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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삼성화재가 토미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39·핀란드)에게 ‘명가 재건’을 맡기기로 했다.프로배구 2025~2026 V리그를 남자부 최하위(7위)로 마친 삼성화재는 틸리카이넨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발표했다.삼성화재는 그러면서 “팀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 리더를 물색했…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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