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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하나의 배우, 무대]11m 높이 선실 계단으로 입체미 살려

      [또 하나의 배우, 무대]11m 높이 선실 계단으로 입체미 살려

      뮤지컬 ‘타이타닉’은 2시간 30분 러닝타임 내내 멋진 항해를 펼친다. 이 뮤지컬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소는 단연 무대다. 좌우에 각각 배치된 11m 높이의 철골 탑을 중심으로 총 7개의 플랭크(철재 계단 건축물)를 사선으로 연결해 타이타닉호의 입체적인 선실 모습을 구현해 냈다.…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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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성 “햄릿이 우유부단? 누구보다 강한 남자죠”

      고은성 “햄릿이 우유부단? 누구보다 강한 남자죠”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역사상 이렇게 유명한 대사가 또 있을까. 영국이 낳은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이 올해 말 뮤지컬이란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뮤지컬 ‘햄…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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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종이 오려 달 만들고… 아이 그림 같은데 낭만적

      색종이 오려 달 만들고… 아이 그림 같은데 낭만적

      “이 여자, 바람나 신난 여자예요.” 한 여성이 환하게 웃으며 가로누워 있는 그림이었다. 노랑 바탕색의 그림 앞에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미니 샘플 크림, 베이비로션, 단추, 립스틱 등이 놓여 있다. 그림 속 여성은 몸에 꼭 맞는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머리엔 꽃핀을 꽂았다. 분…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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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는 거짓말을 안해”… 늦깎이 목수는 오늘도 기다린다

      “나무는 거짓말을 안해”… 늦깎이 목수는 오늘도 기다린다

      16일 개량한복을 입은 양석중 와우목공방 대표(53)와 마주 앉았다. 서울대박물관 인류민속부의 목재(木材) 자료를 수리하고 오는 길이라고 했다. 느릿느릿 꾸밈없는 말투, 서글서글한 눈매.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디선가 나무 냄새가 나는 듯했다. 그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 …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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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견제 위해 이스라엘과 연대?… 사우디의 딜레마

      실세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를 중심으로 최근 이란에 대한 강경 대응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 맹주 사우디아라비아가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시아파의 주축으로 지역 헤게모니를 놓고 경쟁하는 이란과 맞서며 아랍권 전체의 주적인 이스라엘과 급격히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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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서 활동중인 한국 성악가 스타들 서울 한무대 선다

      세계서 활동중인 한국 성악가 스타들 서울 한무대 선다

      세계의 유수 오페라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성악가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솔오페라단은 12월 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인 성악가들을 초청해 ‘월드 오페라 스타즈 콘서트’를 연다. 소프라노 임세경, 테너 김석철, 바리톤 우주…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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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나폴레옹의 황금 월계수 잎 8억원에 낙찰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나폴레옹의 황금 월계수 잎 8억원에 낙찰

      “자, 164번 시작합니다. 10만 유로(약 1억3000만 원)로 시작합니다.” 19일 오후 보나파르트 나폴레옹과 부인 조제핀이 자주 찾아 사랑을 나누었던 프랑스 파리 근교 퐁텐블로성 바로 옆 오스나 경매 건물. 경매를 진행하던 사회자가 164번을 외치자 200여 명의 청중이 웅성…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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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번역원 “전문대학원 설립 추진”

      고전번역원 “전문대학원 설립 추진”

      전문 번역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고전번역대학원대’ 설립과 우리나라의 고전(古典)을 총망라해 정리하는 ‘한국고전총간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965년 설립된 민족문화추진회(민추)의 전통을 이어받아 2007년 새롭게 문을 연 한국고전번역원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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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공주 정지산 유적, 백제 무령왕의 빈전 아니다”

      [단독]“공주 정지산 유적, 백제 무령왕의 빈전 아니다”

      ‘공주 정지산 유적’(사적 제474호)은 백제 무령왕 부부의 빈전(殯殿·시신을 입관한 뒤 매장하기 전까지 안치하는 곳)이 아니라는 주장이 새로 제기됐다. 정지산 유적은 1996년 국립공주박물관 발굴조사 결과 백제시대 빈전으로 추정돼 국가사적으로 승격됐다. 이병호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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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11월21일]프로배구

