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조양호 일가 밀수품 의심 물품 2.5t 압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밀수 의혹을 수사 중인 관세청이 밀수 은닉품으로 추정되는 물품을 압수했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경기 고양시의 대한항공 협력사 창고 2곳에 조사관 30여 명을 보내 2.5t 분량의 밀수 추정 현물을 압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세청은 “수십 개의 박스에…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그래, 공무원이다” KTX 행패 승객 혼낸 김부겸

      “그래, 공무원이다” KTX 행패 승객 혼낸 김부겸

      “그래, 나 공무원이다!” 20일 오후 5시경 경기 광명역에 접근하던 서울역행 고속철도(KTX) 212호 특실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60·사진)이 단호하게 말했다. 고위 공무원의 ‘갑질’이 아니었다. KTX 승무원에게 과도하게 소리 지르던 갑질 승객을 향해서였다. 김 장관…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이낙연 총리 “라돈 침대 혼선으로 불안 키워” 원안위 질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발암물질이 포함된 ‘대진 라돈 침대’에 대한 초기 조사와 후속 조치를 미흡하게 처리하면서 소비자뿐 아니라 정부 내부에서조차 비판을 받고 있다. 라돈 침대 외에 방사선 피폭 기준치를 넘어서는 가루 형태의 목욕 세안제인 ‘토르말린 뷰티 파우더’가 유통된 사실도 밝혀졌지만…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집안일 서툰 남편, 칭찬이 필요했네… 일 10배 많은 아내, 퇴근후 무심했네

      집안일 서툰 남편, 칭찬이 필요했네… 일 10배 많은 아내, 퇴근후 무심했네

      네 살배기 딸과 10개월 된 아들이 잠들자 부부는 식탁에 마주 앉았다. 맞벌이 부부인 김태규(34) 이한나 씨(35)는 A4 용지 한 장씩을 앞에 두고 각자의 하루 일과를 시간대별로 촘촘히 써내려 갔다. ‘첫째 깨우기’로 시작된 아내 이 씨의 하루 일과는 어느새 A4 용지 한 장을 가…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국정원 특활비’ 문고리 3인방에 징역 4, 5년 구형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는 데 관여한 혐의(뇌물수수 등)로 기소된 이재만 전 대통령총무비서관(52)과 안봉근 전 대통령국정홍보비서관(52)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 원이 구형됐다. 정호성 전 대통령부속비서관(49)에게는 징역 …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논의 진통… 민노총 “손대면 낙선운동 벌이겠다”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논의 진통… 민노총 “손대면 낙선운동 벌이겠다”

      최저임금에 정기 상여금 등을 포함하는 문제를 두고 막판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산입 범위(산정 기준)를 어디까지 확대할지를 놓고 여야 간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는 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실력 행사’에 나서면서 논의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최순실 “국정농단? 지금도 실세들이 정권 움직여”

      “그동안 역대 정권마다 실세들이 존재했고, 지금도 전형적인 실세들에 의해 노골적으로 정권이 움직여지고 있지 않은가.” 최순실 씨(62·구속 기소)는 21일 공개한 회고록 서문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최 씨는 구치소에서 자필로 쓰고 있는 회고록 ‘나는 누구인가’의 서문을 자궁근종 수술…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 전두환-노태우 경비인력 내년 완전 철수

      경찰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까지 철수시킨다. 다른 전직 대통령 및 대통령 부인 등에 대한 경호는 관련법에 따라 계속하기로 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 여론 등에 따라 두 전 대통령 경비 인력을 올해 20…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시간당 20만원”… 10대 소녀까지 노리는 ‘비공개 촬영’의 덫

      “시간당 20만원”… 10대 소녀까지 노리는 ‘비공개 촬영’의 덫

      “이곳 관리자님이 외국 국적이시고, 저도 외국 서버에 올려서 추적당할 가능성은 적지만….” 20일 인터넷 음란물 사이트에 올라온 ‘모델 A 씨의 출사(出寫) 사진을 공유하겠다’는 게시 글의 일부다. 이 누리꾼은 각종 모델 사진뿐만 아니라 성관계 영상도 있다고 주장했다. A 씨 사진…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난임치료 휴가, 29일부터 年3일씩 낼수 있어

