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유심 완전히 확보할 때까지 신규 가입 중단하라”…과기부 행정지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심 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를 발생시킨 SK텔레콤에 신규가입을 중단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렸다.통신당국은 1일 SK텔레콤을 대상으로 “기존 가입 고객들의 유심 교체를 위한 칩 물량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지 신규가입 절차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SK텔레콤은 유심 정보 유…
- 2025-05-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심 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를 발생시킨 SK텔레콤에 신규가입을 중단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렸다.통신당국은 1일 SK텔레콤을 대상으로 “기존 가입 고객들의 유심 교체를 위한 칩 물량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지 신규가입 절차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SK텔레콤은 유심 정보 유…
![“회장님이냐”…회식서 ‘아빠다리’로 지적받은 신입사원[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30/131521415.3.jpg)
회식 자리에서 ‘아빠 다리’를 하면서 술을 마시다가 상사에게 혼났다는 여직원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경북대 에브리타임 졸업생게시판에는 25세 여직원 A 씨의 이같은 사연이 올라왔다.A 씨는 “이번 주 처음 출근해서 회식했다. 바닥에 앉는 곳이라 나도 모르게 ‘아빠 다리’하고 앉았다가 …

마약 투약 사실을 스스로 자수해 재판에 넘겨진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1)에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1일 오전 10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를 받는 권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분신 시도를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해남경찰서는 1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0시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주거지에 불을 질러 친모인 B 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그…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내세워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압수수색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4일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한 지 26일 만이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

검찰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옛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은 김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백 등을 건네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

검찰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를 압수수색할 때 제시한 영장에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대통령 취임식에 통일교 간부를 초청해 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했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영장에는 전 씨가 2022년…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은 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으로는 역대 두 번째다. 2013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수색 이후 12년 만이다. 검찰이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건 2013년 7월이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차명 …

국민의힘 정치인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30일 이틀 연속 불러 조사했다. 명 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여론조사를 조작해 오 시장의 후원자로부터 약 33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명…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을 계기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전 씨 등 세 사람 사이에는 대통령실 인사 개입 의혹, ‘양재동 캠프’ 운영 의혹 등이 제기된 상태다. 일명 ‘건진 게이트…

12·3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두 달 전부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서 국회 등 병력을 투입해 확보해야 할 장소에 관한 지시를 받았다는 군사령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계엄 수개월 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김 전 장관, 군사령관들 사이에 계엄 지시가 오갔다는 것이다. 30일 중앙지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30일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의 당사자 8명에 대해 임용취소 결정을 내렸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 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경력 채용)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의 자녀 등 8명에 대해 청문 절차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요양원에서 노인 학대와 부실 급식 의혹이 제기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남양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남양주시 화도읍의 A요양원에서 입소자 학대와 부실 급식 제공 의혹이 담긴 공익신고가 접수됐다. 공익신고에는 해당…

김지인(가명·12) 양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팅방에서 스스로 동갑이라고 밝힌 남성과 만났다. 남성은 온라인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고 김 양을 게임에서 이긴 뒤 성적 내용이 담긴 사진, 동영상을 요구했다. 김 양은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했다. 이후 태도가 돌변한 남성은 사진…

조국혁신당 당직자가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30일 정치권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조국혁신당 소속 당직자는 상급자 김모 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인은 김 씨에게 지난해 7, 12월 등에 걸쳐 지속적인 추행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