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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사드 논의에… 靑 “동맹약속 바꿀 의도 없다”

      문재인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연 논란이 결국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 정상 간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했다. 미국의 기류가 심상치 않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미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는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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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자, 이제 일하러 갑시다(Let‘s get to work).”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9일 오후(현지 시간) 총리 집무실인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들어가며 이렇게 말했다. 자칫 집무실에 일하러 다시 못 들어갈 뻔했던 자신의 상황을 역설적으로 빗댄 말이다…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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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6월 항쟁 30년… ‘2017년 체제’ 완성하는 改憲 1년 남았다

      자욱한 최루탄 연기 속에서 “독재 타도” “호헌 철폐”를 외치는 학생들,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구호를 따라하는 넥타이 부대, 쫓기는 시위자를 숨겨주고 음료수를 나눠주는 가게 주인들…. 전국 도심을 가득 메운 시위 물결에 결국 정권은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약속하며 사실상 항복했다. 30주…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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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권력 아닌 국민에 충성하는 公僕 보여준 전 FBI 국장

      8일(현지 시간) 미국 의회 상원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라고 다섯 번이나 지적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당당한 증언은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트럼프 연루설이 있는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던 그는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사건의 핵심 인물인 마이…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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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英 보수당 과반 실패와 佛 사회당 몰락의 뜻

      영국 집권 보수당이 8일 치른 조기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상실했다. 650석 중 318석을 확보해 제1당 지위는 유지했으나 테리사 메이 총리의 리더십 타격은 물론이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의 차질이 예상된다. 11일로 예정된 프랑스 총선의 경우 집권당이었던 사회당의 몰락…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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