      29일부터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위한 휴가가 법으로 보장된다. 또 비정규직 근로자나 신입사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새 시행령에 따르면 난임치료를 받으려는 근로…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일자리추경에 선심예산 끼워넣은 국회

      일자리추경에 선심예산 끼워넣은 국회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21일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공기청정기 보급이나 지방 고속도로 건설 등 ‘선심성 사업’이 끼어들면서 추경의 취지가 크게 퇴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당초 정부안보다 21…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김태호 “소설이라는 김경수 해명 의구심 커져”

      김태호 “소설이라는 김경수 해명 의구심 커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인 김경수 전 의원은 사과부터 해야 한다. 경남도민들이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이 경남도정에 영향을 끼칠까 우려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나.”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56)는 20일 경남 창원시 용지공원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北, 南기자단에 묵묵부답… 배제 가능성

      北, 南기자단에 묵묵부답… 배제 가능성

      북한이 23∼25일로 예고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이틀 전까지 한국 취재진의 명단 수령을 거부했다. 북한이 한국 언론을 제외한 외신들에는 입국 비자를 발급해준 것으로 알려져 한국을 배제하고 행사를 진행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21일 오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문재인 대통령, 북미 비핵화 중재 분수령

      문재인 대통령, 북미 비핵화 중재 분수령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북한이 한국과 미국을 상대로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비핵화 해법을 집중 논의할 이번 정상회담이 북-미 정상회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北 강경태도에 당황한 트럼프 “김정은 만나야 하나” 물어

      장밋빛이던 북-미 정상회담 전망이 회담을 약 3주 앞두고 북한의 강경한 태도로 어두워지자 백악관 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모두가 내가 노벨평화상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회담에 큰 기대를 걸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정치적 부메랑이 돼 돌아오지 않을까 우려하기…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염동열 체포’ 贊98-反172… 與도 20명이상 반대표

      ‘염동열 체포’ 贊98-反172… 與도 20명이상 반대표

      국회에 넘어온 지 한 달 이상이 지난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이 21일 뒤늦게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졌지만 부결됐다.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은 2014년 9월 당시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두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무기명 투표로 실시됐…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심야각의 열어 추경 신속 의결… 특검법은 상정 안해

      댓글 여론조작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드루킹’ 특별검사(특검)법이 진통 끝에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정부가 심야 국무회의에서 특검법을 뺀 추가경정(추경) 예산만 처리했다. 이에 따라 특검 추천과 수사팀 구성 등을 완료하면 특검은 빨라도 6월 말, 늦으면 7월 초에야 본격적인…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서유기 “킹크랩 시연장서 김경수 봤다”

      ‘드루킹’ 김동원 씨(49·구속 기소)의 최측근 박모 씨(30·닉네임 ‘서유기’)가 2016년 10월 김 씨의 출판사에서 열린 ‘킹크랩’(댓글 조작 프로그램) 시연장에서 김경수 전 의원을 봤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자신도 시연장에 있었는데…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경공모 회원들 텔레그램 대화방에 ‘김경수 100만원’ 언급 녹취파일 있어”

      ‘드루킹’ 김동원 씨(49·구속 기소)가 운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의 텔레그램 대화방에 김경수 전 의원이 김 씨에게 100만 원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한 녹취 파일이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해당 녹취 파일은 경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 수사와 동시에 이뤄져… 靑, 석연찮은 드루킹측 연락과정

      경찰 수사와 동시에 이뤄져… 靑, 석연찮은 드루킹측 연락과정

      “어떻게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 있나.” ‘드루킹’ 김동원 씨(49·구속 기소)의 최측근 A 씨는 김 씨의 출판사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과 김 씨의 인사 청탁 대상자에 대한 청와대의 면담 약속이 같은 시점에 이뤄진 데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올 3월 21일 오전 …

      • 2018-05-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