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1호 FA’ 한화 최재훈 “포수 골든글러브가 목표”

    ‘1호 FA’ 한화 최재훈 “포수 골든글러브가 목표”

    프리에이전트(FA) 1호 계약자 최재훈(한화 이글스)이 계약을 맺은 소감과 내년 시즌 각오를 전했다. 한화는 27일 포수 최재훈과 계약 기간 5년 총액 최대 54억원(계약금 16억원·연봉 33억원·옵션 최대 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4월 두산 베…

    • 2021-11-27
    • 좋아요
    • 코멘트
  • ‘최지만 동료’ 와카, 탬파베이 떠나 보스턴과 계약 임박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뛴 우투수 마이클 와카(30)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앞두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선발 투수 와카가 보스턴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와카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을 맺은 에두아르도 …

    • 2021-11-2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