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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앤 요트, KLPGA 골프단 창단…신다은·권소은 등 9명

    골프 앤 요트, KLPGA 골프단 창단…신다은·권소은 등 9명

    골프 상품권 플랫폼 기업 골프 앤 요트가 여자 프로 골프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으로 선수 후원에 나섰다. 골프 앤 요트는 15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9명의 선수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창단 멤버는 총 9명이다. 국가대표 출신으…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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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스 공동 16위’ 안병훈 “언젠가 한국 선수 우승할 수 있을 것”

    마스터스에서 개인 최고 순위와 함께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안병훈(33·CJ)이 한국 선수의 마스터스 우승 가능성을 전했다. 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서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16위…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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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플러, 2년 만에 두 번째 마스터스 우승…안병훈 16위

    셰플러, 2년 만에 두 번째 마스터스 우승…안병훈 16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8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셰플러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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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깝다, 72홀 노보기 우승”… 박지영, 22언더로 8승 거머쥐어

    “아깝다, 72홀 노보기 우승”… 박지영, 22언더로 8승 거머쥐어

    대회 70번째 홀에서야 보기가 처음 나왔다. 72홀 기준 역대 최소타 기록에도 딱 한 타가 모자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박지영(28)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투어 8승째를 거뒀다. 박지영은 14일 인천 클럽72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최종 4라…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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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진 ‘골프 황제’… 마스터스 3R 82타

    무너진 ‘골프 황제’… 마스터스 3R 82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마스터스 역대 최다인 24회 연속 컷통과 기록을 세운 지 하루 만에 자신의 메이저대회 역대 최악 스코어로 무너졌다. 우즈는 14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3라…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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