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터카 훔쳐 무면허운전 10대들…추적 12시간 만에 검거
렌터카를 훔쳐 전남과 전북 일대를 무면허 운전으로 돌아다닌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순천경찰서는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군(10대)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4시쯤 전남 여수시 한 주차장에서 SUV 렌터카 차량을 훔쳐…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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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를 훔쳐 전남과 전북 일대를 무면허 운전으로 돌아다닌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순천경찰서는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군(10대)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4시쯤 전남 여수시 한 주차장에서 SUV 렌터카 차량을 훔쳐…

유명 가수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7일 저녁 7시께 유명 가수 A씨를 협박해 현금 5억원을 요구한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들은 A씨가 과거에 사용했던 …

아르바이트를 했다가 그만둔 치킨집에 몰래 들어가 직접 통닭을 튀기고 주류까지 함께 훔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이제승)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43)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폐쇄병동에서 입원 중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부천 더블유(W)진병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소위원장 남규선 상임위원)는 19일 지난해 5월 폐쇄병동에서 격리·강박을 당한 끝에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검찰총장에 진료기록부 허위…

낙석 예방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19일 서대문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 배수지에서 낙석 예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현장에 출…

연이은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이번엔 산하 브랜드에서 직원들의 블랙리스트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새마을식당 점주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비공개 온라인 카페를 운영했는데, 카페에는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이 존…

평소 갈등을 겪던 경쟁 업체 사장을 살해한 중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살인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40대 남성 A 씨를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7일 오전 3시 30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 남성 B…

‘서천 묻지마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피의자 이지현(34)에 대한 엄벌을 탄원했다.피해자 유족은 지난 16일 검찰에 제출할 ‘서천 묻지마 살인 사건 가해자 엄벌 탄원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며 누리꾼들에게 동의를 요청했다.피해자 아버지는 탄원서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으로 누구보다 가족…

음주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34)가 항소심에서 “이번 일을 기폭제로 삼아서 이전과 다른 새 삶을 살도록 가꿔나가겠다”고 최후 진술했다.김 씨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9일 오전 3시 34분께 경기 평택시 소사동의 18층짜리 아파트 18층 세대에서 난 불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 씨(40대·여)가 손가락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A 씨와 함께 있던 가족 1명은 스스로 대피해 별…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클럽 앞에서 마약을 집단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공급책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서울 강남구 소재 유명 클럽 앞에 주차된 차 …

대전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차량 7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50대 남녀가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 방조 혐의를 받는 A(53·여)씨에게 징역 1년…

강남의 한 유명 클럽 앞에서 단체로 마약을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일당 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유명 클럽 앞에서 차량에 탑승한 채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 살인예고 글을 올린 유튜버가 경찰에 추가로 입건됐다. 1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유튜버 유모 씨(42)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문 권한대행을 살해한 뒤 자신도 죽을 것이라는 협박성 글…

음주 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신충식 인천시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자진 탈당했다고 1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밝혔다.시당에 따르면 신 의원은 시당 윤리위원회가 징계 절차를 진행하는 중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로 인해 무소속 신분이 됐다.앞서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유정호)는 이달 18일…

18일 관세청 직원이 인천국제공항 안에 위치한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과 수면제, 다이어트약 등 불법 의약품을 공개하고 있다. 마약류를 함유한 불법 의약품 반입 규모는 2020년 885g에서 지난해 3만7688g으로 약 43배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