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캠코인’으로 116억원 뜯은 일당 재판행…현직 변호사도 연루
‘스캠(사기) 코인’을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거액을 가로챈 범죄집단이 재판에 넘겨졌다. 현직 변호사까지 돈세탁 등 범행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북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임유경)는 9일 범죄단체조직·사기 등 혐의로 조직 총책 등 혐의로 12명을 적발해 기…
-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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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사기) 코인’을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거액을 가로챈 범죄집단이 재판에 넘겨졌다. 현직 변호사까지 돈세탁 등 범행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북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임유경)는 9일 범죄단체조직·사기 등 혐의로 조직 총책 등 혐의로 12명을 적발해 기…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76명 중 절반 이상이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직업을 ‘무직’ 또는 ‘자영업자’라고 진술했다.경찰청이 6일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서부지법 난입 사태와 관련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76명의 직업군 가운데 자영업…

경찰이 지난해 ‘연세대 논술 시험 유출’ 논란과 관련해 온라인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결론냈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로 미리 문제를 풀어본 수험생 1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9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하던 50대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지인이 숨지면서 덜미를 잡혀 실형을 선고 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

경찰은 연세대 수시 논술 문제 온라인 유출 의혹 관련, 문제가 시험 시작 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출된 사실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9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연세대 수시 논술 문제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게시글 작성자 8명 중 1명만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