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四季]신록의 입맛 돋우는 새콤 상큼 바다의 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4/84197519.1.jpg)
[음식四季]신록의 입맛 돋우는 새콤 상큼 바다의 향
《지난달 음식사계에 소개했던 미더덕의 큰언니뻘인 멍게는 5월에 가장 ‘물 만난 해산물’이다. ‘우렁쉥이’라고도 불리는 멍게는 회의 곁들이나 기본 밑반찬으로 인심 넉넉히 제공될 만큼 어디서나 사시사철 흔히 먹을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손쉬운 요리방법으로 친숙한 재료다. 그러나…
-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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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四季]신록의 입맛 돋우는 새콤 상큼 바다의 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4/84197519.1.jpg)
《지난달 음식사계에 소개했던 미더덕의 큰언니뻘인 멍게는 5월에 가장 ‘물 만난 해산물’이다. ‘우렁쉥이’라고도 불리는 멍게는 회의 곁들이나 기본 밑반찬으로 인심 넉넉히 제공될 만큼 어디서나 사시사철 흔히 먹을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손쉬운 요리방법으로 친숙한 재료다. 그러나…
이란 북부 골레스탄 주의 한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50명의 광원이 매몰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3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폭발사고는 골레스탄 주 아자드샤르 지역 제메스탄유르트 탄광에서 3일 낮 12시 45분경(현지 시간)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최소 2명이 사…

평화헌법 시행 70주년을 맞아 올 초부터 개헌 드라이브를 걸어온 아베 신조(安倍晋三·사진) 일본 총리가 3일 헌법기념일에 ‘본색’을 드러냈다. 요미우리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2020년 시행을 목표로 한 개헌 구상을 내놓은 것이다. 그는 “자위대 합헌화가 내 시대의 사명”이라며 …

올해 정권의 운명을 건 선거를 앞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해외 정적을 활용해 국내 득표력을 높이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메르켈은 9월 총선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선거 개입을 하지 말라고 은연중에 경고했다. 하드 브렉시트(영국의…
![[청년 일자리 동향]다음주, 해외 취업문 활짝 열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4/84197491.2.jpg)
해외취업을 노리는 청년이라면 다음 주를 바쁘게 보내야 할 것 같다. 멘토링 콘서트와 글로벌 취업상담회까지 다양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K-Move’(정부의 해외취업 지원 사업) 추진 5주년을 맞아 8∼12일을 K-Move 주간으로 정하고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최초의 30대 대통령이냐,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냐. 누가 되든 전례 없는 대통령 탄생을 사흘 앞두고 프랑스 언론이 양 후보 연인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앙마르슈(전진)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39)의 24세 연상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63)과 국민전선(FN) 마린 르펜 후보(48)의 …

차기 정부에서는 경유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대체로 경유 가격 인상을 포함한 에너지 세제비율 조정에 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비율은 100 대 85 대 50 수준이다. 후보들은 LPG 차량…
![[알립니다]‘생명의 바다 그림대회’ 13일에 만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4/84197481.1.jpg)
![[현장의 목소리]일부 학생 인권 보호하려고 다수 학습권 피해 눈감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4/84197478.1.jpg)
교권 침해가 늘고 있다. 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발표한 ‘2016년 교권 회복 및 교직상담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권 침해 상담 건수는 572건으로 2015년(488건)에 비해 17%, 10년 전 2006년(179건)에 비해서는 3배 수준으로 늘었다. 상담 건수는 7년 연속 …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에는 ‘담배굴’이 있다. 일부 흡연자들이 멀쩡한 재떨이를 놔두고 모래뿐인 화단에 꽁초를 아무렇게나 버려 항상 지저분한 곳이다. 한 달 전인 식목일 저녁 이곳에 젊은이 30여 명이 몰려왔다. 여느 때처럼 담배굴을 찾은 흡연자들이 지켜보…

주요 대선 후보들이 내놓은 여러 교육공약 가운데 학교 현장에 밀착한 정책도 있지만 갈등을 일으키거나 실현 가능성에 의구심이 드는 공약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는 대선 후보 5명이 공약집을 통해 제시한 교육정책 중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거나 새로운 시도라고 판단되는 …
서울 송파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를 전수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2015년 4월부터 모든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CCTV를 설치해야 한다. 점검 대상은 송파구 어린이집 418곳으로 10월까지 계속한다. 구는 영상정보 보…
송탄제일고(1루) 10시 동산고(3루)* 유신고(1루) 12시 30분 마산용마고(3루)* 장안고(1루) 15시 충암고(3루) 덕수고(1루) 18시 광주일고(3루)
프로야구 넥센이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오설리반(30)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메이저리그 출신 오설리반은 넥센 구단 최초로 100만 달러 이상의 몸값(110만 달러)을 받은 외국인 선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다. 오설리반은 올 시…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가 9∼13일 서울과 강원 평창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20개국 250여 명의 스포츠 기자가 참가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 스포츠계 현안에 대해 토론한다. 영국의 올림픽 영웅인 서배스천 코 국제육상경기연맹(IAA…
◇김원례 씨 별세·채동석 전 삼성전자 고문 진석 씨(순천시청) 모친상=3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62-951-1004 ◇민희동 씨 별세·오문균 전 홍익대 교수 성균 전 한국은행 강남본부장 동준 전 흥국생명 법인부장 은주 경희 씨 승희 오승희산부인과 원장 모친…

확실히 천적관계가 뒤바뀌었다. 프로야구 선두 KIA는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IA는 제일 먼저 20승(8패) 고지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KIA는 지난해 9월 20일부터 이어온 넥센 상대 연승 기록을 7로 늘렸다. 만약 KIA가 4일…

박인배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사진)이 3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온 고인은 극단 연우무대에서 활동했으며 공연을 통해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다. 극단 현장 대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기획실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문화예술위원장,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이사 등…
![[황금사자기 스타]군산상고 고명성, 선제 타점+에이스 강판시킨 3루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4/84197437.1.jpg)
45년 전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군산상고는 부산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1회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군산상고는 개막전부터 만난 부산고를 상대로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낙승을 거뒀다. 처음부터 탄탄대로였…
발병 시 3명 중 1명꼴로 사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올해 첫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남에 거주하는 K 씨(57·여)와 제주의 M 씨(79·여)가 각각 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각각 등산과 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