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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랭킹 1·2위도 김주형 칭찬…셰플러 “엄청난 재능”

    PGA랭킹 1·2위도 김주형 칭찬…셰플러 “엄청난 재능”

    미국프로골프(PGA) 랭킹 1위와 2위에 올라있는 선수들이 한국의 신예 김주형(20)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주형은 기자회견장에서 로리 매킬로이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 등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6·미국)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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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떠오르는 별’ 김주형, 더CJ컵서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와 동반 플레이

    PGA ‘떠오르는 별’ 김주형, 더CJ컵서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와 동반 플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떠오르는 별’ 김주형(20)이 더CJ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19일 발표된 조 편성에 따르면 김주형은 1라운드에서 매킬로이와 한 조에서 플레이한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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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 “두 달 요가로 물구나무 척척”… 시련도 넘을까

    고진영 “두 달 요가로 물구나무 척척”… 시련도 넘을까

    “처음엔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쉽게 넘어졌는데 이젠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다.” 두 달 만에 대회에 나서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18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국내 유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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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고별전 앞둔 최나연 “후회 없어…하루라도 일찍 다른 일 해보고파”

    자신의 마지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출전을 앞둔 최나연(35·대방건설)이 선수 생활에 더 이상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최나연은 18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사전 기자회견…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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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달 만에 복귀전 치르는 고진영 “손목 부상, 경기력엔 지장 없는 정도”

    2달 만에 복귀전 치르는 고진영 “손목 부상, 경기력엔 지장 없는 정도”

    2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 돌아오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이 복귀전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마침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가 복귀무대다. 고진영은 18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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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신 바꾼 켑카, LIV 최종전 ‘천신만고 첫승’

    소신 바꾼 켑카, LIV 최종전 ‘천신만고 첫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옹호하다 돌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로 무대를 옮긴 브룩스 켑카(32·미국·사진)가 LIV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켑카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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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난 속에 ‘LIV’로 옮겨간 켑카, 6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

    비난 속에 ‘LIV’로 옮겨간 켑카, 6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옹호하다 돌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로 무대를 옮긴 브룩스 켑카(32·미국)가 LIV 대회 6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켑카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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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 “우즈 기록 넘어서 영광… 원하는 목표 아직 못 이뤄”

    김주형 “우즈 기록 넘어서 영광… 원하는 목표 아직 못 이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주형(20·사진)이 조조 챔피언십 첫날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은 13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CC(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로…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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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조조 챔피언십 중위권 출발 김주형 “아직 이룰 것 많아”

    PGA 조조 챔피언십 중위권 출발 김주형 “아직 이룰 것 많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주형(20)이 조조 챔피언십 첫날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은 13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CC(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로…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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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시즌 ‘버디 4위’ 김수지 “공격적 플레이로 3승 도전”

    올시즌 ‘버디 4위’ 김수지 “공격적 플레이로 3승 도전”

    ‘가을의 여왕’ 김수지(26·사진)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김수지는 13일 전북 익산시 익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LPGA투어에서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퍼드 방식으로 치르는 대회다. 버디를 잡으…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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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합류한 존슨, 넉달새 2235억 벌어

    LIV 합류한 존슨, 넉달새 2235억 벌어

    더스틴 존슨(38·미국·사진)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 출범 첫해 돈방석에 앉았다. 11일 LIV에 따르면 존슨은 9일 끝난 6차 태국 방콕 대회에서 16위를 하면서 개인전 포인트 3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시즌 누적 포인트를 121점…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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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日서… 김주형, PGA투어 2주 연속 우승 도전

    이번엔 日서… 김주형, PGA투어 2주 연속 우승 도전

    김주형(20·사진)이 13일부터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CC(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격해 2주 연속이자 투어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19년 창설된 조조 챔피언십은 이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투어 최다…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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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 PGA투어 2주 연속 우승 도전…日 조조 챔피언십 출전

    김주형, PGA투어 2주 연속 우승 도전…日 조조 챔피언십 출전

    김주형(20·사진)이 13일부터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CC(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격해 2주 연속이자 투어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19년 창설된 조조 챔피언십은 이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투어 최다…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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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스틴 존슨, ‘LIV’ 출범 첫해 돈방석…넉달새 2235억 벌어

    더스틴 존슨, ‘LIV’ 출범 첫해 돈방석…넉달새 2235억 벌어

    더스틴 존슨(38·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 출범 첫해 돈방석에 앉았다. 11일 LIV에 따르면 존슨은 9일 끝난 6차 태국 방콕 대회에서 16위를 하면서 개인전 포인트 3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시즌 누적 포인트를 121점…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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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징계’ 윤이나, 미국 무대 도전 안 한다…Q스쿨 신청 안 해

    ‘3년 징계’ 윤이나, 미국 무대 도전 안 한다…Q스쿨 신청 안 해

    오구플레이 논란으로 국내 무대 3년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은 윤이나(19·하이트진로)가 해외무대 진출을 하지 않기로 했다. 11일 윤이나 측 관계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이나가 미국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선 현지 기…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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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은 될성부른 나무…한국 무대서도 최연소 기록

    김주형은 될성부른 나무…한국 무대서도 최연소 기록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보다 빨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을 달성한 김주형(20)은 국내 무대에 데뷔했을 때부터 될성부른 나무였다. 2002년 6월 서울에서 태어난 김주형은 중국, 필리핀, 호주 등지에서 살았다.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던 아버지를 통해 김주형은 골프를 처음 접…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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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 김한별, 골프채 부러뜨리고 캐디에 폭언…상벌위 회부

    KPGA 김한별, 골프채 부러뜨리고 캐디에 폭언…상벌위 회부

    프로골퍼 김한별(26·SK텔레콤)이 경기 도중 골프채를 부러뜨리고 캐디에게 폭언을 해 처벌을 받게 됐다. 김한별은 지난 2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포어 캐디에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어 캐디는 낙구 지점…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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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채 부러뜨리고 포어 캐디에 욕설·폭언…김한별, 상벌위 회부

    골프채 부러뜨리고 포어 캐디에 욕설·폭언…김한별, 상벌위 회부

    KPGA(한국프로골프)가 김한별(26)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연다. 김한별은 2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펼쳐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도중 캐디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다. 골프채를 부러뜨리기도 했다. 김한별은 4번 홀에서 친 티샷이 페어웨이 우측으로 사라지자 잠…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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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브랜드 MARSE,  골프공 최초 디자인 특허 등록

    골프브랜드 MARSE, 골프공 최초 디자인 특허 등록

    골프브랜드 ‘MARSE’는 골프공에 360도 라인과 그 안에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골프공 디자인 특허를 출원해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등록(제30-1183577) 됐다고 11일 밝혔다. MARSE의 3피스 골프공 STRAT M1은 0.5 cm 넓이로 360도 라인을 둘러 골퍼가 퍼…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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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세 장효준, 내년 LPGA투어 진출권 획득

    19세 장효준, 내년 LPGA투어 진출권 획득

    또 한 명의 한국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자가 탄생했다. 장효준(19)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린 LPGA 2부리그 엡손 투어 최종전에서 공동 11위로 마치며 시즌 상금 랭킹 10위를 차지했다. 엡손 투어 상금 랭킨 10위안에 …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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