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을 위한 맞춤 정장 입어볼까”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은 19일까지 이탈리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비바 이탈리아’ 캠페인을 연다. 고객 체형에 맞춰진 패턴을 뜬 후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해 제작하는 반 맞춤 서비스인 MTM(Made-to-Measure) 서비스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탈리아 수석…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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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은 19일까지 이탈리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비바 이탈리아’ 캠페인을 연다. 고객 체형에 맞춰진 패턴을 뜬 후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해 제작하는 반 맞춤 서비스인 MTM(Made-to-Measure) 서비스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탈리아 수석…

제일병원, 행복토크 300여 명 초청 명지병원, 예술치유·캠페인 등 진행 토크콘서트, 레크리에이션, 스타특강, 건강축제….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들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더 친근한 병원으로 다가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예비 엄마아빠 초청 토크콘서트 …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시치미뚝’(사진)이 헬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와 입점 계약을 맺었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안먹은걸로’와 ‘안먹은걸로 쓱’을 비롯해 간 건강기능식품 ‘안마신걸로’, 스트레스 완화제품 ‘맘편한걸로’ 등 4종의 제품을 랄라블라에 독점으로 입점(일부 매…

광동제약이 배우 서현진(사진)을 모델로 제작한 새 광고 캠페인 ‘다 짜고 짜’ 편이 주목받고 있다. 광고 캠페인에서 평범한 여성의 일상과 심리를 자연스럽게 연기해 인기 높은 서현진을 통해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한국인의 식습관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차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고추…

어렵게 획득한 출전권. 놓칠 수 없었고, 반드시 세계로 뻗어나갈 기회를 잡아야 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귀중한 승점 1을 획득했다. 8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호주와 득점 …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는 지난 시즌 내내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중심에는 포항 공격수 양동현(32·세레소 오사카)과 전북 수비수 조성환(36)이 있었다. K리그1 순위싸움이 한창이던 8월 양동현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조성환의 경기 장면과 함께 그의 거친 …

한반도를 뒤덮은 시뿌연 미세먼지 만큼이나 답답했다. 후반 추가시간을 포함한 93분 동안 아쉬운 플레이가 계속됐다. 너나 할 것 없이 안타까운 탄식만 내뱉던 스탠드에서는 종료 휘슬이 울리자 거센 야유가 쏟아졌다. 올 시즌 첫 번째 ‘슈퍼매치’ 풍경이다. K리그 대표 상품답지 않았다. …

삼성 장필준(30)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전에 앞서 팀 투수들 중에서 가장 늦게까지 훈련을 소화했다. 외야에서 체력 및 보강 훈련을 한참 진행한 뒤에야 뒤늦은 점심식사를 챙겼다. 팀에서 이미 중고참 대열에 올라 있지만 그에게 ‘게으름’이라는 단어는 좀처럼 찾아 볼…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고 다퉜던 두산과 NC가 시즌 첫 만남에서 이틀 연속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번에도 승자는 두산이었다. 시즌 초반이지만 리그 선두 자리를 두고 격돌한 맞대결에서 두산은 NC가 자랑하는 불펜을 잇달아 무너트리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8일 잠실…

3경기 21이닝(2승·방어율 1.71)에서 기록한 순장타허용률(OISO)이 0.040이다. 타고투저가 극심한 KBO리그지만 피홈런은 단 1개도 없다. 장타는 2루타 3개를 허용한게 전부다. 스트라이크존이 메이저리그에 비해 훨씬 좁지만 9이닝 평균 볼넷은 0.86개에 불과하다. 이닝당출…

2018시즌 프로야구는 날씨 때문에 울고 웃는다. 이만한 ‘밀당’도 없다. 운이 좋은(?) 몇 구단은 개막 3주째였던 지난 주 반가운 휴식을 취했다. 5일에는 잠실(LG-두산), 문학(KIA-SK), 대전(롯데-한화) 경기가 비로 취소 됐다. 6일에는 이례적으로 미세먼지가 경기 진행…

정부가 재활용하기 어렵게 만든 제품을 생산단계에서부터 걸러내기로 했다. 선진국처럼 애초 재활용하기 쉽도록 제품을 만들어 폐기물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다. 환경부는 이르면 이달 중 생산제품의 유해성과 재활용성을 평가하는 ‘유해성 및 순환이용성 평가’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의 자매지 환추(環球)시보는 8일 사설에서 “항미원조(抗美援朝·중국이 6·25전쟁 때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돕기 위해 참전한 것)의 의지로 결연히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의 무역 공격을 쳐부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항미원조는 미국 군대가 압록강변에…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정보기관이 수차례 비밀 직접접촉을 하며 회담 장소 등을 논의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북한은 회담 개최지로 평양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백악관이 이를 수용할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회담 …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급성장은 2000년대 들어 본격화됐다. 2000년만 해도 220개 기업에 1만22명이 근무했지만 2016년에는 기업이 1202개로 5배 이상으로 늘었고, 종사자는 2만2792명으로 갑절 이상으로 늘었다. 폭발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규제 완화였다. 지금은 수많은 브…
![[알립니다]송민순 前외교부 장관 초청 제10회 化汀국가대전략 월례강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9/89517059.1.jpg)

■ 결혼 1년차 새댁의 넋두리 결혼 1년 차 새색시입니다. 저와 동갑인 남편에겐 다섯 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어요. 남편과 오래 연애를 해 데이트 때 아가씨를 여러 번 만났어요. 결혼 전엔 이름을 부르고 반말을 했는데, 결혼하니 아가씨란 호칭이 영 입에 붙지 않네요. 저도 모르게 반말…

한국의 주력 제조업 경쟁력이 이미 중국에 추월당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8일 발표한 ‘한국 주력 산업의 위기와 활로’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국가의 제조업 경쟁력 지수(CIP·Competitive Industrial Performance Inde…

한국경제연구원이 8일 ‘규제 완화가 민간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내놓은 주요 업종 실증 분석과 관련해 산업계에서는 규제를 완화하면서 강화되는 경쟁 체제가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산업이 대표적인 사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해외 출장 및 한미연구소(USKI) 논란에서 동시에 언급되는 청와대 인사는 바로 홍일표 정책실장실 선임행정관(사진)이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홍 행정관은 1999년부터 참여연대에서 활동했다. 여권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기식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