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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이승훈 빙속 첫 3관왕 外

    이승훈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아경기 빙속 3관왕에 올랐다. ■ 백령도 출신 기자의 서해 5도 설 르포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격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해 5도 주민의 설을 밀착 취재했다. ■ ‘구제역 감옥’ 내 고향경북 의성 출신 시인인 김용락 씨의 고향은 구

    •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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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바다’ 동요작곡가 이계석씨 별세

    동요 작곡가 이계석 씨(사진)가 3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으로 시작하는 '초록바다'와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이라는 가사로 친숙한 '우산'을 비롯해 '바닷가에서' '귀뚜라미 노래잔치' '도라지 꽃' '

    •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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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월 1일자 A25면

    △본보 2월 1일자 A25면 ‘숫자로 본 박지성’ 그래픽 중 8060분은 132시간 20분 또는 5일 8시간 20분이 아니라 134시간 20분 또는 5일 14시간 20분입니다.

    •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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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8일자 B5면

    ◇28일자 B5면 경제투데이 코너의 ‘동아전람, 오늘부터 MBC건축박람회’ 기사에서 관람일은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가 아닌 2월 9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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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월 29일자 A27면

    △본보 1월 29일자 A27면 ‘복지가 아니라 복지병이 문제다’ 제하의 ‘오늘과 내일’에서 방문 요양급여는 시간당 3만6000원이 아니라 60∼90분에 1만6120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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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잡습니다]29일자 A27면

    29일자 A27면 ‘구제역, 장태평 담화문과 유정복 담화문’ 사설에서 유정복 장관의 담화문은 구제역 발생 17일째인 작년 12월 15일 발표됐으며 그때까지의 가축 도살처분은 15만여 마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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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전의경 구타 근절 ‘칼’ 빼든 경찰 外

    최근 잇따라 전의경 구타·가혹행위 사건이 벌어지자 경찰이 드디어 칼을 뺐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이다. 24일 벌어진 강원지방경찰청 307전경대의 가혹행위 사건은 첫 표적이 됐다. 경찰은 이례적으로 해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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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한겨울 서울숲 곤충식물원 外

    한겨울에도 푸름으로 물든 서울숲 곤충식물원. 이곳에서는 1만4000포기의 꽃과 식물이 정글처럼 자라고 1년 365일 나비가 날아다닌다. 야자 바나나 등 열대 과일도 열린다. 한파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etv.donga.com) ■ 아시안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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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5일자 A4면

    △25일자 A4면에 실린 청해부대 특수전부대 요원들의 사진은 21일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뒤가 아닌 지난해 12월 10일 찍은 것입니다. 해군 측은 청해부대가 해군본부로 전송한 사진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착오로 빚어진 실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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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설앞둔 연평주민들, 상흔 딛고 재기의 꿈 外

    [오늘의 동아일보]설앞둔 연평주민들, 상흔 딛고 재기의 꿈 外

    지난해 11월 북한의 포격 도발로 쑥대밭이 된 연평도. 아직 그날의 상흔이 남아 있지만 섬 주민들은 다시 섬을 살리고야 말겠다는 희망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최근 임시주택이 섬에 지어지면서 우리 민족의 전통 명절인 설을 고향에서 보내려는 주민이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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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중국이 터보엔진 소방차를 도입한 까닭은 外

    짝퉁이 판치는 중국. 하지만 소방차는 독보적이다. 물대포에 최신예 전투기와 똑같은 터보엔진을 장착했다. 50m 너머의 화염도 조준 발사. 불길 이곳저곳을 360도 회전하며 끈다. 한 대에 5억 원인 ‘특급 소방차’를 중국이 최근 황급히 도입한 이유는?(station.donga.com)…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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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가족’의 범위가 좁아졌다 外

    부부는 가족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녀는 가족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부모는 어떨까.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10명 중 2명 정도다. 장인 장모나 시부모는? 가족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이 절반 정도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실태…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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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9일자 A23면

    △19일자 A23면 ‘한국판 쥐라기 공원 생길까’ 기사에서 공룡화석지의 위치는 전남 해안군 황산면이 아니라 전남 해남군 황산면입니다.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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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4일자 A23면

    △24일자 A23면 ‘독립투쟁 영원한 표석, 신흥무관학교’ 기사에서 공동대표를 맡는 인사는 ‘윤영로’ 씨가 아닌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입니다.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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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1일자 A1면

    △21일자 A1면 ‘함바 브로커 유상봉 씨 “내돈 13억 돌려 달라”’ 기사에서 유상봉 씨가 지난해 11월 말 소송을 낸 상대방은 정장섭 전 중부발전 사장이 아니라 전직 경찰 간부인 정모 씨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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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려왔습니다]21일자 B1면

    △21일자 B1면 ‘모건스탠리 서울스퀘어 눈물의 매각’ 기사에 대해 모건스탠리 대변인은 지난해 10월 싱가포르계 투자회사 알파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서울스퀘어에 투자했지만 모건스탠리 부동산투자그룹이 운용하는 펀드가 대주주라고 알려왔습니다.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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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려왔습니다]20일자 A27면

    20일자 A27면 ‘공연 막간에 뛰는 여성들 왜’ 기사와 관련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여성화장실 변기 수는 모두 103개라고 세종문화회관이 알려왔습니다. 이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의 변기당 객석 수는 기사에 게재된 54석이 아닌 29.3석입니다. 세면대 수도 25개가 아닌 44개라고 알…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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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일보]서울 구별-업종별 권리금 변동 분석 外

    상가를 거래할 때 붙는 ‘권리금’은 지역과 업종의 업황을 즉각 반영한다. 2009년과 2010년 서울시내 25개 구에 자리한 점포 매물 3만5192개의 권리금 추이를 비교해 보니 강남 3구는 올랐지만 중구, 강북구 등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차이도 뚜렷했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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