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료 선택 발상의 전환으로 대박… “농업은 기회의 땅”
청년 농부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농촌에 일자리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농업은 투자 대비 고용효과가 높고 필요 인력이 많아 꽉 막힌 청년 실업난에 숨통을 틔울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창의력에 첨단 기술과 신개념 유통망이 더…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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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부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농촌에 일자리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농업은 투자 대비 고용효과가 높고 필요 인력이 많아 꽉 막힌 청년 실업난에 숨통을 틔울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창의력에 첨단 기술과 신개념 유통망이 더…

한국 여자 피겨의 기대주 임은수(15·사진)가 자신의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 우승했다.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시리즈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총점 184.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8.09점으로 1위를 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두…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72·네덜란드·사진)이 중국 올림픽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4일 톈진일보를 인용해 “중국축구협회와 히딩크 감독의 협상에서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 협상이 잘 …

백목화(29·사진)가 산뜻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2년 만에 프로배구 무대로 돌아온 IBK기업은행의 레프트 백목화가 복귀전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5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A조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백목화의 활약에 힘입어 …

“함부르크 SV가 막아낼 수 없었던 이재성은 회오리바람 같았다.”(독일 일간지 빌트) 4일 독일 무대 데뷔전을 치른 이재성(26·홀슈타인 킬)이 팀의 대승을 이끄는 ‘2도움’을 기록하며 독일 축구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달 28일 유럽 무대 진출을 위해 독일 분데스리가 2부 …

‘돌풍’ 경남이 ‘절대 1강’ 전북마저 집어삼키며 다량의 전리품을 챙겼다. 경남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안방 팀인 전북을 1-0으로 꺾었다. 4월 11일 전북과의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0-4로 완패한 것을 완전히 설욕했다. 더불어…

청와대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의 삼성 방문을 앞두고 청와대가 ‘구걸하지 말라’는 경고를 보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5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이 직접 청와대 참모들과 부처 장관들에게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주문한 …
![[단독]2010년이후 고용률 떨어진건 6차례뿐… 노동시장 침체 드러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6/91386645.1.jpg)
최근 들어 월별 취업자 증가폭이 10만 명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쇼크’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감소하면서 취업자 증가폭이 줄어든 것일 뿐 최저임금 인상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올해 1∼5월 15∼6…
◇고용노동부 <전보> △대구서부지청장 손영산 △포항〃 이정인 ◇세종특별자치시 <3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신동학 <3급 전보> △환경녹지국장 곽점홍 <4급 전보> △총무과장 김동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신임 상임이사(경영혁신본부장)에 박병열 재정협력팀장을 6일자로 선임했다. 1964년 창립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각종 공제사업 및 재정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특별법인으로, 박 본부장은 공제회 역사상 최초의 내부 출신 임원이다.
![[알립니다]제2회 동아뮤지컬 콩쿠르 8일, 10일 예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6/91386644.2.jpg)
행정안전부는 제73주년 광복절(15일)을 기념해 독립운동을 위한 군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고 최병국 선생을 비롯한 177명을 포상한다고 5일 밝혔다. 훈격별로는 건국훈장 93명(애국장 31명, 애족장 62명), 건국포장 26명, 대통령 표창 58명이다. 최 선생은 1…

“불행한 일을 많이 겪은 우리 쿠르드인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습니다.”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 시상식에서 시상식 30분 만에 필즈상 메달을 도난당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던 코처 비카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사흘 만에 필즈상을…

남영신 신임 국군기무사령관 취임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기무사 해편(解編·해체에 가까운 개편) 후 새 사령부 창설 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군 당국은 이르면 한 달 내에 새 사령부를 창설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이르면 6일 새 사령부 창설준비단 구성 등을 공식 발표할 …

올해 조세부담률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고소득층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증세가 현실화되면서 ‘세수 호황’이 지속됐기 때문이다. 저성장 국면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는 복지 확대 등을 위해 증세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어서 앞으로 조세부담률…
◇곽철교 씨 별세·진희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총괄과장 부친상·김기찬 중앙일보 고용노동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김형수 대구은행 부산사상지점장 장인상=4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발인 6일 오전 5시 053-560-9581 ◇김영산 씨 별세·종환 어썸인테리어디자인 대표 준환 코도모무역 대표…

“제가 어릴 때인 1960, 70년대 뉴질랜드에서는 ‘가난한 나라’ 한국에 자선기금을 보냈습니다. 우리 집도 가난했지만 아버지는 매달 한국의 극빈 가정에 돈을 보냈죠. 그런데 아마도 (그 돈을 받았던) 한국 가정이 지금은 우리 집보다 더 부자가 돼 있을 겁니다.” 필립 터너 신임 주…
4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던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 비핵화 로드맵을 놓고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짧게 조우했다.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열린 기념촬영장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먼저 리 외무상을 찾아…
![[이진구 기자의 對話]“46도? 김 조교! 이 온도계 고장 난 거 아니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6/91386610.1.jpg)
《 그도 황당해하고, 나도 황당했다. 인터뷰를 한 1일은 강원 홍천이 41도를 기록하며 111년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운 날. 정말 자동차 보닛 위에서 계란프라이가 만들어지는지 실험해 보려고 울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차장에서 온도를 재는데 46도(오후 2시 반경)가 나왔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서 접촉한 북한과 일본 외교 수장들이 만남의 수위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상은 4일 “북한에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기사는 완전한 오보”라고 일축하며 “우리도 양자 회담 횟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