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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인숙 법무부 성범죄대책위원장 “피해자들 입장 중시해 판단하겠다”

      권인숙 법무부 성범죄대책위원장 “피해자들 입장 중시해 판단하겠다”

      2일 ‘법무부 성희롱·성범죄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된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54)은 기자회견에서 “대책위의 사회적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피해 경험과 입장을 중시하며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권 위원장은 “성폭력, 성희롱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처리 방…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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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의원 “검사장 출신 로펌대표에 나도 당했다”

      이재정 의원 “검사장 출신 로펌대표에 나도 당했다”

      변호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44·비례대표·사진)이 2일 변호사 취업을 준비하던 13년 전 검사장 출신 로펌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MeToo(미투·나도 당했다)’ 운동에 동참했다. 이 의원은 2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해자는) 취업을 하려고 했던…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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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현 검사, 공개前 수차례 호소에도… 檢 아무 조치 없었다

      서지현 검사, 공개前 수차례 호소에도… 檢 아무 조치 없었다

      서지현 검사(45·사법연수원 33기)가 성추행 피해 사실을 스스로 공개하기까진 7년여라는 시간이 걸렸다. 서 검사는 최근 폭로 글에서 “분명히 사과를 요구했지만 사과 따위는 받아본 적이 없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검찰 내부에선 “서 검사가 사건을 공론화하기까지 검찰이 자체적으로 …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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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요새를 허물어라”… 마크롱 ‘명퇴 도입’ 충격요법

      “공무원 요새를 허물어라”… 마크롱 ‘명퇴 도입’ 충격요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정부가 평생 고용과 자동 승진으로 무장된 ‘요새’인 공직사회 대개조에 착수했다. 2022년까지 공무원 12만 명을 줄이는 대신 재교육과 재배치를 통해 업무 효율화를 극대화한다는 ‘퍼블릭 액션 2022’ 계획을 1일(현지 시간) 발표한 것. 마크롱 대통령은 “요…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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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9명-서울아산병원 9명… 초대형 병원 명성 여전

      서울대병원 9명-서울아산병원 9명… 초대형 병원 명성 여전

      《대한민국에서 암을 가장 잘 치료하는 베스트닥터 명단이 나왔다. 2일 동아일보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32곳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암센터 1곳 등 총 33곳을 대상으로 10대 암의 베스트닥터 63명을 선정했다. 보통 ‘대학병원’이라 부르는 상급종합병원은 암 등 중증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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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성범죄대책위 발족… 인권위도 검찰 첫 직권조사

      법무부, 성범죄대책위 발족… 인권위도 검찰 첫 직권조사

      법무부가 2일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45·사법연수원 33기) 사건을 계기로 ‘법무부 성희롱·성범죄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대책위원장에는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였던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사진)을 위촉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정부…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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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성광장서 ‘김정은’ 카드섹션하며 열병식 준비

      김일성광장서 ‘김정은’ 카드섹션하며 열병식 준비

      1일 오전 11시 9분 북한 평양 상공을 찍은 위성사진에 김일성광장을 메운 인파가 카드섹션으로 만든 ‘김정은’이란 글자가 보인다(왼쪽 사진). 노동당기에 들어가는 낫(농민), 망치(노동자), 붓(지식인) 표지도 있다.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 전날인 8일 건군절 열병식이 대규모로 준비되고…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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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피와 성화 사이, 평창 외교전

      코피와 성화 사이, 평창 외교전

      평창 겨울올림픽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평창 외교전’의 막이 오른다. 북한의 대규모 열병식 준비와 ‘코피 터뜨리기(bloody nose)’ 작전 등 미국의 대북 강경 기류가 뚜렷해지면서 해빙 기류에 부풀었던 한반도 정세는 다시 출렁이고 있다. 평화 모멘텀을…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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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자유’ 빼려다 말고 ‘촛불’ 넣은 집권당 改憲案

      더불어민주당은 어제까지 이틀간 의원총회를 열어 사실상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새로운 권력구조로 하는 개헌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민주당은 외부에는 대통령제를 근간으로 분권과 협치를 강화하는 방안이라고 발표했지만 의총에서는 4년 중임제가 다수였다. 헌법 전문(前文)에는 부마항쟁, 5·18…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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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경제학계 “노동·규제 개혁 없이 분배 추진하면 亡國 지름길”

      주류 경제학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참모진을 향한 고언(苦言)을 쏟아냈다. 어제 막 내린 ‘2018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다. 조장옥 서강대 명예교수는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은 생산성을 하락시키는 위험한 정책”이라며 “규제혁파와 노동, 교육 …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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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21개월 만에 머리 맞댄 韓中 경제수뇌, 양국 ‘윈윈’의 길을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장관급)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거의 1년 주기로 열렸던 이 회의는 사드(…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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