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레전드’ 신영석 “무릎 연골 다 닳았지만, 수술로 시간 허비할 수 없어”“은퇴 뒤로 다 미뤘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경기 오산시에 있는 한국전력 배구단 훈련장에서 최근 만난 신영석(40·미들블로커)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른 무릎은 연골이 다 닳아 없어져 수술을 권유 받았다. 하지만 수술 받고 재활까지 하면 1년이 날아가는 거 아닌가. 어차피 (…2026-03-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