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삼공사 떠나 SK로’ 오세근 “협상하면서 실망·허탈 느꼈다”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최대어 오세근(36·SK)이 친정 안양 KGC인삼공사를 떠나 새로운 라이벌로 떠오른 서울 SK로 전격 이적했다. SK는 지난 18일 “FA 자격을 얻은 오세근과 계약기간 3년, 첫 시즌 보수총액 7억5000만원(연봉 5억5000만원·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을…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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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자유계약(FA) 최대어 오세근(36·SK)이 친정 안양 KGC인삼공사를 떠나 새로운 라이벌로 떠오른 서울 SK로 전격 이적했다. SK는 지난 18일 “FA 자격을 얻은 오세근과 계약기간 3년, 첫 시즌 보수총액 7억5000만원(연봉 5억5000만원·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을…

2022∼2023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오세근(사진)이 SK로 이적했다. 7일 끝난 챔프전 7차전에서 데뷔 팀 KGC에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긴 오세근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뒤 챔프전 상대였던 SK 유니폼을 선택했다. SK는 “계약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