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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구릿빛 미녀선수, 육감 뒤태로 ‘블로킹 마저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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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19:02
2012년 6월 1일 19시 02분
입력
2012-06-01 18:50
2012년 6월 1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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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201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대회`가 열렸다.
16강 경기중 독일대표 래보어가 일본대표 쿠사노의 블로킹 사이로 공격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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