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 쓰러지고 돌담 무너지고…제주 강풍·비 피해 4건
1일 제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관련 사고가 잇따랐다.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소방 당국과 행정시 등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4건이다. 이날 오전 8시 25분쯤에는 서귀포 성산고등학교 삼거리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8시 9분과 6시 57분쯤에는 중…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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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관련 사고가 잇따랐다.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소방 당국과 행정시 등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4건이다. 이날 오전 8시 25분쯤에는 서귀포 성산고등학교 삼거리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8시 9분과 6시 57분쯤에는 중…

걸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딸의 아찔했던 사고를 고백했다.아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아가 괜찮아져서 이제야 말할 수 있다”며 “얼마 전에 세아가 신나서 침대 위에서 춤추다 넘어지면서 혀를 세게 깨물어서 바로 응급실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이어 “두 바늘을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6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가능성에 대해 “스코어로 물어보면 50대 50인 상황”이라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뉴미디어 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도) 기대하지만 낙관하기 쉽지 않다고 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최대 6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우리 기업이 수주할 가능성에 대해 1일 “스코어로 물어보면 50대 50 정도 상황”이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뉴미디어 기자단과의 인터뷰 중 이같이 말했다.강…

해외 피싱 조직의 지령을 받아 전국 모텔을 돌며 ‘발신 번호 변작 중계소’를 운영해 39명으로부터 11억 원을 가로챈 관리책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남성 박 모 씨·…

이웃을 속여 주차비를 부당하게 받아온 50대 남성이 이를 외부에 알린 주민을 흉기로 협박해 경찰에 검거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A(50대)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께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이웃 주민인 B(60대)씨를 흉기로 협…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아들이 부모의 도움 없이 이름을 바꿔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박미선은 유튜브에서 아들의 진로와 배우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혐오 조장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배재고는 당장 2일 예정이던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회전 순천효천고BC전부터 나서지 못한다.대한야구소픝트볼협회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옛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

배우 최상엽(본명 이상엽)이 코미디언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아들로 밝혀져 화제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지난달 30일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이경실과 조혜련, 박미선 등이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을 언급하며 “(언니) 아들이 성을 바꿔가지고…

상반기(1~6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현대차는 지난해 동기 대비 4.9% 판매량이 줄어든 반면 기아는 2.7% 늘면서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을 보였다.1일 두 회사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196만6267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한 206만69…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연 4% 중반대로 높이고 있다. 연 4%대 예금 상품이 한 달도 안 돼 100개 넘게 늘어났고 평균 예금 금리는 2주 만에 0.4%포인트 넘게 뛰었다.1일 오후 4시 현재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 포털 상품 공시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정부가 여름철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의 할인 지원에 나선다.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2억개를 추가 수입하고 농축산물 전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한편 폭염·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수급 관리도 강화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세종 농협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청 기업을 상대로 한 하청 노조의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전국플랜트건설노조는 1일 서울 중구 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 결정 이후에도 원청들이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며 …

지방세시스템 장애로 중단됐던 위택스의 자동차세 등 기부과 지방세 납부 기능이 1일 정상화됐다. 다만 대국민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은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오전 9시 데이터 전환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대국민서비스와 내부 업무망 재가동…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연초까지만 해도 1~2%대에 머물렀으나, 반도체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최근에는 4%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국의 민간 연구 기관 캐피털…

6월 30일 시작한 장마 여파로 제주엔 24시간 새 250㎜에 육박하는 폭우가 퍼부었다. 충청권 남부까지 확대됐던 비구름은 1일 오후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제주와 남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인 남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폭행·특수협박 등)로 A 씨(20대·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1일 0시 30분쯤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편 B 씨(30대)에게 흉기를 들고 “죽여버리겠다”며 협박…

‘잉글랜드 축구 전설’ 웨인 루니가 브라질의 8강 진출을 예상하며 농담 섞인 공약을 내걸었다.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8강에 오르면 잉글랜드 머지강에서 직접 노를 젓겠다는 것이다.최근 영국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루니는 BBC 월드컵 중계에 출연해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16강전을 언…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마스오토가 국내 최초로 트레일러 자율주행 운송을 시작한다. 마스오토는 1일 서울 강남구 공유오피스 드리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드투엔드(E2E·차량의 인공지능이 상황 판단과 조작을 모두 담당하는 방식)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워 올 3…

지난달 한국의 월 수출액이 사상 처음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고정가격이 급상승한 영향이 컸다. 반도체를 뺀 컴퓨터·자동차·석유제품·소비재 등의 수출 역시 동반 성장하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는 점은 연간 1조 달러라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