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역사 남긴 이대호의 마지막…“안 울려고 했는데 눈물나”
‘조선의 4번 타자’는 내내 특별했던 선수 생활처럼 이별을 고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이대호(40)는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이대호는 전체 313표 중 292표(93…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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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 타자’는 내내 특별했던 선수 생활처럼 이별을 고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이대호(40)는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이대호는 전체 313표 중 292표(93…

2022 KBO 최우수선수(MVP) 이정후(키움)가 포지션 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를 5년 연속 수상했다. 이대호(롯데)는 현역 마지막 시즌에 골든글러브를 거머쥐며 최고령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이정후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

‘20승 투수’ 라울 알칸타라(30)가 3시즌 만에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두산 구단은 9일 알칸타라와 총액 90만달러(연봉 80만달러·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완투수 알칸타라는 2019년 KT 위즈에서 KBO리그에 데뷔했고 …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27)을 영입했다. NC는 9일 “마틴과 총액 100만 달러에 합의했다.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세부내용은 계약금 18만 달러, 연봉 72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다. 미…

‘조선의 4번 타자’는 피날레도 남다르다. 떠날 때까지 새 역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대호(40)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가한다. ‘선수 이대호’를 볼 수 있는 마지막 시상식이다. 이대호는 이미 그라운드와 작별…

판사(Judge)가 이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 최대 논쟁을 끝내는 판결을 드디어 내렸다. 8일 YES(Yankees Entertainment and Sports) 네트워크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에런 저지(30·사진)는 9년간 3억6000만 달러(약 4733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