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 있는 ‘특급’…GS칼텍스 지젤 실바, 한 시즌 최다 1083점 득점
스포츠 세계에서 ‘특급’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수식어가 아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만이 그 자격을 얻는다. 그런 의미에서 GS칼텍스를 5시즌 만에 ‘봄 배구’로 이끈 실바(35·오퍼짓 스파이커) 이름 앞에 붙은 ‘쿠바 특급’이라는 말에는 이견이 있기 어…
- 2026-03-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포츠 세계에서 ‘특급’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수식어가 아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만이 그 자격을 얻는다. 그런 의미에서 GS칼텍스를 5시즌 만에 ‘봄 배구’로 이끈 실바(35·오퍼짓 스파이커) 이름 앞에 붙은 ‘쿠바 특급’이라는 말에는 이견이 있기 어…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4년 만에 봄배구에 올랐다. 지난 시즌 14연패를 당하는 등 힘든 시간도 겪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이번 시즌 강팀으로 변신해 맞이한 ‘장충의 봄’이다.GS칼텍스는 지난 18일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세트스…

“박철우! 박철우!” 17일 대전 충무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선수들은 삼성화재와의 2025∼2026 V리그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긴 뒤 박철우 감독대행(41)의 이름을 연호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승리로 승점 57(20승 16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그리고 18일 KB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