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양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제재 앞두고 ‘배터리 아저씨’ 퇴사
한국거래소가 자사주 처분 계획을 지연 공시한 금양을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거래소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금양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의결했다. 벌점 8.5점과 함께 제재금 8500만 원도 부과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향후 불성실공시 등으로…
-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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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자사주 처분 계획을 지연 공시한 금양을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거래소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금양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의결했다. 벌점 8.5점과 함께 제재금 8500만 원도 부과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향후 불성실공시 등으로…

14일 치러진 튀르키예(터키) 대선이 박빙 승부 끝에 결선 투표로 이어지면서 28일 투표일까지 ‘혼란의 2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2위 6개 야당 단일후보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 모두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리를 장담하고 있…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에서도 피해자가 대거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세종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동산 법인회사 대표 50대 A씨와 남편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일부 세입자에게 전세 계약 만료일이…
![‘SG발 주가폭락’과 ‘김남국 코인’의 연결고리?[중립기어 라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6/119324065.1.jpg)
1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시사 라이브 <중립기어> 2부에서는 박용 부국장과 함께 ‘SG발 주가폭락’ 사태와 김남국 의원 ‘코인 의혹’의 본질과 연결고리를 짚어봤습니다. 경제 담당 박용 부국장은 “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투자의 신 조심부터 해보고. 사람을 의심하지 말…

CJ프레시웨이는 16일 먹거리 특화 펀딩 플랫폼 ‘파잇(PIEA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외식 브랜드 및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 유치, 매출 확대, 사업 성공을 돕는 프로젝트다. 파잇은 CJ프레시웨이의 기존 고객인 대형 프랜차이즈 외 중소 프랜차이즈와 개인 사…

롯데중앙연구소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새 단장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롯데중앙연구소 ▲연구분야 ▲성과 등을 신규 홈페이지에 담았으며 고객, 취업 준비생, 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방문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한다. 주메뉴는 ▲연구소 소개 ▲연구활동 ▲홍보센터 ▲…

삼성전기가 전장용 제품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세계 최고용량 전기차용 콘덴서 부품을 개발했다. 장덕현 사장은 최근 삼성전기가 자동차 부품 회사로 변화 중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기는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세계 최고용량 MLCC(Multi-Layer Ceramic C…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창사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큐먼트 AI 팩’, ‘아숙업 서제스트’ 등 서비스를 공개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많은 사람에게 ‘해방’과 ‘편리함’을 전하는 것이 (궁극적인…

여야는 16일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머리를 맞댔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전세사기특별법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1일과 3일, 15일 …

올해 들어 집주인이 돌려주지 못한 전세보증금이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보증 사고액을 4개월 만에 뛰어넘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1조83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증사고 건수도 지난해 사고건수(5…

감사원은 16일 10개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조직적인 횡령을 확인하고 단체 대표 등 16명을 횡령, 사기, 보조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또 부정행위를 도운 21개 거래 업체와 직원 36명에 대한 내용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국고보조금통합시스템, 언론보도 및…

1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6월 전국 27개 현장, 총 2만 6951가구(일반분양 2만 788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중 약 71%인 1만 9159가구(총 19개 현장)를 10대 건설사(도급순위 상위 10곳)가 공급한다. 일반분양은 1만 3725가…

LG화학이 ‘글로벌 최고의 종합 전지 소재 회사’ 실현을 위한 2030년 3대 신성장동력 계획을 발표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뱅크오브아메리카 ‘코리아 & 글로벌 전기차·이차전지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전지 소재 매출을 2022년 4.7…

편의점주 단체가 주휴수당을 폐지하고 내년도 최저임금이 10% 이상 낮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노조들이 주장하는 시간당 1만2000원 최저임금은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1만4400원이 된다”며 “사용자 부담 금액을 포함하면 1만5690원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방부 보조사업에 참여한 비영리 민간단체 본부장이 회계 직원 등과 공모해 국고 보조금 10억여원을 빼돌려 자녀 사업 및 주택구입을 지원하거나 손녀의 말을 구입하고 유학비에 사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은 지난해 8월부터 비영리 민간단체의 국고보조금 실태 …

정부가 16일부터 전기요금을 kWh(킬로와트시)당 8원 올리면서 철강업계의 전기료 부담이 한층 가중될 조짐이다. 철강업계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기료 인상이 이뤄질 수 있어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사들은 올 1분기에 큰 폭 영업이익이 줄었는데…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11번가 등 ICT 패밀리 3사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 그룹 계열 3사가 ‘통신·금융·미디어·유통 데이터 결합 신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6개 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업종 간 고객 데이터 가명결합을 통해 ▲금융소외…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창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을 고민하는 이유로는 직장생활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남녀 직장인 406명을 대상으로 ‘창업 계획’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8%가 ‘창업할 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300억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대부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모 대부업체 대표 A(47·여)씨와 공범 B(49·여)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

LG유플러스는 구직 사이트 이용 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로레이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로레이팅은 통신사업자가 특정 웹사이트 또는 서비스 접속 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운영 정책이다. LG유플러스는 정부의 물가 안정화 대책에 동참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