      ▽프로배구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17시·장충체육관) △대한항공-OK저축은행(19시·인천 계양체육관)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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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고향 포항에 지진 성금 5000만원

      프로축구 전북의 베테랑 골잡이 이동국(38)이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지진피해 사랑 나눔 성금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 포항이 고향인 이동국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 포상금을 지진 피해 성금으로 쾌척했다. 포항제철동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공고를 나온 …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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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빙속, 팀 스프린트 정상에

      셋이서 완벽하게 하나가 됐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역대 처음으로 팀 스프린트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선(서문여고), 김현영(성남시청), 박승희(스포츠토토)가 나선 여자대표팀은 20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벌어진 2017∼2…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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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세 ‘빙판의 철녀’

      45세 ‘빙판의 철녀’

      “함께 경쟁한 몇몇 선수는 내 딸 또래일 것이다. 여전히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서른만 넘어도 베테랑 평가를 받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45세에 우승한 선수가 나왔다. 독일 여자 장거리 선수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사진)이 주인공이다. 페히슈타인은 20일 노르웨…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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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뚝이’ 한화 김원석, SNS 막말에 무너지다

      ‘오뚝이’ 한화 김원석, SNS 막말에 무너지다

      스포츠 선수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은 양날의 칼이다. 팬들과의 개인적 소통 창구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수도 있어서다. 프로야구 한화 외야수 김원석(28·사진)의 경우엔 후자였다. 한화는 20일 SNS에서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원석을 방출한다고 …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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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반 ‘러시아 소녀시대’… 금 은 동 싹쓸이?

      은반 ‘러시아 소녀시대’… 금 은 동 싹쓸이?

      ‘은반 위의 예술’ 피겨스케이팅의 세계적 강국은 라이벌 관계에 있는 러시아와 미국이다. 러시아는 소련 시절을 포함해 올림픽 피겨에서만 50개의 메달(총 메달 수 1위)을 획득했다. 금메달 수만 24개(러시아 14개, 소련 10개)에 달한다. 총 메달 수 2위는 미국이다. 미국은 …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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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힝야족 사태 해결 팔 걷은 中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과 만나 로힝야족 사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개입 의지를 나타냈다. 타국의 내정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 것을 외교 원칙으로 삼고 있는 중국이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간 뜨거운 감자인 ‘로힝야족 인종 청소’ 문제에 개…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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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가베, 완전 면책-재산 유지 조건 사임 수용”

      군부와 집권 여당으로부터 퇴진 압박을 받아온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93)이 결국 사임 조건에 합의했다고 CNN이 20일 보도했다. CNN은 무가베 대통령의 퇴진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그가 사임 조건에 동의했으며 이를 위한 초안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무가베 대통령이 사임하는…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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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뷰]‘40년만의 엑스포’ 좌절… 부메랑 맞은 美우선주의

      [글로벌 뷰]‘40년만의 엑스포’ 좌절… 부메랑 맞은 美우선주의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6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 아르헨티나 대표단은 2023년 엑스포 개최지로 자국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호명되는 순간 환호성을 질렀다. 이들은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서로 얼싸안은 채 키스를 주고받으며 기쁨…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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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별명 ‘괴물 수비수’ 계속 지켜내겠다”

      김민재 “별명 ‘괴물 수비수’ 계속 지켜내겠다”

      “‘괴물 수비수’라는 별명이 마음에 든다. 더 성장해 이 별명을 지켜내겠다.” 생애 처음으로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경직된 자세로 앉아 있던 그는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된 뒤에야 활짝 웃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1부) 전북의 우승을 이끈 수비수 김민재(21·사진)는 …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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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30cm 퍼트… 또 불운에 운 톰프슨

      아! 30cm 퍼트… 또 불운에 운 톰프슨

      4월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렉시 톰프슨(22·미국·사진)은 울면서 경기장을 떠났다. 우승이 유력했던 그는 경기 도중 논란의 4벌타를 받아 준우승에 그쳤다. 그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선수는 유소연(27)이었다. ‘톰프슨의 불…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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