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최정, 사상 첫 FA계약 총액 200억 넘어설까
박병호(넥센), 김현수(LG), 황재균(KT)이 복귀했음에도 프로야구 2018시즌 타자지존은 SK 최정(31)으로 굳어지고 있다. KBO 홈런왕 3연패를 향해 순항하며 올 해도 최정의 시간으로 만들고 있다. 더구나 2018시즌을 끝내면, 개인 두 번째 프리에이전트(FA)가 되는 최정의…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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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넥센), 김현수(LG), 황재균(KT)이 복귀했음에도 프로야구 2018시즌 타자지존은 SK 최정(31)으로 굳어지고 있다. KBO 홈런왕 3연패를 향해 순항하며 올 해도 최정의 시간으로 만들고 있다. 더구나 2018시즌을 끝내면, 개인 두 번째 프리에이전트(FA)가 되는 최정의…

최진호(34·현대제철)에게 2018년은 ‘도전’이라는 단어 하나로 정리된다. 지난 2년간 한국프로골프(KPGA) 최고 스타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던 최진호는 올 시즌 유럽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미국프로골프(PGA) 다음 가는 유러피언 투어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했다. 기대와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저항의 상징’ 된 가이 포크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09/89987283.2.jpg)
가상의 제3차 세계대전 후인 2040년 영국, 주인공 브이(V)는 사회를 완벽히 통제하는 정권에 저항하여 혁명을 꿈꿉니다. 제임스 맥티그 감독의 영화 ‘브이 포 벤데타’(2006년)의 줄거리입니다. 브이를 따라 ‘가이 포크스(Guy Fawkes)’ 가면을 쓴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1953년생 소나무와 동갑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09/89987280.2.jpg)
1953년 4월 5일. 농림부는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를 비롯한 2500만 그루의 묘목(어린 나무)을 전국에 심었다. 전쟁 중이라 전방(적을 마주한 지역)에선 포화가 이어졌지만 1948년부터 식목일이 공휴일로 지정된 터여서 공무원과 학생들이 모두 나섰다. 지난달 27일 판문점에서 남북 …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나무로 정화하고, 정전기로 빨아들이고… ‘미세먼지 사냥꾼’이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09/89987692.1.jpg)
올겨울 우리나라는 미세먼지의 피해가 유독 심했어요. 실제로 1월에는 서울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m³당 300μg(마이크로그램·16∼35μg면 ‘보통’) 가까이 치솟기도 했죠. 세계적으로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네덜란드 디자이너 단 로세하르더는 2015…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이 덕수궁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전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1938년 석조전 서관을 ‘이왕가미술관’이란 이름으로 건립한 지 80년이 되기도 한다. 비록 일제강점기였긴 해도 덕수궁관은 한국에서…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미주리 하늘에 그린 꿈과 호기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09/89987234.1.jpg)
2018년 5월 8일 화요일 맑음. 미주리 하늘. #286 Charlie Haden & Pat Metheny ‘Spiritual’(1997년) 인적 드문 지방도로. 그 길가에 얼마간의 간격을 두고 선 세 개의 대형 광고판. 이 쓸쓸한 정경 위로 천상에서 내리는 듯, 소프라…

“다들 와보고 싶어 하지만 눌러살 만큼 재미난 곳은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도 법정 성년인 18세가 되자마자 파리로 도망 나와 음악을 시작했죠.”(로랑 브랑코위츠·기타·건반)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궁전이 있는 프랑스 베르사유. 그곳 출신 네 젊은이는 늘 “시골이 아닌 대도시로, 더 …
![[알립니다]‘넛지’ 세일러 교수, 디지털 금융시대 길을 제시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09/89987220.2.jpg)

미국과 영국 드라마를 각각 리메이크한 KBS ‘슈츠’와 OCN ‘미스트리스’가 비슷한 시기에 공개됐다. 그간 해외 리메이크 작품은 검증된 스토리와 두꺼운 고정 팬이 오히려 독이 돼 부진한 성적을 거두기 일쑤였다. 반면 4회까지 방영한 두 드라마는 지금까진 호평이 더 우세한 편. 하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3월 베이징 회동 후 40여 일 만의 파격 행보다. 김정은은 집권 후 처음으로 전용기를 타고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로 날아가 1박 2일 일정으로 시 주석과 북-중 정상회담을 가…

6·25전쟁 때 지어진 광주 전남대 의대 구 본관과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의 본관 등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과 ‘천주교 광주대교구청-본관, 헨리관, 식당동’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대 의대 구 본관은 1948년 착공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최고위급 인사가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3명을 넘겨받기 위해 극비리에 평양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대 걸림돌 중 하나로 꼽혔던 미국인 억류자 문제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영구적인 핵폐기(PVID)’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던 북-…

2020년부터 사용할 중고교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에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표현이 삭제돼 논란이 이는 가운데 제헌국회의원을 선출한 1948년 5·10총선거 70주년을 맞아 학술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학술…

“YG는 약국이에요. 마약한 건 다른 사람들인데 욕은 제가 먹어요. 기분 좋은 건 그들, 기분이 나쁜 건 나.” 전현직 정치인을 향해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거침없는 욕을 내뱉는다. 나아가 언쟁으로 전쟁터가 되기 일쑤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일침을 가하고, 심지어 본인 소속사인 Y…
3월 26일 첫 방중 이후 40여 일 만에 또다시 이뤄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訪中)에 청와대는 “예상 밖의 행보”라는 반응이었다. 다만 김정은의 이번 다롄 방문은 3월 베이징 방문 때보다는 충격파가 덜한 듯했다. 3월 중국으로 향하는 김정은 전용 열차의 움직임이 포착됐을…

‘미륵세계를 꿈꾼 궁예(?∼918)의 땅이자 두루미와 저어새, 사향노루 등 멸종위기 1급 동물들이 가득한 곳.’ 임진강 하구부터 강원 고성군 명호리까지 907.3km²에 이르는 비무장지대(DMZ)는 분단의 상징이자 각종 문화재와 천연기념물이 빼곡한 한반도 문화유산의 보고다. 지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7, 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의 고급 휴양지 방추이(棒槌)섬(사진)에서 숙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추이섬은 랴오둥(遼東)반도 끝 부분에 있는 다롄시 동쪽 외곽의 해변 휴양지다. ‘방망이 …
◇국무총리실 △총무기획관 박구연 △교육문화여성정책관 김성현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정준섭 ◇한국조폐공사 △감사 정균영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보> △홍보실장 윤여철 △혁신성과처장 김동범 △계약처장 임연민 △기준심사처장 민병균 △건축설계처장 정철기

본보 임보미 기자(사진)가 2018 평창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작성한 ‘나의 의족 아름답지 않은가…금빛나래 엄마 보더’ 기사로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EU(유럽연합) 기자상’을 받는다. 이 상은 인권과 성평등, 차별금지 등의 가치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10일 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