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내년 1월 취임 후 2021년까지 4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비정규직 노조가 공사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화 규모와 방식에 대한 노사 합의를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의 핵심은 1만여 명의 비정규직 인원 가운데 약 3000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되 경쟁 채용 과정을 거친다는 내용이다. 현재 인천공항 정규직은 1200여 명이다.…
◇인사혁신처 <승진> ▽서기관 △대변인실 민진기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 조재운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 최명진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 윤지희 △〃 연금복지과 진강현 △윤리복무국 복무과 한인희 ▽기술서기관 △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 박신종 ◇메가박스 △사업개발본부장 방규환 △운영〃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 박물관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선 러시아 황실과 귀족, 기업가들이 수집한 프랑스 예술 작…
![[알립니다]예술로 부활한 환상의 섬 나오시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6/87897558.1.jpg)
전북 전주 5세 여자아이 실종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경찰은 실종됐다는 날을 전후해 아이의 거주지 주변 폐쇄회로(CC)TV 여러 대를 분석했지만 모습을 찾지 못했다. 아버지와 주변인들이 아이가 실종됐다는 날 며칠 전에 휴대전화를 모두 바꿨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의 문경안 회장(사진)은 올해 30여 개국에 해외 출장을 다녔다. 만리타향에서 200일 넘게 보내며 발품을 판 덕분에 볼빅의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1700만 달러에 이르렀다.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 문 회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 메시지에서 한반도 대치 해소와 상호 간 신뢰 증진을 촉구했다. 교황은 25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발코니에서 전한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온 세상에)’ 성탄 메시지에서 “한반도의 대치 상태가 극복되고 전 세계를 위해…
25일 경북 포항시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달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지진으로 발생한 에너지의 절대적인 강도) 5.4의 본진에 따른 여진 중 다섯 번째로 강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19분 포항시 북구 북쪽 8km(깊이 10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여진…
◇문귀남 씨 별세·윤상준 원중기업 부사장 상구 머니투데이 인천취재본부장 모친상·추문예 인천여고 교사 시모상=24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32-460-9402 ◇백계현 전 광복회 사무총장 별세·양순애 씨 남편상·재승 씨(성우) 승희 호산여성의원 원장 승진 씨…

“불편함을 조금 감수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입니다. 많은 분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인 이명준 씨(23·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와 정현기 씨(23·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는 최근 학교에서 조혈모세포 단체 기증 캠페인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안내 포…

2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의 한 텐트 안에는 이야기꽃이 활짝 피었다. 두 손을 맞잡은 부부는 한참을 웃으며 서로를 보듬듯 얘기를 나눴다. 뜻하지 않은 지진과 오랜 대피소 생활로 지칠 법한데도 따뜻한 에너지가 흘렀다. 지난달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 이재민들이 사는 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 조찬 연구회를 만든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80)을 13일 만났다. 장 회장은 이달 14일까지 42년 동안 1959차례의 연구회를 개최했다. 장 회장이 기독교의 새벽기도에서 착안해 시작한 인간개발 경영자 연구회의 조찬 강연은 1975년 2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