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홍명보 “손흥민·이재성과 갈등? 개인 감정으로 선발서 뺐겠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2/134228292.1.jpg)
[단독]홍명보 “손흥민·이재성과 갈등? 개인 감정으로 선발서 뺐겠나”
“월드컵에 나가서 개인적 감정이나 전술적 판단 이외의 사유로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하는 게 말이 되나.”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57)은 지난달 30일 귀국 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이렇게 토로했다. 지난달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베…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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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홍명보 “손흥민·이재성과 갈등? 개인 감정으로 선발서 뺐겠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2/134228292.1.jpg)
“월드컵에 나가서 개인적 감정이나 전술적 판단 이외의 사유로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하는 게 말이 되나.”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57)은 지난달 30일 귀국 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이렇게 토로했다. 지난달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베…

“누구에게나 영웅이 될 수 있는 때가 온다. 오늘은 내가 영웅이 될 차례였다.”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골잡이 해리 케인은 2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을 이끈 뒤 이렇게 말했다.전반 7분 먼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조기 귀국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의 손흥민 선발 제외 등 선수 기용 논란에 대해 결과론일 뿐이라고 일축했다.2일 채널A에 따르면, 홍 감독은 귀국 다음 날인 1일 취재진을 만났다. 귀국 당일 인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우승후보 브라질에 석패한 일본 축구 대표팀이 귀국길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한국 대표팀과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일본 매체와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여…

일본 축구의 전설 혼다 케이스케가 일본축구협회를 향해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폭탄 발언’을 내놨다.혼다는 2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찬반이 있을 거라는 건 알지만 말하겠다”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1년 계약 연장 제안을 했다는 뉴스를 봤다. 만약 다음…

미국이 공격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미국까지 32강에서 승리하며 이번 대회를 공동 개최한 3개국이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미국은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기간 SNS에 악성 게시글과 댓글이 넘쳐나면서 선수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1일(현지 시간) 스페인 아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SNS 보호 서비스(SMPS)의 최신 조사 결과를 전했다. SMPS는 현재까지 600만 건의 게시물과 댓글을 분석했고 이…

해리 케인의 경기 막판 멀티골로 16강에 오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어린 팬들의 월드컵 시청을 독려했다.잉글랜드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콩고)과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영국 가디언에 따…

홍명보의 ‘저주’일까.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경우의 수를 무산시킨 국가들이 토너먼트에서 잇달아 고배를 마시고 있다.K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홍명보호의 마지막 ‘경우의 수’를 지워버린 콩고민주공화국은 2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잉글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월드컵 32강에서 충격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주장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의 멀티골로 기사회생했다. 한때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던 케인은 후반 막판 두 골을 몰아치며 잉글랜드를 16강으로 이끌었다.케인은 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

벨기에 남자 축구 대표팀이 유리 틸레망스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세네갈을 누르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벨기에는 2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대회 32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2 역…

잉글랜드가 ‘에이스’ 해리 케인의 활약 속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잉글랜드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잉글랜드는 전반 7분 만에 콩고민주공화국에 선제골을 내…

월드컵 토너먼트 통산 최다골 기록을 새로 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탁월한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는 엘링 홀란(노르웨이). 그리고 가장 적게 뛰면서도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까지. 세계적 골잡이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골든부트(득점왕) 경쟁이 갈수…
![[2026 북중미월드컵]월드컵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2/134221124.1.jpg)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입국장에서 팬들의 환영과 격려를 받은 손흥민은 ‘팬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에 대해 질문을 받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토너먼트 40년 무승 징크스를 깨고 16강에 올랐다. 멕시코는 1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었다. 멕시코는 악천후로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시작한 이 경기에서 전반 22분 훌리안 키뇨네스가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