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9km 강속구에 폭포수 커브… 한화 문동주, 한국 야구 미래 밝혔다
불과 한 경기였다. 하지만 한화는 희망을 봤다.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도 밝아졌다. 한화의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20)가 데뷔 후 최고의 피칭으로 팀에 올 시즌 첫 승리를 안겼다. 전날까지 10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 없이 3패만 기록 중이던 한화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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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 경기였다. 하지만 한화는 희망을 봤다.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도 밝아졌다. 한화의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20)가 데뷔 후 최고의 피칭으로 팀에 올 시즌 첫 승리를 안겼다. 전날까지 10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 없이 3패만 기록 중이던 한화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강효종(21·LG)이 5선발 데뷔전에서 5이닝 무실점 투구로 승리를 따내며 ‘미래의 토종 에이스’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강효종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5회까지 안타 3개만 내준 무실점 투구로 LG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최고 시속 152㎞의 빠른 직구…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개막 후 4경기에서 6개의 실책을 쏟아내는 아쉬운 경기력에 대해 한숨을 지었다. 그는 “시즌 초반이라 다행이기도 하지만, 절대 반복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염 감독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9)가 제구력 난조로 사사구 6개를 남발하고도 1실점으로 선방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3피안타 6사사…

배지환(24·피츠버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수비에서도 내·외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도왔다. 5일 보스턴 방문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0-1로 끌려가던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닉 피베타(30)…

“이정후(25·키움·사진)와 승부해서 꼭 이겨보고 싶다. 어느 공이든 다 잘 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2020년 당시 충암고 3학년이었던 강효종(21)은 LG로부터 1차 지명을 받은 뒤 이렇게 말했다. 이로부터 3년 만에 강효종은 드디어 이정후와 상대할 기회를 얻게 된다. 강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