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강 우루과이 ‘동양인 비하’ 세리머니 논란
승부차기 끝에 포르투갈을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4강에 오른 우루과이가 동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 후반 5분에 우루과이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페널티킥으로 2-2 동점을 만든 뒤 손가락으로 양쪽 눈가…
-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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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끝에 포르투갈을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4강에 오른 우루과이가 동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 후반 5분에 우루과이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페널티킥으로 2-2 동점을 만든 뒤 손가락으로 양쪽 눈가…

10명만으로 싸운 ‘빗장 수비’ 이탈리아가 잠비아 돌풍을 잠재웠다. 이탈리아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가 이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것은 대회 사…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30)에게 매 경기는 ‘결승전’이나 마찬가지다. 삐끗하는 순간 언제든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요즘 선발 요원 앨릭스 우드의 부상 공백을 틈타 임시 선발로 나서고 있다. 1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사진)가 구치소 안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받는 재판에 5일 출석하지 않았다. 국정 농단 사건 재판이 시작된 이후 최 씨가 본인이 피고인인 재판에 나오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씨는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

2017 KBO 리그가 전체 일정의 40% 가까이 소화한 가운데 그동안 타격 부문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한 선수가 순위 경쟁에 합류했다. ‘작은 거인’ KIA 김선빈(28·165cm)이다. 2008년 프로 데뷔 후 시즌 최고 타율이 2013년 0.300(6경기 출전했던 지난해 0.…

김인경(29·한화)은 지난해 11월 멕시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1라운드를 앞두고 식중독 증세로 출전을 포기한 뒤 시즌을 마감했다. 불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귀국 후 경북 문경 정토수련원에 자원봉사를 하러 갔다 눈 쌓인 계단에서 넘…

“이번 주는 예약이 어렵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오후 4시 가능합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A학원에는 전화벨 소리가 10분마다 울렸다. 상담을 하러 찾았다가 일주일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다른 학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학부모도 적지 않았다. 학원 관계자는 “대치…
![[오늘의 운세/6월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6/84733098.1.jpg)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바둑계를 경악시킨 셀프대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6/84733095.1.jpg)
중국 우전에서 열린 바둑의 미래 서밋에서 커제 9단에게 3-0 완승을 거둔 알파고가 바둑계를 은퇴했다. 대신 마지막 선물로 알파고끼리 둔 셀프 대국 50국을 공개했다. 이를 본 프로기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동안 인간의 통념과 바둑 격언을 깬 수들이 무수히 등장했기 때문이다…

5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열차 화재 비상탈출 훈련이 벌어졌다. 스크린도어 옆 비상문이 열리고 승객이 대피하는 가운데 방독면을 쓰고 소화기를 든 역무원이 객차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정신이 필요하다. ―르코르뷔지에(코바나컨텐츠·2017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르코르뷔지에 특별 기념전’에 다녀오면서 르코르뷔지에의 도록을 한 권 사왔다. 1887년에 태어나 1965년에 세상을 뜬 르코르뷔지에는 현대…

2017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10명, 고려대 27명, 연세대 12명 등 명문대 합격생을 대거 배출했다. 외국어고나 서울 강남의 유명 학교 입시 성적이 아니다. 고교 비평준화 지역에서 대대로 기피 학교로 꼽히다 이제 인근 지역에서까지 학생들이 몰려드는 경기 화성고 얘기다. 학생 수준에…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가 8일부터 열리는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심사위원으로 9년 연속 참석한다.
본보 5일자 A8면에 게재된 ‘沈-盧 투톱 넘어서야, 정의당 세대교체 바람’ 기사의 제목에 노회찬 원내대표의 성으로 표기된 한자 ‘盧’는 ‘魯’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동아일보 독자 남균우 씨(80)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0만 원을 보내왔다. 남 씨는 2015년부터 3회에 걸쳐 총 65만3000원을 기탁했다.
◇국민안전처 △지진방재정책과장 박광순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장 김희선 ◇OBS ▽보도국 △뉴스제작팀장 겸 부국장 이윤택 △월드뉴스팀장 김미애 △사회팀장 김용주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사회부동산 부장 정해균

서울대 공대는 이재욱 컴퓨터공학부 교수(43·사진)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주관 ‘초고집적회로(VLSI) 심포지엄’에서 ‘10년간 최다 피인용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수가 2004년 6월 발표한 ‘사용자 인식 및 인증의 보안 강화를 위한 비밀 키 생성…

경북도와 도내 24개 시군, 36개 경북지역 대학은 5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청년 일자리 늘리기와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시군은 청년의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시군의 출자출연기관,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도 …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내걸었던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 원 인상’ 공약을 ‘1호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정기획위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국정과제로 삼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계획과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고 …

“항상 초라하게 느껴져 마음이 아팠는데 늦게나마 이렇게 기릴 수 있게 돼 기분 좋습니다.” 고 정종수 경사(1935∼1968)의 장남 정창한 씨(61)는 행사 내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그러나 흉상에 씌워진 흰 천을 잡아당겨 아버지 정 경사의 ‘모습’이 드러나자 울컥 입매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