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기판만 믿었다간”…테슬라, 겨울철 실주행거리 120㎞ ‘뚝’
온도가 낮은 동절기에는 전기차의 주행가능거리가 상온 대비 13~24%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기판에 표시된 주행가능거리 대비 최대 21% 짧아지는 경우도 있었다.한국소비자원은 26일 동·하절기 조건에서 전기차 3대 브랜드 차량 3종의 실제 주행가능거리 시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시…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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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낮은 동절기에는 전기차의 주행가능거리가 상온 대비 13~24%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기판에 표시된 주행가능거리 대비 최대 21% 짧아지는 경우도 있었다.한국소비자원은 26일 동·하절기 조건에서 전기차 3대 브랜드 차량 3종의 실제 주행가능거리 시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시…

9세대 ‘캠리 하이브리드’가 26일 출시됐다. 신형 캠리는 고성능(시스템 출력 227마력)을 발휘하면서 뛰어난 연비(17.1㎞/ℓ)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캠리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2009년 첫 출시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XC60’의 윈터 에디션 모델을 60대 한정 출시하고, 내달 3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XC60 윈터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는 없던 ‘에어 서스펜션’을 모델 최초로 탑재했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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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사장(사진)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변화 대응책으로 ‘현지화 투자 강화’를 꼽았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축소나 관세 변화에 따른 수요 변화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전략도 함께 밝혔다. 무뇨스 사…

“정의선 회장과 현대자동차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는 25일 닛케이, 요미우리, 아사히신문 등 일본 주요 10대 매체에 실린 광고(사진)에 한글로 적힌 문구다. 도요타그룹이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 월드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