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말리는 현대모비스… 어느새 9연승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9연승을 달리며 2017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2월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88-85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현대모비스는 70-59로 여유 있게 앞서 나갔다. …
- 2018-01-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9연승을 달리며 2017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2월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88-85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현대모비스는 70-59로 여유 있게 앞서 나갔다. …

밝아온 2018년 새해에는 또 어떤 기록이 V리그 코트 위를 강타할까. 주목받는 기록 중 하나가 V리그 통산 첫 1000 블로킹 성공이다. 2파전 구도다. V리그를 대표하는 ‘거미손’ KB손해보험의 이선규(37)와 현대건설 양효진(29)이 각각 남녀부 자존심을 걸고 첫 기록에 도전한다…

잠시 주춤하던 평창 겨울올림픽 스키점프의 유력 메달 후보 카밀 스토흐(31·폴란드·사진)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2017∼2018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했다. 스토흐는 지난해 12월 31일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스키점프 월드컵 남자 라지힐 경기에서 합계 27…

2018년 새해에는 겨울올림픽부터 월드컵 축구에 이어 아시아경기까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줄을 잇는다. 가장 큰 이벤트는 평창 겨울올림픽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겨울올림픽이자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올림픽이다. 2월 9일 개막해 25일까지 평창…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000년 시드니 여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시상대를 온통 태극기로 장식했다. 윤미진이 금메달, 김남순이 은메달, 김수녕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을 싹쓸이한 것이다. 올해 2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는 이를 뛰어넘는 역사적인 장면이…
▽프로농구 △kt-현대모비스(부산사직체육관) △DB-KCC(원주종합체육관·이상 15시) △삼성-LG(17시·잠실실내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1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14시·천안 유관순체육관)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이겨내고 세계 정상급에 선 윤성빈 선수가 너무 대단해요.” 프로볼링 선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수지(27)는 스켈레톤 ‘신성(新星)’으로 떠오른 윤성빈(24·강원도청)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 신수지는 고교 2학년 때인 2007년 세계리듬…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밝고 빛나는 미래가 펼쳐지기를. 내일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강원학생선수촌 소속 유소년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이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1458m)을 오르고 있다. 평창=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늘 적자였어요. 집에 돈 한 푼 가져다주지 못한 지 4년이 넘었습니다.”(김민섭 세실극장 극장장) 지난해 12월 29일 42년 역사를 지닌 세실극장이 끝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본보를 통해 알려졌다. 5년 가까이 극장을 이끌어온 김민섭 극장장은 “공연 한 편 올릴 때마다 오히려 …

새해 클래식으로 한 해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도 다양한 신년음악회들이 준비되어 있다. 첫 신년음악회 주인공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다.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화려한 프랑스 음악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지휘자 파스칼 로페와 바이올리니스트 오귀스탱 뒤메가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황금 개의 해, 무술년이다. 개는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영리하고 충성심이 많아 인간에게 헌신하는 충복(忠僕)의 상징이다. 그래선지 격랑의 역사 속에서도 무술년만큼은 전쟁이 마무리되거나 인구가 증가하는 등 평화로운 시기가 많았다.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
배용준이 유명 골퍼의 일일 캐디가 된 사연은 뭘까? 김수현은 군 입대 전날까지 볼링 사랑을 이어갔다는데…. 설치미술을 하는 유해진은 의상학과 출신. ‘연예계 맥가이버’ 최민용의 놀라운 손재주 등 스타들의 흥미로운 사생활을 들여다봤다.

![[아파트시세]재건축 주도 속 서울 아파트 상승폭 5개월만에 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31/87972406.1.jpg)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이 약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새해 부동산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내다본 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29%로 전주(0.25%)보다 0.04%포인트 높아졌다. 이…
![[오늘의 운세/1월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31/87972397.1.jpg)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백, 힘들지 않게 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31/87972385.1.jpg)
흑 ●가 급소이긴 하지만 백이 두터워 파괴력은 약하다. 백 10은 여차하면 패를 하겠다는 뜻. 흑 11로 때려내자 백은 12, 14로 상변부터 보강한다. 흑 15로 물러나서 받은 것은 정수다. 참고 1도 흑 1처럼 꽉 막는 것은 백 2가 선수여서 ‘가’로 끊는 수단이 사라진다. 실…
《 하지만 모두 끝났을 때, 선수들의 표정과 동작에서, 그 허탈감이나 양동이 바닥을 뚫을 듯한 환희에서, 그들이 얼마나 빨리 달렸나 하는 것을 그제야 우리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감동 같은 것이 쫙 밀려온다. 이것은 뭐랄까. 그렇지, 일종의 종교다. 가르침이다.―시드니!(무라카미 하루…
한국GM 노사가 지난해 12월 30일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 양측 모두 협상이 해를 넘겨선 안 된다는 데 공감한 결과다. 하지만 불투명한 회사 미래에 대한 노조의 요구 사항들이 합의안에 빠졌다는 점에서 양측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애플이 구형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저하한 것과 관련해 미흡한 보상방안을 내놓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국내 집단소송 참여 희망 인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를 기준으로 18만 명을 넘었다. ‘아이폰 성능저하 집단소송’ 참여 신청을 받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에 따…
◇현대해상 <승진> ▽전무 △전략채널부문장 정락형 △개인보험〃 권병태 △법인영업본부장 신대순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 이문복 ▽상무 △기업마케팅본부장 윤의영 △대구경북지역〃 정성훈 △자산운용1〃 임환대 △방카제휴영업〃 류재환 △경영기획〃 이석현 △자동차보상〃 장인수 △CCO 박윤정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