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명 사상’ 부천 호텔 관계자 4명 모두 구속 ‘도주 우려’
19명의 사상자가 나온 부천 호텔 화재 사고와 관련해 건물 소유주 등 관계자 4명이 모두 구속됐다.15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따르면 양우창 부장판사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는 호텔 소유주 60대 A 씨 등 관계자 4명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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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의 사상자가 나온 부천 호텔 화재 사고와 관련해 건물 소유주 등 관계자 4명이 모두 구속됐다.15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따르면 양우창 부장판사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는 호텔 소유주 60대 A 씨 등 관계자 4명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

몸보신을 한다는 이유로 개를 때려죽인 후 질질 끌고 다닌 노인이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동물보호단체 애니멀디펜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 광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한 노인이 축 늘어진 채 바닥에 누워 있는 개의 목줄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당시 현장에 있던…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복역 중인 국가대표 출신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이 후배 등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1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오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오 씨는 2021년 5월…

퇴직 후 이직 과정에서 군사기밀이 든 연구 수첩을 외부로 반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원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15일 대전지법 형사11단독(재판장 장민주) 심리로 열린 군사기밀보호법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전 ADD 연구원 A 씨에 대해 …

이웃집 현관에 음식물 쓰레기를 뿌리고 달아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전북 군산경찰서는 A 씨(50대·여)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거주하던 군산시 미룡동의 아파트 옆 동에 거주하는 이웃집 현관에 음식물 쓰레기를 뿌…
![“명이나물인 줄”…갈변 양상추 후기 돌연 삭제된 이유는?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15/130221779.3.jpg)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가 심하게 갈변된 상태였다는 내용의 후기를 올렸는데 얼마뒤 돌연 후기가 삭제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지난 14일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글쓴이 A 씨는 “어떤 마음이…

검찰이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복역 중인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39)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오 씨 대신 마약류를 처방받아 전달한 야구선수 2명은 약식 기소했다.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15일 오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의대생의 신상정보를 이른바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의 리스트로 작성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정모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검사 김태훈)는 15일 사직 전공의 정 씨를 스토킹범죄의 …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의 명단을 작성한 전공의가 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검사 김태훈)는 15일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작성·게시한 정모 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정씨는 의료계 내 다수의…

학교에서 딥페이크, 사진 도용·합성 피해가 잇따르면서 교원 10명 중 9명은 졸업앨범 사진이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10명 중 8명은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것조차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딥페이크 공포가 학교 현장을 덮치고 있는 것과 관련해 9…

아파트 옆 동에 사는 이웃집에 음식물 쓰레기를 뿌리고 도망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군산경찰서는 A(50대·여)씨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거주하던 군산시 미룡동의 아파트 옆 동에 거주하는 이웃집 현관에 음식물 쓰…

대구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피의자 A 씨(67)에게 법원이 징역 13년을 선고하자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대구대책위원회’는 15일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부족하고 아쉽다”고 했다.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내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더 이상의 관용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

골프 카트 탑승자의 착석 여부 등 안전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사망 사고를 낸 캐디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29·여)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2021년…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이 고객의 휴대전화에서 거액의 돈을 인출해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부산 연제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인 40대 남성 A 씨를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8일~이달 1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휴대전…

고령의 고객이 맡긴 휴대전화를 이용해 거액의 돈을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는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5일 A(40대)씨를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산 연제구의 …

초등학교 동창으로부터 ‘아내 몰래 살 게 있다’는 문자를 받은 김용현 씨(가명)는 흔쾌히 50만 원을 빌려줬다. 그러나 돈을 빌려준 직후 동창과 연락이 되질 않았다. 이 문자를 보낸 건 동창이 아니라 스미싱 사기 조직원들이다. 조직원들이 휴대전화 해킹을 통해 피해자의 지인에게 스미싱 …

휴대전화를 조종해 지인들에게 사칭 문자를 보내는 ‘좀비폰’ 사기 수법이 횡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5일 이 같은 ‘좀비폰’ 미끼문자 사기에 대한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체 미끼문자 109만건 중 청첩…

한밤중에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은평경찰서는 전날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50분께 서울 은평구 갈현동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

유명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의 ‘짝퉁’ 텀블러를 제작해 유통한 일당이 붙잡혔다.15일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경찰)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A 씨(53)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상표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2021~2023년 스타벅스 위조 텀블러 약 13만…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캠프에서 일하면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비방했다는 의혹을 받은 전 경기도교통연수원 간부 A 씨(56)가 숨진 채 발견됐다.15일 속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2시 2분경 고성군 간성읍 봉호리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