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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명화 속 숨은 비밀을 찾아라 外

    과학적인 방법으로 명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X선, 적외선 카메라 등 특수 장비로 명화를 살펴보는 것. 이 방법은 그림을 그릴 당시 화가의 고뇌와 의도를 유추할 수 있고 미술품의 진위를 밝혀주기도 한다.(etv.donga.com) ■ 수사물의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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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한국형 원조’의 대안은外

    ‘가난의 경험이 여전히 생생한 유일한 선진국.’ 많은 국제원조 전문가들은 한국이 ‘개도국 경험’을 갖고 있는 유일한 원조공여국이어서 그 어떤 선진국보다 개도국의 고충을 잘 알고, 빈곤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세계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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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4일자 위크엔드 6면

    △14일자 위크엔드 6면 레저 ‘옛 기찻길 걷기’ 기사 중 ‘팔당역∼운길산역’은 ‘옛 경춘선’이 아니라 ‘옛 중앙선’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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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SS501 출신 솔로가수 박정민 外

    [오늘의 dongA.com]SS501 출신 솔로가수 박정민 外

    인기 남성 그룹 SS501의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돌아온 박정민. 첫 단독 앨범으로 솔로 활동에 도전하는 그의 타이틀 곡 ‘낫 얼론(Not Alone)’은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옆에 항상 ‘그’가 있다는 의미라는데…. 팬 미팅을 앞둔 박정민 인터뷰.(station.donga.com) …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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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워킹맘과 전업맘의 ‘설전(舌戰)’ 外

    같은 학부모라도 ‘워킹맘’과 ‘전업맘’의 생각은 완전히 다르다. “아이에게 집착하는 구식 여자”(워킹맘이 전업맘에게)와 “아이에게 관심 없어 문제아만 만드는 여자”(전업맘이 워킹맘에게)라고 편을 가른다. 일부 교사도 “주부 네트워크에 끼지 않으면 교육시키기 힘들다”고 할 정도. ‘다시…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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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3일자 A14면

    △13일자 A14면 ‘전남-북, 경남 사수 백신 접종 전국 확대’ 기사 중 충북 보은의 의심 신고는 양성이 아닌 음성으로 판명됐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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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자식 앞엔 룰도 없다” 반칙맘의 세계 外

    촌지 제공, 불법 과외, 부당 경쟁…. 자식 앞에선 룰도 없다. 자식을 위해 반칙도 불사하는 ‘반칙맘’이 늘고 있다. 그들은 왜 반칙을 하는 걸까. ‘반칙맘’이 ‘원칙맘’으로 변할 수는 없는 걸까. ‘다시 공존을 향해’ 특별취재팀이 그들을 만났다. ■ 호주 ‘공포의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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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유튜브 심포니’ 한국인 3명 뽑혀 外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2011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최종 단원을 발표했다. 이들은 2명의 솔로이스트와 99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최종 단원에는 총 3명의 한국인이 선발됐다.(etv.donga.com) ■ 문화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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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2일자 A2면

    △12일자 A2면 ‘정부 외주홍보, 예산은 펑펑 효과는 찔끔’ 기사에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외부업체를 통해 진행한 취업 강연 행사 비용은 12억120만 원이 아니라 1억2120만 원입니다.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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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1일자 A29면

    △11일자 A29면 ‘2011 책읽는 대한민국’ 코너에 소개한 책 ‘그린 비즈니스의 미래 지도’ 저자는 페터 슈피겔이 아니라 도미니크 노라이며, 출판사는 다산북스가 아니라 김영사입니다.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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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핫이슈 무상급식, 이것이 궁금하다’ 外

    ■ 핫이슈 무상급식, 이것이 궁금하다‘포퓰리즘 광풍(狂風)’일까, 아니면 ‘보편적 복지의 권리’일까. 전면 무상급식을 놓고 서울시와 민주당이 장악한 시의회가 마찰을 빚고 있다. 민주당이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의료, 무상보육 등 ‘무상 시리즈’ 공약을 내놓자 오세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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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부자학 창안 한동철 교수’ 外

    ■ 부자학 창안 한동철 교수“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VIP 마케팅 전문가에서 최초로 부자학을 창안한 서울여대 한동철 교수. 부자학회를 이끌어오는 그는 부자가 되는 비법을 연구할 뿐 아니라 부자들의 사회 참여를 강조한다. “당신이 부자가 된 것은 누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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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공존을 위해선…” 독자들의 제안 外

    부모님에게서 매월 몇백만 원씩 용돈 받아가며 상당한 ‘스펙’을 쌓은 20대 초반 대학생과 신문배달원, 건설현장 잡부를 거쳐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20대 후반의 대학생. 우리 사회가 선호하는 인재는 어느 학생일까? 두 학생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들의 운명은 태

    • 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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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첨단 무장하는 중국軍 진단 外

    핵항공모함에 스텔스기, 항모 잡는 미사일…. 세계 최대 인민해방군은 인해전술 대신 첨단군으로 변신했다. 20년 새 방위비는 18배. 군사비 지출은 세계 2위지만 실제 군사비는 2, 3배나 된다. 일본도 몸집을 키우고 북한도 핵을 가졌는데 한국은?(station.donga.com) ■

    • 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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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음악평론가 강헌 ‘K팝 열풍’을 말하다外

    10년 전만 해도 아시아에서 K팝 열풍은 꿈같은 얘기였다. 1990년대 후반 SM 이수만 대표가 ‘아시아 제패’를 내걸자 기자나 평론가 모두가 그를 비웃었을 정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시절부터 K팝을 비평의 대상으로 삼은 음악평론가 강헌이 말하는 K팝 열풍의 비결.(news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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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경제관료 양대 축 ‘모피아’와 ‘EPB’外

    모피아와 이피비. 암호 같은 두 단어는 한국 경제관료의 양대 축을 뜻한다. 옛 재무부 출신인 모피아(MOF+마피아)는 축구팀처럼 일사불란하고 옛 경제기획원(Economic Planning Board) 출신인 이피비는 역할 분담이 뚜렷한 야구팀과 비슷하다. 노무현 정부가 이피비 천하였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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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7일자 A1면

    △7일자 A1면 ‘LH 신규사업 22곳 철회 7곳 축소’ 기사와 표에서 서울 가리봉지구(도시재생)의 현재 상황은 규모축소 확정이 아니라 ‘정상추진을 위한 검토 용역’ 단계입니다.

    •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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