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2011 국민생활안전 캠페인
한국품질경영학회와 동아일보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1 국민생활안전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내년 1월 ‘국민생활안전 공동선언’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밝…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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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경영학회와 동아일보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1 국민생활안전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내년 1월 ‘국민생활안전 공동선언’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밝…
동아일보와 힘찬병원은 한화증권의 후원으로 12월 말까지 무릎관절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 드리는 ‘무릎관절염 무료수술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합니다.수술 대상자는 ㈜한화증권에서 직접 선정하며, 선정된 환자는 힘찬병원에 의뢰해 수술을 받을 수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9개 지역 신문사 모임인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옛 춘추9사)가 동아일보사가 추진하는 종합편성채널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신협 9개 회원사 사장단은 22일 대전 우송대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동아 종편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동아일보사와 방송 문화 발전 및 지…
△22일자 A35면 ‘샛별 발굴 반세기 50회 동아음악콩쿠르 시상’ 기사 중 정인모기념회는 정훈모기념회의 잘못입니다.
![[오늘의 dongA.com]감세안, 박근혜냐 안상수냐?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11/23/32789248.2.jpg)
한나라당 내의 신(新)노선분쟁인가? 소득세와 법인세 감세 철회를 주장하는 정두언 의원 등과 소득세는 철회하되 법인세는 낮추자는 박근혜 전 대표. 법인세는 낮추되 소득세는 적용구간을 새로 만들자는 안상수 대표…. 대세는 박근혜냐, 안상수냐.(station.donga.com) ■ 서울 …
![[오늘의 동아일보]어느 부장판사의 이중생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11/23/32789257.1.jpg)
인천지방법원 윤종수 부장판사는 저작권법 위반사건 판결을 내리는 판사이지만 저작권 공유를 주장하는 운동가이기도 하다. 인류가 공동으로 창작물을 공유한다는 개념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 활동을 하고 있는 윤 판사의 ‘이중생활’을 들여다봤다. ■ 아일랜드 …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가 22일 동아일보가 준비 중인 동아 종편에 합류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 언론사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는 평가다. 각 지역 대표 신문사의 참여는 신문과 방송 융합 콘텐츠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과 지역 언론사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동아미디어그룹의 멀티미디어 기술력과 콘텐츠가 잇따라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동아일보사의 e러닝 전문 계열사인 디유넷은 22일 오전 베트남 현지에서 국립하노이대 외국어대학,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고려사이버대 등과 함께 베트남 e러닝 보급과 발전에 관한 4자간 양해각서(MOU)를 체…
16일자 C11면 ‘자율고…서울지역 합격자 10명 중 7명이 상위30% 이내’ 기사 중 표 ‘자율형사립고 내신 반영학기’의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 26개교 중 현대고(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가 누락되어 바로잡습니다.
‘젊은 조직’, 그룹 조직 복원 등 잇따른 ‘삼성발 뉴스’에 재계가 술렁이고 있다. 연말 인사를 앞둔 다른 대기업들도 저마다의 현안을 끌어안고 조직 개편이나 인선의 폭과 뱡향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삼성발 인사 바람이 재계의 인사 태풍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이번 아시아경기에 일본의 관심은 썰렁하다. 언론에서 생중계를 거의 하지 않을 정도다. 일본 신문을 보면 국가대표팀에 대한 걱정이 묻어난다. 한 신문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아시아 2위’에 오르는 것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했다.(www.journalo
동아종합편성채널(동아종편)을 준비하고 있는 동아일보사가 미국 최대 케이블 유통망을 가진 컴캐스트 그룹과 손잡고 미국 내에 콘텐츠 공급은 물론 채널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주로 아시아 지역에 제한돼 있던 ‘한류’의 물결이 미국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계기
“제 점수는요….” 최근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슈퍼스타’로 탄생한 허각 씨가 지원자가 아닌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장애우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오디션이 마련됐기 때문. 가수 데뷔 이후 첫 재능기부에 나선 허 씨는
서울대 출신에 준수한 외모, 게다가 연기력까지…. 연예계 ‘엄친아’ 이상윤(사진)이 이번엔 거친 형사 역을 맡는다. ‘인생은 아름다워’를 마치고 후속작 ‘즐거운 나의 집’에서 맞붙는 상대는 대선배 김혜수. 억눌러왔던 ‘건들건들’ 본능이 꿈틀거린다는 그를 만났다
세계 3대 글로벌 네트워크인 프랑스 공영방송 ‘TV5몽드’가 동아일보사가 준비 중인 종합편성채널과 함께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큐멘터리 및 교양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또 양측은 뉴스 취재 및 보도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
술병으로 남편 머리 내리치고, 질펀한 술자리에 엄마가 ‘접대용’으로 딸 넣어주고…. ‘로드넘버원’(MBC) 같은 대작들이 망하고 막장극 ‘제빵왕 김탁구’(KBS)는 대성공을 거두자 지상파 방송사가 줄줄이 막장드라마를 내놓았다. 반면 케이블TV는 메디컬 범죄 스릴러
최근 SK텔레콤에 들이닥친 국세청 때문에 재계가 술렁이고 있다. ‘정기 세무조사’라는 국세청과 SK그룹의 말이 촉수 예민한 기업인에게는 곧이곧대로 들리지 않는단다. 이번 조사가 대기업 사정의 신호탄일까. 재계가 숨을 죽인 채 지켜보고 있다. ■ 영어권 한류 연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