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공사의 다양한 공격패턴, 안정적 리시브의 선순환 결과
한국도로공사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팀이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V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팀이 1년 만에 맨 위까지 올랐으니 실로 놀라운 도약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기록했던 승점 33점은 일찌감치 넘어섰다. 전반기가 마감하기도 전에…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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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팀이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V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팀이 1년 만에 맨 위까지 올랐으니 실로 놀라운 도약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기록했던 승점 33점은 일찌감치 넘어섰다. 전반기가 마감하기도 전에…
![[프로야구 GM을 만나다] 조계현 “싸움닭보다 팔색조 단장이 돼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10/88114957.3.jpg)
‘GM(General Manager·단장) 야구’ 시대다. 한국프로야구도 시간이 흐를수록 메이저리그처럼 현장보다는 프런트 쪽으로 점차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프런트의 중심은 단연 단장이다. 스포츠동아는 오프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들을 차례로 만나 구단의 당면과제와 장…

국가대표 리드오프로 성장한 박민우(25), 타자로 기술적 신체적 전성기에 도달한 나성범(29), 부활에 도전하는 베테랑 박석민(33), 지난해 첫 풀타임을 성공적으로 치른 모창민(33) 그리고 재비어 스크럭스(31)까지. 새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NC가 외국인 선수 스크럭스와 10일 …

롯데 마무리 손승락(36)은 KBO리그 현역 최강의 마무리 투수다. 2017시즌 37세이브로 전체 1위에 올랐다. 2010년부터 전업 마무리투수로 뛴 이후 개인통산 4차례(2010년 26세이브·2013년 46세이브·2014년 32세이브·2017년 37세이브)에 걸쳐 세이브 1위를 차지…

‘야구는 투수 놀음이다.’ 어디서 시작됐는지는 모르지만 야구계의 영원한 명언이다. 단, 최근 KBO리그의 우승공식에 있어서는 이 말이 유독 힘을 받지 못한다. KBO리그에 불고 있는 타고투저 열풍은 이미 수년째 리그 판도를 좌우하고 있다. ‘막아서 이긴다’는 개념보다는 ‘더 많이 …
![[글로벌 포커스]트럼프 앵그리 트위터, 표정 좀 풀릴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11/88117027.1.jpg)
중국이 영유권 분쟁 대상인 남중국해 인공섬들을 군사기지화하면서 미국과 필리핀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브라이언 후크 미 국무부 정책기획관은 9일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도발적인 군사화는 국제법에 도전하는 행위”라며 “우리가 국제법이 …

가상통화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거액을 주무르는 미국 월가의 전문가들조차 비트코인의 정체와 미래를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 비관론을 펴다 낙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으론 비트코인을 무시하는 듯하면서도 소리 없이 투자하는 금융사들도 생겨나고 있다. 미국 최…
프랑스의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푸조시트로엥그룹(PSA)이 임직원 1300명을 명예퇴직 형태로 내보내고, 그 대신 줄어드는 인원만큼 젊은 인력을 새로 정규직으로 충원하겠다고 밝혔다. PSA 대변인은 9일 “새로운 자동차 모델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더 다양하고, 더 새로운 것에 적응…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2018 해상 엔진 테크니션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국 사우스데번 칼리지의 마린 테크니션 과정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이 학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레저 교육 전문기관이다. 교육생은 다음 달부터 5월까지 12주 399시간 해양엔지니어링 이해, 선박 …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경기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기술 개발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메이커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니어 메이커 해커톤은 코딩 및 자녀 교육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19, 27일 오후 1∼6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광교비즈…
서울시가 정화조 폐기를 핵심으로 하는 ‘차세대 하수도 표준모델’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9일 대대적으로 하수도를 정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도심 악취의 근원인 정화조를 폐쇄하는 방향으로 모델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가정 분뇨를 하수관을 통해 바로 물재생센터로 흘려보내 …
서울 동대문구는 눈이 많이 내렸을 때 공동주택 거주민에게 제설제(除雪劑)를 무료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에 사는 주민이 주택 앞과 인근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설작업 참여 계획서는 동대문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제설대…

서울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모두 8곳 있다. 서울시가 직영하는 서울시아동학대예방센터와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천주교쌘뽈수도원유지재단을 비롯한 7개 민간기관이 위탁 운영하는 7곳이다. 이들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를 나눠 1곳당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6개 자치구를 담당한다. 한 …
전국에서 고령자(65세 이상)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성바오로병원 근처였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이곳에서만 교통사고 15건이 발생했다. 부상자는 16명이었다. 이곳은 차량 통행량이 많다. 주변에 전통시장이 있고 불법 주…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경기 파주 영하 18도, 전북 전주 영하 10도, 대구 영하 9도 등 전국적으로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진다. 12일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 서울 영하 15도, 파주 영하 21도, 전주 영하 13도, 대구 영…
![[단독]男 43세-女 49세 잇몸 건강 무너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11/88116974.1.jpg)
한국인의 잇몸질환(치주염)이 본격적으로 악화되는 나이가 처음 밝혀졌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박준범 교수, 한경도 박사는 2012∼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건강한 19세 이상 한국인 1만8382명을 대상으로 나이에 따른 치주염의 발생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은 4…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장여성 5명 중 1명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워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육아휴직을 쓴 만 20∼49세 400명(남녀 각각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 12월 육아휴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육아휴직 후 복직률은 남성은 92.5%였지만 여…
건설 중장비 수입업자 이모 씨(44)는 2014년 1월부터 2년 1개월 동안 해외에서 중고 타워크레인을 들여올 때마다 수입신고필증을 허위로 작성하는 일에 공을 들였다. 생산 시기를 실제보다 10년가량 늦춰 비싼 값에 팔거나 대여하기 위해서였다. 2003년에 생산된 타워크레인을 2013…

‘동탄에서 제일 싼 고층 전세.’ 9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A아파트. 동마다 발코니 유리창 10여 곳에 이런 내용의 현수막이 나부끼고 있었다. 세입자를 못 구한 집주인들이 건물 외벽에 광고문을 붙이고 나선 것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입주를 시작했지만 746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