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옛 동료 유강남 상대 4도루 뽑아내며 2연승
30일 서울 잠실구장. 프로야구 롯데 포수 유강남은 이날 LG와의 경기 2회초 첫 타석에 들어서면서 1루 관중석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이 경기는 지난해까지 LG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FA)로 롯데에 이적한 유강남이 잠실에서 처음으로 LG를 상대하는 경기였다.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은…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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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구장. 프로야구 롯데 포수 유강남은 이날 LG와의 경기 2회초 첫 타석에 들어서면서 1루 관중석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이 경기는 지난해까지 LG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FA)로 롯데에 이적한 유강남이 잠실에서 처음으로 LG를 상대하는 경기였다.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은…
![제77회 황금사자기를 빛낸 ‘공포의 1학년’[강홍구 기자의 와인드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30/119537518.1.jpg)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29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부산고가 선린인터넷고에 12-3 승리하며 1947년 창단 후 첫 황금사자기 정상에 섰습니다. 4대 메이저대회 중 유일하게 황금사자기 우승이 없었던 부산고는 그랜드슬램을 이뤘습니다. …

암을 이겨낸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무리 투수 리암 헨드릭스(34)가 빅리그에 복귀했다. 화이트삭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 필드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헨드릭스를 빅리그 26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헨드릭스가…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으나 팀은 대패했다. 배지환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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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황금사자기는 부산고 1학년 안지원(16·사진)을 위한 무대였다. 부산중을 졸업한 지 이제 석 달이 겨우 지난 안지원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9일 막을 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대회 최다 안타상(10안타), 타격상(타율 0.556), 최다 …

박계원 부산고 감독(53·사진)이 1947년 야구부 창단 후 부산고가 76년 동안 꿈꿔왔던 황금사자기 우승기를 모교에 선물했다. 이 학교 41회 졸업생인 박 감독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선린인터넷고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